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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2배 뛴 케이뱅크 "오버행 우려 적어…업비트 계약 유지될 것"
상장 후 첫 실적발표를 진행한 케이뱅크가 지난해보다 2배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올해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로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주식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과 업비트와의 재계약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161억원보다 107% 증가한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대출 호조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는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이준형 케이뱅크 전략실장은 "올해 10% 후반대의 자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소호 대출이 연간 2조원을 훌쩍 넘겨 모멘텀이 계속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뱅크 측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해서 순이자마진(NIM)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 실장은 "전체 대출의 70%가 변동금리이고 리프라이싱 주기는 1년 주기가 60%"라며 "향후 금리가 인상될수록 우리에게 유리한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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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이냐 자체냐… STO 플랫폼, 증권사 전략 따라 답 갈린다"
2027년 2월 토큰증권(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들의 발행 인프라 전략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 발행 플랫폼에 참여할지, 자체 플랫폼을 독자 구축할지가 핵심 쟁점이다. 자본시장 플랫폼 전문기업 블루어드(구 INF컨설팅)의 백만용 대표는 "두 방식 중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며 "각 증권사의 규모와 전략적 목표, IT 역량, 재무 여건에 따라 합리적 선택지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블루어드는 STO 법제화 이전부터 증권사·은행을 대상으로 STO 발행·유통 플랫폼 컨설팅과 구축 사업을 수행해 온 회사다. ◇ 공동 플랫폼, 빠른 진입이 강점… 표준화는 한계 백 대표는 공동 발행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으로 신속한 시장 진입과 낮은 초기 비용을 꼽았다. MOU(양해각서) 체결만으로 발행 인프라를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자체 구축에 드는 8~10개월의 개발 기간과 수십억 원대 초기 투자를 절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백 대표는 "공동 플랫폼은 예탁결제원·한국거래소 연계와 전자증권 시스템 호환성 등 제도권 인프라와의 연계성이 검증돼 있다"며 "법·제도 변화 시 플랫폼이 일괄 반영하므로 규제 대응 부담도 줄어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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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332억원…"전년 대비 2배↑"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1분기에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1억원보다 106. 8% 증가한 수치다. 기업대출 호조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가 넘는 실적을 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1분기 이자이익은 1252억원으로 전년 동 대비 15. 4% 증가했다. 대출 자산 성장과 금리 환경 변화, 조달 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순이자마진(NIM)이 지난해 같은 기간 1. 41%에서 1. 57%로 오른 영향이다. 수신 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조8000억원보다 4200억원 늘었다. 여신 잔액은 18조75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조9400억원과 비교해 10. 7% 증가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늘렸다. 기업대출 잔액은 1조3100억원에서 2조75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137억원) 대비 약 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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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솔라나, 스테이블코인·웹3.0 구축을 위한 MOU 체결
신한카드가 웹3. 0 결제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력 및 웹3. 0 결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양측은 올해 고도화된 개념 검증(PoC)을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상용화 가능성을 공동 연구한다. 솔라나 테스트넷을 활용해 고객과 가맹점 간 결제 시나리오를 구현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술적 안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점검해 서비스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웹3. 0 생태계 필수 인프라인 '비수탁형 월렛'(Non-Custodial Wallet)에서도 추가 안정성을 검증한다. 비수탁형 월렛은 제3의 기관에 자산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산 제어권과 관리 권한을 직접 보유하는 방식이다. 외부 보안 위협으로부터 자산을 더욱 독립적으로 보호할 수 있어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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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휴식 '아늑',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3년 연속 수상
(주)더휴식(대표 신현욱, 김준하)의 호텔 브랜드 '아늑'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에서 고객만족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더휴식은 IT 기반의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으로, 전국 1만1000여 개 숙박 상권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시공·운영·마케팅·IT를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늑은 더휴식의 대표 호텔 브랜드로, R&D를 통해 개발한 21종 이상의 콘텐츠 객실과 별채탕, 파티룸, 캠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콘텐츠 호텔'을 표방하며, 키오스크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중앙 관제센터에서 원격·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IT 솔루션을 적용했다. 더휴식은 현재 관광호텔, 생활숙박시설, 스테이 등 다양한 브랜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255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업계 최대 규모 수준의 실적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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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채비 IPO]상장 첫날 따블, 1조 몸값 '존재감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했다. 공모가 1만2300원으로 출발해 장중 3만750원까지 치솟았다. 시장의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한 모양새다. 시장 친화적인 공모 구조가 초기 주가 형성에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채비는 증시 입성 첫날 2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공모가(1만2300원) 대비 83% 이상 오른 가격이다. 장중 한 때는 매수세가 몰리며 3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900만주 모집에 751곳이 참여했다. 이번 딜은 KB증권·삼성증권·대신증권·하나증권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채비는 상장 직전까지 시장의 시선이 엇갈리는 편이었다. 공모 당시 해외 기관투자자들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대부분 밴드 하단에 초점을 뒀다. 시장 점유율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전기차 시장이 아직 충분히 개화하지 않은 점이 영향을 줬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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