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4 vs 아이폰6+ "스마트폰 대화면 대전"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경쟁과 혁신을 중심으로, 삼성과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 기술 발전, 소비자 반응 등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경쟁과 혁신을 중심으로, 삼성과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 기술 발전, 소비자 반응 등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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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면 아이폰 국내 출시는 연말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와 '아이폰6+'의 2차 출시국에서 빠지고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물량 부족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안도 쉽지 않아 보인다. 애플이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6와 아이폰6+의 2차 출시국에도 한국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26일부터 판매하는 2차 출시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UAE 등이다. 애플은 2차 출시국 다음 출시 국가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한국이 3차 출시국에 포함되더라도 10월말 출시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아이폰5S와 아이폰5C 출시때와 비슷하다. 한국은 당시 2차 출시국에 포함, 10월25일 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했다. 더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무엇보다 아이폰6와 아이폰6+의 공급부족이 심각하다.
삼성이 대화면 '아이폰6'와 '아이폰6+' 돌풍과 '중국발' 중저가 스마트폰 대응 전략을 동시에 가동한다. 국내 아이폰 신제품 출시는 예상보다 늦어져 연말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 등지에서 아이폰6 바람이 불고 있어 '갤럭시노트4' 마케팅을 강화한다. 동시에 조만간 중저가 스마트폰 전략모델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와 국내 이동통신 3사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출시 일정도 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출시는 10월초로 예정돼 있으나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것도 협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정지인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매장을 통해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관련 티저광고를 진행할 정도로 갤럭시노트4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있다. 대화면 아이폰 열풍을 잠재우기 위한 노력은 국내로만 그치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애플을 겨냥한 'It Doesn돴t Take a
애플이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대화면 돌풍'을 일으키며 사상 최대의 선주문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애플이 안도감을 느꼈겠지만 초기 물량은 골수팬들이 소화하는 경향이 있다며 아이폰6의 성공을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애플, "24시간 만에 400만대 선주문"..전작의 2배 이상 15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12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예약판매를 시작한 후 24시간 만에 400만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출시된 아이폰5의 예약주문량 200만건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사상 최대 기록이다. 애플은 "신형 아이폰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예약 주문한 아이폰은 대부분 오는 19일 배송 예정이지만 일부는 10월로 연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플은 오는 19일 오전 8시에 시작하는 오프라인 매장 판매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용 쿼드HD(QHD, 2560×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미국 전문가 평가에서 역대 최고점수를 받으며 품질을 입증 받았다. 16일 미국 디스플레이전문가 그룹인 디스플레이메이트가 공개한 갤럭시노트4 화질 평가에 따르면 QHD 슈퍼아몰레드는 '색 정확도', '해상도', '밝기', '야외시인성' 등에서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 종합평가점수 'Excellent A'를 획득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4용 슈퍼아몰레드가 갤럭시노트3의 성능을 크게 앞서며 지금까지 평가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며 “현재까지 출시된 갤럭시 스마트기기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4가지 스크린모드, 최고수준 색 정확도= 갤럭시노트4는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고유의 광 색영역(wide color gamut)과 색 계측(color calibrations) 기술을 기반으로 색 조정(Color Management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의 예약판매 첫날 400만대 이상이 팔렸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12일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에서 예약판매를 받고 19일 출시한다. 애플이 초기 아이폰 수요가 공급량을 초과했다며 많은 예약가입 물량이 10월에 배송될 수 있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CEO(최고경영자)는 "아이폰6와 아이폰6+의 예약판매량은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애플은 또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를 판매하는 2차 출시국가도 공개했다. 한국과 중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 2차 출시국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맨섬,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UAE 등이다.
