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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 父 위암 4기 투병 고백…"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
가수 신성(41·본명 신동곤)이 아버지가 위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성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 말 갑작스러운 혈변으로 시작돼 급하게 응급실에 달려가 긴급 내시경 결과 위암 4기 판정을 받으셨다"고 적었다. 그는 "절망에 빠지셔서 하루하루를 우울해하시던 아버지가 요즘 항암치료를 잘 받으시고 잘 드신 덕분에 검사 결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시며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점점 건강해지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뿐만 아니라 암과 싸우고 계신 환우분들 힘내라는 말조차 부담스러운 날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 충분히 잘하고 있다"며 "제가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신성은 지난 5월에도 아버지가 갑상샘암 재발로 수술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던 바 있다. 신성은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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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8세 신성' 전북 김예건 벌써 상 탔다, K리그 역대 최연소 '이달의 골' 영예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김예건(18)이 K리그 이달의 골 영예를 안았다. 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예건은 지난달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 울산 HD전에서 터뜨린 골로 K리그 이달의 골 영예를 안았다. 당시 김예건은 팀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34분 아크 정면에서 찬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프로 2경기 만에 터뜨린 데뷔골이었다. 당시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그는 K리그 최연소 득점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당시 김예건의 골은 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후보에도 올랐다. 경쟁자는 FC안양전에서 골을 터뜨렸던 포항 스틸러스 완델손이었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 김예건은 4937표(59.2%)를 얻어 3433표(40.8%)를 얻은 완델손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김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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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먹튀' 30대, 알고 보니 마약류 상습 투약자였다
병원에서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30대 여성이 이미 의료용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를 사기 혐의로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평택시 한 병원에서 수면 위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진료비를 내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개로 A씨는 앞서 서울 중랑구로부터 "의료용 마약류 남용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당해 서울 중랑경찰서에서도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씨에게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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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런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성이엔지가 전라북도에 위치한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김제사업장 신규 생산라인 가동은 이 같은 전략의 실행 단계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번 라인고도화를 통해 고출력 모듈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갖추고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사업장은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신성이엔지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80메가와트(MW)급 새만금 육상태양광, 74MW급 새만금 햇빛나눔사업, 300MW급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등 여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47MW급 임하댐·21MW급 합천댐 수상태양광 등 전국 단위 발전사업 수주를 확보하기도 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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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송금·누나는 수거…법정 선 '마약 남매', 어머니껜 절했다
마약 매수 혐의를 받는 30~40대 남매가 나란히 재판에 넘겨져 처벌받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강신영)은 최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3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와 압수품 몰수도 명했다.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누나 B씨(42)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B씨에게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 처분도 내렸다. 아울러 A·B씨에 대해 총 140만원 추징도 명했다. 남매인 두 사람은 2024년 12월21일과 지난해 1월4일 각각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모 건물 인근과 한 숙박시설 주변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매수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텔레그램으로 소통한 마약 판매상의 은행 계좌로 70만원을 송금한 뒤 필로폰 은닉장소와 사진 등을 받아 전달하면 B씨가 그 장소에서 필로폰을 수거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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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산부인과서 의식 잃은 의사...'프로포폴 셀프 투약' 혐의
서울 강남구 한 산부인과 의사가 스스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산부인과 대표원장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뒤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프로포폴은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유도 등에 사용하는 마취제다. 과다 투약 시 호흡 억제와 혈압 저하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A씨는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을 발견한 지인이 119에 신고했고, 경찰은 소방 당국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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