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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치인데" 최준희, 미국 '클럽 음악의 왕자' 러브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미국 유명 가수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4475만 가수가 신곡에 춤춰 달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왔는데 몸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댄서 제이슨 데룰로로부터 받은 DM 캡처본 아래 최준희가 해외 한 열차 플랫폼에서 간식을 손에 든 채 살랑살랑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잘 춘다", "역시 춤은 기세다", "춤의 완성은 얼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가수분 안목이 좋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클럽 뮤직의 왕자'로 불리는 제이슨 데룰로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뮤지션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470만명이 넘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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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엄정화 애 안 낳아 안 늙은 것 아냐" 백지연 소신 발언
방송인 백지연(62)이 여성의 결혼과 출산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지난 21일 백지연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하거나 애 낳지 않으면 안 늙는다. 진실은?'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백지연이 제작진과 함께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에 위치한 유명 타코 가게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서순라길을 찾은 시민들을 가만히 살피던 백지연은 "평균 연령이 20~30대인 것 같다. (젊은이들을) 자꾸 보게 된다. 예전 우리 어머님이 그러셨는데 이제 내가 그러고 있다. 젊으면 예쁘다. 젊음은 너무 소중한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지연 일행은 루프탑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백지연은 곧 결혼을 앞둔 남자 PD에게 "좋지? 너무 행복하지?"라고 물었다. 이어 "그거 아나. 결혼하면 여자가 더 빨리 늙는다더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백지연은 "인터넷에 '역시 애를 안 낳으면 안 늙어'라는 말이 많더라"라며 "왜냐면 남성은 여성만큼 (배우자를) 챙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혼하면 남자는 아내 덕에 8년 더 사는 반면, 여성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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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오디세이'가 삼킨 극장가…韓 영화 줄줄이 쓴잔 [박스오피스]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뒤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7일 하루 동안 8만 7,382명을 동원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11만 5,354명이다. '오디세이'는 개봉일부터 34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적수 없는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지난 6일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이자 외화 최초로 천만 고지를 밟은 뒤에도 2위와 세 배 넘는 격차를 벌리며 독주했다. '옵세션'(감독 커리 바커)은 2만 8,072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1만 3,172명이다.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밀려 3위에 머물렀지만 평일에 다시 순위를 뒤집으며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1만 3,865명이 관람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0만 5,891명으로, 900만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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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티스트컴퍼니, 에드테크 플랫폼사업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는 2일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애드테크(Ad-Tech) 플랫폼 사업 부문 영업양수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보되는 재원은 올해 하반기 신규 콘텐츠 공개 및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굿파트너 2 △닥터 차정숙 2 △바운스 △군무 등 총 네 편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굿파트너 2’와 ‘닥터 차정숙 2’는 올해 혹은 내년 중 방영할 예정이며, 나머지 두 편은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한다. 최유나 작가가 집필한 ‘굿파트너 2’는 스튜디오앤뉴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장나라와 김혜윤이 호흡을 맞춘다.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시즌 1의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닥터 차정숙 2'는 시즌1에 이어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한다. ‘닥터 차정숙’, ‘얄미운 사랑’ 등을 집필한 정여랑 작가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셀럽 의사로 인생을 역전한 차정숙이 다시 시골의사로 돌아가는 자발적 인생 재역전 드라마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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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엄정화 송혜교 김완선, 레전드 모였다…무슨 일?
'언니 컬렉터' 가수 강민경이 배우 고현정, 송혜교, 엄정화, 가수 김완선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1일 그룹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 송혜교, 엄정화를 비롯해 강민경과 가수 김완선, 정재형, 안신애 등이 거울 앞에 모여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엄정화의 새 와인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은 평소 와인을 즐겨 마시는 엄정화가 출시한 것으로 보이는 와인을 마시는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강민경의 추진력으로 한 공간에 모인 것 아니냐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날에는 송혜교 고현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모임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송혜교는 평소 보여지는 완벽한 모습이 아닌 편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레전드 한자리에 다 모였네" "이 조합 정말 보기 좋다" "언니 컬렉터 강민경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다비치와 솔로 활동을 넘어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으며, 이후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도전하며 CEO로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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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왔나" 남유정, 첫 워터밤 혹평...뒷얘기 공개
가수 남유정이 첫 '워터밤' 무대를 위해 하루 9시간 넘게 연습을 하며 강행군을 펼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무대를 위해 혹독한 준비를 했지만 공연을 두고는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남유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열린 '2026 워터밤 속초' 무대 준비 과정과 공연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남유정은 워터밤을 앞두고 안무 연습과 몸매 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유정은 연습 도중 "지난주에는 9시간 반 동안 춤을 췄다. 기본적으로 5시간씩 춤춘다"고 밝혔다. 주 4회에 걸쳐 고강도 안무 연습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체중 관리 역시 춤을 활용했다. 그는 과거에는 굶어서 살을 빼려 했다고 회상한 뒤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언급하며 "K팝 댄스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강도 높은 연습이 계속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모습도 보였다. 남유정은 "차 안에서 계속 잠만 잤다. 연습이 끝나고 집에 와서 어떻게 씻고 잠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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