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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스타랭킹 독주' 박정아, 적수 없는 독무대 11주째 '정상'... 안세영도 못 건드린 '장기집권'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11주 연속 정상을 달렸다. 박정아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7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5차 투표에서 4만 5805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박정아의 독주는 이번 차수에서 4만 표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더욱 공고해졌다.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4600표를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어 배구 스타 김희진(35·현대건설)이 2120표로 3위에 자리했다. 4위는 신유빈(22·대한항공)이 1296표를 얻었다. 이다현(25·흥국생명)이 751표로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올라 5위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여자스포츠 부문 후보로는 박정아를 비롯해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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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전설 양효진, 은퇴 첫걸음은 해설위원 "시청자에게 배구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
대한민국 여자배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블로킹 퀸' 양효진(37)의 은퇴 후 첫걸음은 중계석이었다. KBSN 스포츠는 29일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스타이자 국가대표팀의 핵심 기둥이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2007~2008 V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양효진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뛴 원클럽 플레이어다. 그뿐 아니라 현대건설을 넘어 한국 V리그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여자부 역대 통산 누적 서브 3위(461점)를 기록했고, 8375점(3월 8일 경기 전 시점)으로 남녀부 통합 역대 통산 누적 득점 1위, 블로킹도 1741점으로 역대 통산 누적 1위를 마크했다. 현대건설은 정규시즌 종료 후 양효진의 등번호 14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11시즌 연속 블로킹 1위, 9시즌 연속 연봉 퀸, 17시즌 연속 올스타 선정 등 이러한 기록들은 그녀가 왜 전설인지를 증명한다. 양효진은 소속팀뿐 아니라 국가대표팀에서도 대체 불가능한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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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표 육박' 박정아, 안세영 제치고 '10주 연속' 스타랭킹 1위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0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4차 투표에서 3만 9390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박정아의 독주는 이번 차수에서 4만 표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더욱 공고해졌다.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5933표를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어 배구 스타 김희진(35·현대건설)이 1779표를 기록하며 지난주 5위권 밖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4위는 신유빈(22·대한항공)이 1443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골프 스타 박현경(26·메디힐)은 507표로 5위에 랭크되며 톱5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주 5위였던 윤이나(23·솔레어)는 이번 차수에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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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양효진' 현대건설, 도로공사와 '전격 트레이드' 배유나로 공백 메운다... 세터 이수연과 맞교환
수원 현대건설이 '역대 최고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은퇴하면서 생긴 공백을 트레이드를 통해 메운다. 현대건설은 27일 세터 이수연(21)을 내주고 김천 한국도로공사에서 베테랑 미들 블로커 배유나(37)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배유나를 데려오며 급한 불을 끌 수 있게 됐다. 은퇴 시즌까지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던 양효진이 떠나며 빈자리가 커졌다. 이미 지난 시즌 이다현(흥국생명)이 떠난 상황에서 이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대어 정호영(25) 영입을 노렸으나 그마저도 흥국생명에 빼앗기며 고민이 컸던 터였다. 현대건설은 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배유나는 2025-2026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었으나 FA로 영입할 경우 지난 시즌 연봉(4억 4000만원)의 200%인 8억 8000만원의 보상금에 보상선수까지 내줘야 하는 상황이라 부담이 컸고 도로공사와 합의를 통해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거래에 성공했다. 배유나는 최근 원소속팀 도로공사와 총액 2억 5000만원(연봉 2억원, 옵션 5000만원)에 계약했고 현대건설은 이 계약 조건을 그대로 승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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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박정아 무려 9주 연속 1위... 윤이나 5위 진입
여자프로배구 박정아(33·페퍼저축은행)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 9주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박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3차 투표에서 1만 8854표를 기록,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박정아는 지난 35차부터 꾸준히 1위를 달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은 8242표로 2위, 탁구스타 신유빈(22·대한항공)은 1271표로 3위를 기록했다. 또 골프의 박현경(26·메디힐), 윤이나(23·솔레어)는 각각 604표, 400표를 받아 4~5위에 올랐다. 윤이나는 김희진(35·현대건설)을 밀어내고 5위권에 진입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여자 선수 후보로는 박정아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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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여자부 FA 최대어' 김다인, 역대 최고액 받고 현대건설 남았다! 5억 4000만원 계약 "고민 많았던 것도 사실"
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FA) 시장 최대어 김다인(28)이 원소속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잔류를 확정했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18일 "데뷔 첫 FA를 맞이했던 김다인이 최고액인 5억 4000만 원(연봉 4억 2000만 원·옵션 1억2000만 원)으로 잔류를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다인은 추계초-세화여중-포항여고를 졸업하고 2017~2018 V리그 2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한 세터다. 현대건설 한 팀에서만 뛰며 2021~2022시즌 첫 베스트7에 선정됐고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도 34경기 135세트에 출전해 세트 2위(평균 10. 96개)로 현대건설의 봄배구를 이끌며 4번째 베스트7를 품에 안았다. 그탓에 이번 FA 시장에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복수의 구단이 최고액 보장을 기본으로 김다인의 영입을 노렸으나, 김다인은 현대건설에 남는 걸 선택했다. FA 계약을 마친 김다인은 "데뷔 후 처음 맞이하는 FA라 고민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를 믿고 지지해준 구단과 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 덕분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다시 한번 현대건설 동료들과 함께 최고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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