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시리즈 사상 최악의 혼돈을 야기할 미스터리한 빌런이 등장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스파이더맨을 사방에서 압박할 다양한 빌런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강력한 힘으로 스파이더맨을 몰아붙이는 스콜피온, 절제된 통제력과 집요함으로 숨통을 조여오는 냉철한 빌런 툼스톤,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빌런 중 하나로 거침없는 전투력을 과시하는 부메랑과 타란툴라, 그리고 고대부터 이어져 온 악명 높고 무자비한 집단 핸드까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 를 위협하는 빌런들의 등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전투를 예고한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는 따로 있다. 사람들의 몸과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새로운 빌런은 예고편에서 잠시 등장한 것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별한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 순식간에 적이 될 수 있다는 설정은 기존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예고하며, 스파이더맨을 시리즈 사상 가장 예측할 수 없는 혼돈 속으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또한 정체불명의 빌런만이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는 실마리도 밝혀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스파이더맨은 감각으로만 느껴질 뿐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지의 존재와 마주한다”고 설명하며 “오직 스파이더맨만이 누군가 사람들의 의식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다”고 전했다. 이처럼 끝까지 정체를 숨긴 미지의 존재는 관객들의 추리와 상상력을 자극하며,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지역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