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미스터리한 빌런 등장...가스라이팅이 팔살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 미스터리한 빌런 등장...가스라이팅이 팔살기

최재욱 ize 기자
2026.07.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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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스콜피온, 툼스톤, 부메랑, 타란툴라 등 스파이더맨을 압박할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했다. 특히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며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는 정체불명의 새로운 빌런이 등장해 긴장감을 예고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스파이더맨만이 누군가 사람들의 의식을 넘나든다는 사실을 알아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사진제공=소니픽쳐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시리즈 사상 최악의 혼돈을 야기할 미스터리한 빌런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할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냉철한 빌런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 중 하나로 거침없는 전투력을 과시하는 부메랑과 타란툴라, 그리고 고대부터 이어져 온 악명 높고 무자비한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 를 위협하는 빌런들의 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사진제공=소니펵쳐스 
사진제공=소니펵쳐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는 따로 있다.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빌런은 예고편에서 잠시 등장한 것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순식간에 적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예고하며, 스파이더맨을 시리즈 사상 가장 예측할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또한 정체불명의 빌런만이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는 실마리도 밝혀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스파이더맨은 감각으로만 느껴질 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다”고 설명하며 “오직 스파이더맨만이 누군가 사람들의 의식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고 전했다. 이처럼 끝까지 정체를 숨긴 미지의 존재는 관객들의 추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지역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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