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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한중일 주니어종합경기대회 성료... 역도 김체량 3관왕 달성
한국 주니어 선수단이 한중일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사가현 일원에서 개최된 '제34회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4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199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이 순환 개최해 온 한중일주니어종합경기대회는 동아시아 스포츠 강국 간 청소년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는 일본 사가현(사가·오기·다케오·도스 등)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대표팀 및 개최지 사가현 선발팀 등 약 10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해 우정과 실력을 겨뤘다. 8월 24일 사가 아레나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조민진(핸드볼)이 선수대표 선서를, 송정민(배구)이 기수를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 대회는 3국 간 합의에 따라 국가별 종합 순위는 공식 집계하지 않으나 우리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눈부신 성과와 기량을 보였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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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 신규 오픈
신세계 센텀시티가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 남성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프화이트는 이탈리아 고유의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감각적 디자인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스트리트 브랜드다. 오는 9월1일부터 13일까지 2026 봄·여름(SS) 시즌 상품은 20%, 2026 SS상품 중 아우터 품목은 30% 할인하는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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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석촌호수에 '서울패션위크xNCT' 초대형 벌룬 뜬다
서울 송파구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NCT 데뷔 10주년 기념 공공미술 전시가 석촌호수 동호에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매년 봄과 가을, 한 시즌 앞선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글로벌 바이어를 연결하는 패션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NCT'는 2016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다국적 그룹으로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 이 둘을 엮어 석촌호수 동호 수면 위에 대형 아트벌룬을 띄우는 이벤트다. 서울패션위크와 NCT를 상징하는 모양과 색을 입힌 벌룬은 높이 16m, 너비 14. 5m 규모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는 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조명을 밝힌다.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인근 롯데월드타워에서는 '2027 S/S 서울패션위크'의 잠실 프로그램이 열린다. 패션쇼와 함께 NCT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무대의상과 소품 전시, 자선 바자회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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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경험 어떻게 바꿀까"…황혜미 삼육대 교수 '서비스 혁신' 해법
기술 융합과 산업 구조 변화로 차별화된 서비스 창출이 기업의 생존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신서비스개발(NSD)의 학문적·실무적 체계를 한눈에 정립한 전문 도서가 국가 우수 학술도서로 인정받았다. 삼육대학교는 황혜미 경영학과 교수 저서 '신서비스개발'(NSD)(출판사 정독)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황 교수는 2023년 저서 '서비스경영'에 이어 또 한 번 세종도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서비스경영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학술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세종도서 학술부문에는 2194종이 출품돼 엄격한 심사를 거쳐 345종만이 선정됐다. '신서비스개발'(NSD, New Service Development)은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포착해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창출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서비스 산업의 질적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지만, 국내에서는 관련 이론적 연구가 부족하고 기업 내부 보안 등의 이유로 실무 사례 공유가 드물어 많은 현장 전문가들이 적용에 난항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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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서울광장서 운동한다…'운동하는 서울광장' 다음달 개장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서울광장에서 야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퇴근 후 집이나 직장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는 '운세권(운동+세권)'이 새로운 생활체육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일상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운동하는 '운세권 도시'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다음달 10일과 10월 29일에는 뚝섬한강공원(자양역 2번, 3번 출구 앞 광장)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한다. 별도의 장비나 전문적인 운동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자신의 몸 상태와 취향에 맞는 운동을 한 후 상담과 체력 측정도 제공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 함께 즐기는 '메인운동',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처방소', 현재 체력수준을 알아보는 '신체나이 챌린지' 등 3가지로 구성된다. 메인운동에서는 굳은 몸을 가볍게 푸는 스트레칭, 신나는 음악에 맞춰 즐기는 야간 다이어트 댄스를 비롯해 도구 없이 전신 근력을 키우는 맨몸운동,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바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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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전략 파트너 美 레이오스, 中 CMS에 지방분해주사제 LO성공
한국비엔씨(대표 최완규)의 전략적 파트너인 미국 레이오스 테라퓨틱스(Leios Therapeutics)가 중국 시장의 문을 열었다. 한국비엔씨가 아시아·유라시아 9개국 판권을 쥔 지방분해주사제 후보물질 '10XB-101'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입증됐다. 한국비엔씨는 레이오스가 금일 중국 제약사 차이나 메디컬 시스템 홀딩스(CMS·HKG 00867)와 10XB-101의 중국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CMS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CMS는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에서 10XB-101을 개발하고 상용화할 독점 권리를 갖는다. 레이오스는 계약금과 인허가·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순매출 로열티를 받는다. CMS는 지난해 매출 약 1조6000억원, 시가총액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중국 대형 제약사다. 피부 건강 분야에서 강력한 상용화 플랫폼을 갖췄다. 주목할 대목은 CMS는 광범위한 과학적·상업적 실사를 거친 뒤 10XB-101을 도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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