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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스시, 4월 4개점 출점… 전국 핵심 상권 공략
회전초밥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4월 한 달간 세종고운점을 시작으로 천안쌍용점, 제주서귀포점, 수원광교점 등 총 4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하며 전국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종고운점은 수변 산책로와 공원을 갖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기대되며, 교육·상업 인프라가 결합된 상권 특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천안쌍용점은 기존 불당점을 운영하던 점주가 약 14개월 만에 2호점을 출점한 사례로, 다점포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제주서귀포점 역시 기존 중문점 점주의 추가 출점 매장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수원광교점은 대형 복합상업시설인 광교 월드스퀘어에 입점해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핵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미카도스시는 현재 100호점 이상을 계약 및 운영 중이며, 30년 이상 업계 경험을 갖춘 임원진과 체계적인 본사 지원 시스템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픈 전 교육부터 매장 운영, 슈퍼바이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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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3190억 규모 '美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수주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형 수주에 잇달아 성공했다.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글로벌 전력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와 약 3190억원(2억2000만달러) 규모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블룸에너지가 미국 뉴멕시코주에 조성하는 현지 메이저 빅테크 기업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시스템 일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블룸에너지는 글로벌 전력 솔루션 기업으로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전력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공하고 있다. 블룸에너지 SOFC는 천연가스·수소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모듈형 발전소 형태로 빅테크들이 부지 내 컨테이너처럼 설치가 가능하다.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받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원 규모 메이저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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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심각' 땐 출퇴근도 바뀐다…민간 차량 제한·지하철 증편 총동원
유가 급등으로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정부가 출퇴근 교통체계를 사실상 '비상 모드'로 전환하는 시나리오를 가동한다. 승용차 운행을 더 강하게 제한하고 대중교통 공급을 집중적으로 늘리는 내용이다. 출퇴근 시간 자체를 분산시키는 조치까지 총동원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제18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완화 종합대책'을 보고했다. 최근 고유가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은 빠르게 늘고 있다. 4월 출퇴근 통행량은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4. 09% 늘어나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 도시철도와 버스 혼잡도도 증가했다. 도시철도 혼잡도 150% 초과 구간은 최근 한 달 새 11곳에서 30곳으로 늘었고 버스 혼잡도 초과 구간도 1년 전 280곳에서 올 4월 319곳으로 늘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승용차 수요를 최대한 억제해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시행 중인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는 석유 경보 심각 단계시 민간까지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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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2556억원…전년비 68.9%↑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증가하며 중장기 실적 안정성을 강화했다.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2조767억원) 대비 6. 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8. 9%, 순이익은 237. 6% 각각 증가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건축사업부문이 1조273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토목 3506억원, 플랜트 2840억원, 기타 연결종속부문 43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신규 수주는 3조42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2% 증가했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7923억원), 천안 업성3 A1BL(4436억원), 서울 장위10구역 재개발(4174억원) 등 국내 사업이 수주를 견인했다.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51조8902억원으로 연간 매출의 약 6. 4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실적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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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패키지' 출시…28일부터 판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경기지역 베이밸리 10개 시·군내 인기관광지 2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베이밸리투어패스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아산·서산·당진시, 예산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안성·화성·안산·시흥시 등 경기 남부권을 하나의 관광 권역으로 묶은 초광역 관광 상품이다. 우선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Big)2' 상품을 출시하고 다음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권, 빅6권을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빅2' 상품은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중 충남과 경기 각 1곳 씩, 관광지 2개소를 1인 당 1만5900원으로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비용을 지불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가맹점 입구나 카운터에서 제시하고 이용하면 된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1000매를 1매 당 1만3900원의 가격에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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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1분기 수익성 대폭 개선…영업익 48.5%↑
올 1분기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영업이익은 50% 가까이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로 다시 올라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6739억원으로 전년 동기(9057억원) 대비 25. 6%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매출 목표(4조2336억원)의 약 16% 수준이다. 회사 측은 매출 감소 배경으로 계절적 요인과 기저효과를 꼽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동절기 영향으로 공사 진행 일수와 공정률이 낮았고 전년 말 대형 현장 준공으로 외형이 일시적으로 줄었다"며 "서울원 아이파크, 천안 아이파크시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주요 사업지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연간 목표 달성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1분기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전년 동기(540억원) 대비 48. 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 9%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2분기 이후 약 5년 만에 두 자릿수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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