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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경기관광공사 야경 명소 6선
경기관광공사가 16일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도내 야경 명소 6곳을 소개했다. ◇수원시 화성행궁=야간개장 '달빛화담'(花談)을 통해 고즈넉한 궁궐의 밤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연휴를 포함해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에 상설 운영된다. 단청과 성곽을 비추는 은은한 조명 아래 주민 배우가 참여하는 연극형 투어 '수원화성 태평성대', '달빛 성곽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열리며, 매주 토요일에는 '무예24기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궁중 다과를 즐기는 '혜경궁 홍씨 다과체험'도 마련돼 있으며, 관람 후 행리단길로 이어지는 야간 산책 동선을 추천한다. ◇포천시 테라판타지아=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 나이트워크 미디어아트 파크다.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비둘기낭폭포 일원까지 약 2. 5km 관람 동선에 빛과 영상,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입혔다. 하늘다리 LED 타워 프리쇼를 시작으로, 주상절리 적벽을 캔버스 삼은 미디어파사드 '빛의 화산'과 Y형 출렁다리 조명 등을 약 1시간30분 동안 걸으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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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를까"…재혼 희망 돌싱 10명 중 1명은 '삼혼 이상'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 남녀 10명 중 1명 이상이 이미 두 차례 이상 결혼에 실패한 '삼혼 이상' 대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혼한 부부가 다시 이혼할 가능성이 높다는 속설이 실제 조사에서도 일부 확인된 셈이다. 14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320명(남녀 각 160명)을 대상으로 '결혼 실패 횟수 및 원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조사 결과 결혼 실패 경험이 한 차례인 남성은 88. 1%, 여성은 89. 4%였다. 두 차례 실패한 '삼혼 대상자'는 남성 10. 6%, 여성 10. 0%였으며, 세 차례 실패한 '사혼 대상자'는 남성 1. 3%, 여성 0. 6%로 집계됐다. 이에 삼혼·사혼을 찾는 비중은 남성 11. 9%, 여성 10. 6%로, 재혼 희망자 10명 중 1명꼴이었다. 삼혼 이상 대상자 가운데 사별을 한 차례 이상 경험한 비중은 남성 15. 8%, 여성 17. 6%였다. 나머지는 모두 이혼으로 결혼생활을 끝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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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임팩트부스터' 1기 스타트업 9개사, SK와 협력 계획 첫 공개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2026 SK임팩트부스터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SK임팩트부스터' 1기 선발 기업 9개사와 SK 멤버사 간 사업협력(PoC)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의 공식 세션으로 진행된다. 'SK임팩트부스터'는 창업 초기 단계를 지난 소셜벤처가 사업 검증과 성장의 기회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성장 단계에 오른 '임팩트 스타트업'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임팩트 스타트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수익도 함께 추구하는 기업을 뜻한다. 선발 기업은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 이후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 SK멤버사 현업 부서와 구체적인 PoC 계획 및 사업 타당성을 논의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9개사는 차례로 무대에 올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자사 기술과 SK멤버사와의 사업 협력 방향에 대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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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넷제로 챌린지X' 연계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 개최…15일까지 접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주도하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X'(Net-Zero Challenge X)와 연계해 유망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기후테크센터, 지속가능발전연구소(SNU ISD),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 서울대학교 기후테크 창업 경진대회(SNU Climate Tech Startup Challenge 2026)'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대가 지난 6월 '넷제로 챌린지X' 신규 참여기관으로 합류한 뒤 추진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넷제로 챌린지X는 2030년까지 국가 기후기술 스타트업 비중을 10%로 확대하고 10개의 기후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정부 부처와 대학, 대기업, 투자기관이 원스톱으로 보육·투자·규제특례·공공조달·기술실증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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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식사 때마다 밥친구"...최수종 "앞으로도 같이했으면"
가수 이찬원이 '한국인의 밥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3일 KBS 1TV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작이 방송된다. 이번 '한국인의 밥상' 15부작 특집은 해외에서 한식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글로벌 '밥파원'들을 충남 서천의 100년 된 고택으로 초청해 대한민국 곳곳의 진미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리얼 로드 다큐멘터리다. 최수종, 이찬원, 윤주모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밥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피어난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 이찬원과 함께 밥상 준비에 한창이던 윤주모는 '밥상지기' 최수종을 만나자마자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다"며 추억의 드라마 '질투'를 소환, 세대를 뛰어넘은 깊은 공감대와 감출 수 없는 팬심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어느 덧 15년을 이어온 '한국인의 밥상'에 대한 윤주모와 이찬원의 깊은 헌사가 이어졌다. 윤주모는 "'한국인의 밥상'은 저에게 (요리)교과서"라고 했고, 이찬원은 “식사 때마다 함께하는 '밥 친구'"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현장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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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처럼..."이혼 후 냉동배아 이식" 양육비는?
이혼을 앞둔 아내가 이미 냉동해둔 배아를 이식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이후 자신에게 법적 책임이 돌아올까 걱정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이혼을 앞둔 아내가 냉동 배아 이식을 통보해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결혼 3년 차로, 6개월 정도 자연 임신을 시도했으나 병원 제안으로 약 1년 6개월 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부부는 함께 몸을 관리하며 시술을 진행했지만, 호르몬 주사 등 힘든 과정을 겪으며 갈등이 깊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아이를 갖더라도 행복하게 살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결혼 기간이 짧은데다 두 사람의 가져온 재산이 명확해 재산 분할 등 이혼 과정은 비교적 수월했다. 그러나 아내가 "이혼해도 얼려둔 냉동 배아 3개는 이식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사연자는 "이혼하는 마당에 그걸 왜 이식하냐. 상식 밖의 일 아니냐"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아내는 "난자 채취 과정이 어려웠고, 의사가 앞으로 다시 난자를 채취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고 하더라"라며 "배아를 포기하면 아이를 영영 못 가질 수도 있다"고 이식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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