삼성전자가 대화면 아이폰 돌풍을 막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출시 전날 국내에서는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일본에서는 '갤럭시노트 에지' 체험전을 연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18일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현재 영업정지인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 매장을 통해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 관련 티저광고를 진행할 정도로 갤럭시노트4를 적극적으로 띄우고 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18일부터 갤럭시노트4 예약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며 "현재 출시는 10월초로 예정돼 있으나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것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사들이 출시 일정도 정해지지 않은 갤럭시노트4의 예약판매에 들어가는 것은 아이폰6와 아이폰6+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4.7형 아이폰6와 5.5형 아이폰6+를 공개하면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대화면 장점이 사라졌다.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아이폰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고화소는 기본, 고속 자동초점(AF) 기능과 광학식 손떨림 방지기능, 손떨림 모션 동영상 등 디지털카메라만의 첨단기능이 속속 스마트폰에 장착되고 있는 것. 이대로라면 일반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밀어낼 태세다. ◇고화질·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에 밝은 렌즈…'디카 안부럽네' 주요 여행지나 행사 현장에서 '똑딱이 카메라(콤팩트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는 모습은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없다. 스마트폰이 그 자리를 대신한 지 오래다. 사진 저장 공간이 사진첩에서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나 웹하드로 바뀌면서 별도로 장비를 챙길 필요 없고 찍은 사진을 곧바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유용성 때문이다. 더욱이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이 빠르게 진화되면서 기능과 성능 면에서도 일반 콤팩트 카메라와의 간극이 사라지고 있다. 실제 LG 'G3'와 삼성 '갤럭시노트4'의 화소 수는 각각 1300만 픽셀과 1600만 픽셀. 화소수로만 따지면 보급형 카메
'4억 5000만명 VS 1700만명'. 지난해와 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히트상품과 관련된 숫자다. 후자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영화 '명량'의 관람객 숫자다. 우리 국민들의 가슴에 강한 애국심과 자신감을 불어넣어 관객 1700만명을 넘어섰다. 외국영화인 아바타가 보유하고 있던 국내 관람객 최다 기록(1362만명)을 깼다며 한국 영화의 우수성과 관객 동원력에 많은 이들이 뿌듯해 하고 있다. 약 1만원의 관람료로 선택한 우리 문화상품에 1700만명이 몰렸으니 자랑스러울 법도 하다. 그렇다면 이보다 260배 이상(4억 5000만명)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한 한국 상품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자부심은 어떨까. 지난 4일 독일 베를린 등 전세계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삼성전자 갤럭시4 등의 언팩 행사와 지난 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애플의 아이폰6와 애플워치 출시를 바라보는 국내 일부 소비자들의 반응은 히스테릭하게 극명하다. 삼성전자가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갤럭시 기어2에
독일 베를린에서 3일(현지시간) 공개된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담은 제품이다. 실적 부진을 만회할 '히든카드'인 동시에 삼성전자의 자존심이다. 동시에 오는 9일 공개되는 애플 '아이폰6'를 대적할 저격수 성격도 빼놓을 수 없다. '갤럭시 노트4'를 써본 후 내린 결론은 '이제는 정말 수첩이 필요없는 시대가 왔다'는 것이다. 'S펜'은 속도 면에서 수첩에 직접 쓰는 것과 큰 차이가 없었고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장점인 멀티 윈도우 역시 한결 손쉬워졌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셀렉트는 한마디로 '물건'이다. ◇ 멀티 윈도우·스마트 셀렉트, 더 정교해진 S펜 위력 배가 멀티 윈도우는 화면을 2개로 분리해서 각각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전 '갤럭시 노트3'에도 같은 기능이 탑재돼 있었지만 창을 분할하는 방법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4'에서는 손가락으로 화면 오른쪽 모서리에 대각선 방향으로 사선을 그어주면 된다.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 미국 뉴욕에서 '삼성 언팩 2014 에피소드2'를 열고 공개한 '갤럭시노트4'는 기존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비슷하면서 메탈(금속) 프레임을 사용하는 등 디자인에 대폭 변화를 줬다. 갤럭시노트4는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처음으로 금속 소재를 옆면에 사용했다. 갤럭시노트3에 적용한 스티치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았지만 가죽 느낌이 나는 후면을 채용했다. 화면 크기는 5.7형으로 갤럭시노트3와 같지만 해상도는 QHD(2560×1440)으로 풀HD(1920×1080)보다 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갤럭시노트4에는 커브드 글래스를 탑재해 시각적 연결감을 극대화했다. 카메라는 더욱 강화됐다. 스마트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이 탑재된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노트3 1200만화소보다 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전면 카메라도 370만 화소로 선명한 셀피를 지원한다. 조리개 값도 F 1.9에 이른다. 배터리 용량은 3220mA
삼성전자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담은 야심작 '갤럭시 노트4'와 '노트 엣지'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이 베일을 벗었다. 특히 이 제품들은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의 실적부진을 해결할 '구원투수'들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에 앞서 전 세계 미디어 15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4'를 공개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독일뿐 아니라 중국 베이징과 미국 뉴욕 등 3개국에서 동시에 '삼성 언팩' 행사를 진행,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4'를 만나 볼 수 있게 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는 "갤럭시 노트는 삼성이 소개한 모바일 혁신의 대명사로 인류의 진화와 함께 해온 펜과 필기 문화를 최신 모바일 기술로 구현, 새로운 노트 카테고리 시장을 창조했다"며 "갤럭시 노트4는 가장 정제되고 발전된 최신 노트 경험의 정수를 보여 줄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