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아직 배고파"…스트레이키즈, '이것저것' 다 해냈고 더 해낼 앞으로 [종합]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것저것' 다 해내는 9년 차의 여유와 칠(Chill)한 매력을 입고 돌아왔다. 눈부신 성적이나 글로벌 기록보다는 팬들을 향한 진심과 현재의 행복을 좇겠다는 이들의 단단한 행보에 또 한 번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멤버들은 앨범 작업기와 글로벌 활동, 그리고 다가올 군백기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려줬다. 신보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은 작품이다. 창빈은 "지금까지의 타이틀곡들과는 달리 좀 칠(Chill)하고 여유로운 스키즈의 모습을 담았다. 앨범에 '이것저것 다 한다'는 자신감을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방찬 역시 "9년 차이기도 하고 데뷔 초부터 다양한 장르를 해왔는데, 그럴수록 우리의 다양함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
스트레이 키즈가 곧 장르, 또 신기록 정조준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올여름을 불태운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7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을 발매한다. 전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개 작품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운 뒤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명에는 이것(THIS)과 저것(THAT)을 모두 해낼 수 있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자신감이 담겼다. 시원한 감성을 살린 곡부터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하는 음악까지 서로 다른 색과 온도의 여덟 트랙으로 팀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인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his & That'은 멤버들이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곡이다.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와 위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해 기존 타이틀곡과 차별화된 음악을 구현했다.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표현할 힙한 단어를 찾아내는 데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
"만나기만 하면 잠자리→낙태"...13세 소녀 살해 유명가수, 충격 문자
미국 가수 d4vd(21·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관계를 맺고 임신·낙태를 논의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열린 예비심리에서 검찰은 데이비드와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데이비드의 휴대전화에는 에르난데스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비롯해 테슬라 차량 내부 사진, 약혼반지로 추정되는 사진, 두 사람의 관계를 암시하는 문신 사진 등이 저장돼 있었다. 검찰이 제출한 문자메시지에는 두 사람이 성관계와 임신, 낙태 문제를 여러 차례 논의한 내용이 담겼다. 메시지는 에르난데스가 11세였던 2022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오간 것으로, 두 사람은 2023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에르난데스는 13세였다. 2024년 1월 데이비드는 에르난데스에게 낙태 시술을 언급하며 "이런 일을 겪게 해 미안하다", "언제 할 거냐"고 물었다.
-
"굿즈 어디서 사지?"…카카오맵,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전용 지도 제공
카카오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찾는 팬들을 위한 맞춤형 카카오맵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을 통해 서울 KSPO DOME에서 열리는 '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 RUN IT SEOUL(런 잇 서울)' 공연장 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맵 앱에서 '스트레이 키즈 콘서트' 또는 공연명인 '런 잇 서울'을 검색하면 티켓부스와 MD(굿즈) 부스, 앨범 예약판매 부스, 물품보관소 등 공연장 내 주요 시설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공지사항도 함께 제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카카오맵의 '현장톡'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도 있다. 카카오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스트레이 키즈 X 카카오 맵, 로드뷰에서 스키즈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카카오맵 로드뷰에 숨겨진 스트레이 키즈 이미지를 찾아 화면을 캡처한 뒤 카카오맵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X 계정을 태그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 사인 CD를 증정한다.
-
'JYP 글로벌 보이그룹' 뻔푸소년CIIU, 내달 中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JYP Ent. )는 글로벌 보이그룹 뻔푸소년CIIU(씨투유)가 현지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뻔푸소년CIIU는 다음달 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Closer To 'You'(?近·?)'(클로저 투 '유'(카오진·니))와 타이틀곡 'Closer'(클로저)로 중국에서 컴백한다. 이 그룹은 지난 8일 앨범 포스터와 콘셉트 필름 공개를 시작으로 컴백 준비를 시작했다. 새 앨범은 '너에게 가까워지는 과정' 속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지난 14일에는 수록곡 '一步一步(Step By Step)'(이부이부(스텝 바이 스텝))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뻔푸소년CIIU는 중국에서 유명 브랜드와의 잇단 협업과 대형 무대를 누비며 음악계 유망주로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최근 중국 대표 전동 자전거 브랜드 신일전동차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테마파크 브랜드 팡터(方特)와 협력해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차별화된 컴백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현지 곳곳에 있는 팬들을 직접 만난다.
-
세계가 코르티스에 열광하는 두 가지 이유 [K-POP 리포트]
다른 사람의 필요나 의뢰가 아닌, 자기감정과 입장 표현을 위해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에 대한 호감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이 글은 음악에 관한 글이므로 우선 슈베르트와 바그너가 활약한 18~19세기 낭만주의 시대로 가보자. 당시는 크리에이터의 세계관을 조금씩 따지던 때로, 이전만 해도 음악가란 궁정이나 교회에 고용된 장인(匠人)에 가까웠다.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어내는 수동적 피고용인이었던 그런 작곡가의 위치를 표현의 주체로서 격상시킨 사람은 우리가 잘 아는 베토벤이다. 그는 다소 기계적으로 곡을 쓰던 개인의 사상, 내면, 감정, 영혼을 작곡의 주요 동력으로 삼아 개인의 창작 의지가 지닌 진지함, 진정성을 부각했다. 베토벤을 이어 프란츠 리스트와 프레데릭 쇼팽은 창작의 주체성을 넘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연주까지 해내는 천재의 모습으로 오늘날 '슈퍼스타'라 불리는 입지에까지 올라선다. 심지어 리스트는 지금의 팬덤 격인 ’리스토마니아’라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거느렸기도 해 21세기 대중음악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를 본의 아니게 예고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스트레이 키즈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