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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키캡 키링' 돌아왔다"… 롯데시네마, 여름 맞이 굿즈 총출동
롯데시네마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바캉스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굿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나 작품을 일상 속 소품으로 소장하고 표현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활용도와 개성을 모두 갖춘 굿즈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스크린 속 감동을 일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메이플스토리 키캡 키링'과 '꼬마마법사 레미 키캡 키링'의 2차 판매 소식이다. 최근 '키캡'이 대표 트렌드로 떠오르며, 롯데시네마가 선보인 키캡 굿즈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분 좋은 타건감과 캐릭터 팬덤을 자극해 재출시 요청이 잇따랐던 만큼 또 한 번의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마조리카 파우치'도 오프라인 최초로 첫선을 보인다. 영화 개봉 라인업에 맞춘 한정판 굿즈도 풍성하다.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의 세계관을 투명한 큐브에 구현한 '극장판 도라에몽 큐브 키링'이 출시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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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호프', 오늘 200만 넘는다! 호블호 속 흥행질주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8일 51만1,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정상 자리를 4일째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2,394명으로 오늘(19일) 오후께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상대로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개봉 5일 만에 돌파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 개봉한 '군체'와 비슷한 속도다. 올해 최고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장마철을 맞아 쏟아진 폭우와 영화에 대한 극명한 호불호에 흥행에 가속도가 붙지 못하는 상황이다. 비소식이 없고 무더위가 예고된 오늘 관객들이 기대대로 극장을 찾아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호프'의 손익분기점은 700만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해외 선판매가 잘돼 500만~600만명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모회사 메가박스중앙의 상황을 봤을 때 1000만 관객은 아니더라도 강력한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개봉되는 오는 29일 전까지는 흥행에 속도가 좀더 붙어야 장기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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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파이더맨 티저로 '갤럭시 Z플립8·Z폴드8' 첫 공개…내구성 강조
삼성전자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티저 영상을 통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플립8' 실물을 처음 공개했다. 새 와이드형 폼팩터를 적용한 '갤럭시 Z폴드8'은 실루엣만 선보였으며, '갤럭시 Z플립8'과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실제 제품으로 내구성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티저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협업한 이번 영상은 차세대 폴더블 제품군을 처음 선보인 공식 티저다.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새 와이드형 디자인을 적용한 갤럭시 Z폴드8이다. 삼성은 제품 전체를 공개하는 대신 실루엣만 비춘 채 '완전히 새로운 형태(Brand New Shape)'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전작보다 가로가 넓어진 새로운 화면 비율을 암시하면서도 세부 디자인은 공개하지 않았다. 반면 갤럭시 Z플립8과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비교적 선명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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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미스터리한 빌런 등장...가스라이팅이 팔살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시리즈 사상 최악의 혼돈을 야기할 미스터리한 빌런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할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냉철한 빌런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 중 하나로 거침없는 전투력을 과시하는 부메랑과 타란툴라, 그리고 고대부터 이어져 온 악명 높고 무자비한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 를 위협하는 빌런들의 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는 따로 있다.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빌런은 예고편에서 잠시 등장한 것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순식간에 적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예고하며, 스파이더맨을 시리즈 사상 가장 예측할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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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할리우드 영화 최초 4면 SCREENX 상영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4면 SCREENX로 상영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할리우드 영화 최초로 천장까지 스크린을 확장한 4면 SCREENX로 상영될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1. 85:1 화면비의 플랫(Flat) 스크린에서 1. 90:1 화면비의 영상을 활용, 기존의 레터박스를 최소화하여 화면을 꽉 채운 풀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어 한층 방해감 없는 몰입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작품은 제작 초기 단계부터 SCREENX 제작진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감독의 연출 의도에 맞추어 진행된 최초의 ‘Shot for SCREENX’ 작품으로, 약 90분 분량을 3면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중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빌딩 숲 사이를 가로지르는 웹스잉 액션, 아찔한 고공 낙하 등 하이라이트 액션 시퀀스는 좌우 벽면을 넘어 천장까지 화면이 확장되는 4면 스크린으로 구현되어 전에 없던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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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피터 파커의 맴찢 성장통으로 승부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올여름 화려한 액션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성장 서사로 감동까지 선사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살아가게 된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새로운 위협을 타파하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을 압도하는 현란한 액션과 시리즈 특유의 유머는 유지하면서도,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낼 특별한 감성을 더할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많은 것을 겪고 성장한 캐릭터처럼 보여지게 하는 것이 중요했다”면서 그간의 피터 파커와 조금은 다른 모습을 관객들이 발견할 수 있게끔 변화를 주었다고 밝혀, 한층 깊어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어 “‘피터 파커’는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고, 인생의 다음 챕터를 앞두고 있다. 이번 영화는 청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면서 점차 성숙해지는 피터 파커의 모습을 통해 수많은 청춘들에게 남다른 울림을 안길 것이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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