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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공감' 계간 소식지 창간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주거단지 개발의 역사를 개척한 △인천글로벌시티의 역사 △아메리칸타운 1/2단계 사업 성과 △3단계 홈잉루츠 분양투자가이드 등 주요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서종국 인천대 명예교수가 전하는 송도의 도시가치에 대한 분석과 전망 △인천글로벌시티 창사 12주년 기념 고객 이벤트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인천의 단풍 명소 5선 △바다 앞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등 다양한 코너가 수록됐다. IGCD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주거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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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단풍보러 우르르" K-등산 뜬다...10월 황금연휴, 숙소 만실
내달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풍 시즌까지 맞물리면서 주요 관광지 호텔과 리조트가 일찌감치 가을 특수를 맞고 있다. 일부 인기 숙소는 이미 만실을 기록했고, 설악산 인근 숙박요금은 평시보다 최대 2배 가까이 오르는 등 예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11일 호텔·여행업계에 따르면 LG D&O가 운영하는 곤지암리조트는 10월부터 11월 셋째 주까지 주말 일반객실 예약이 마감됐다. 수도권 대표 단풍 명소인 화담숲과 가까운 입지에 황금연휴 수요까지 겹치면서 가을 성수기 객실이 조기에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권도 상황도 비슷하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설악의 10월 평균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이상 증가했다.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과 4일, 한글날인 10월 9일은 이미 만실을 기록했고, 10월 10일 역시 예약률이 90%를 넘어 만실이 예상된다. 10월 매주 토요일 예약률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주말 객실은 빠르게 차고 있다. 울산바위를 조망할 수 있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도 올해 10월 예약률이 전년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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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립공원 집어삼킨 '소나무 에이즈'…전담인력은 단 한 명도 없다
'소나무 에이즈'라고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립공원구역에서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국립공원공단에는 재선충병 예찰과 방제를 전담하는 인력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 방제 예산도 별도로 편성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공원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및 감염 의심 고사목 발생 건수는 2022년 7883건에서 2025년 3만3586건으로 3년 만에 4배 이상 급증했다. 공원자연보존지구 피해 면적도 2년 새 28배 증가했다. 2022년 62. 71ha(헥타르)였던 소나무재선충으로 인한 피해 면적은 2023년 218. 17㏊, 2024년 1741. 06㏊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감염 소나무 역시 5646본에서 1만2196본, 3만323본으로 늘었다. 피해의 대부분은 경주국립공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2024년 기준 3만317본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에 걸렸고 피해 면적은 1741ha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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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스, 맥라렌 1000번째 F1 기념 한정판 선봬
한국브라운포맨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 잭 다니엘스가 증류소 창립 160주년과 맥라렌의 1000번째 포뮬러1 그랑프리 출전을 기념한 잭 다니엘스x맥라렌 2026 한정판 에디션을 10일 선보였다. 잭 다니엘스와 맥라렌 포뮬러1팀은 2022년 독립성과 진정성, 대담함이라는 공통된 정체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한정판은 양측이 선보이는 네 번째 협업 제품이다. 디자인은 잭 다니엘스 설립자 잭 다니엘과 맥라렌 레이싱 설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잭 다니엘스의 사각형 보틀과 Old No. 7의 블랙 컬러에 맥라렌을 상징하는 파파야 오렌지를 더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은 바나나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캐러멜 향과 크리미한 피니시가 특징이다. 테네시주 옥수수를 사용하고 오크통 숙성 전 사탕단풍나무 숯으로 여과해 잭 다니엘스 특유의 부드럽고 스모키한 풍미를 살렸다.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18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태원 글램 라운지와 프로스트를 협업 콘셉트로 꾸며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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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개월 만에 1만명 돌파…수원시 '청량산 수원캠핑장' 흥행
경기 수원특례시는 경북 봉화군과 상생협력으로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누적 방문객은 1만83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원시민 비중이 64%(6942명)에 달해 지역 간 상생 모델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캠핑장은 지난해 10월 개장 후 40일간의 시범운영(2660명 방문)을 거쳤다. 이후 동절기 휴장기를 마치고 올해 4월 정식 재개장해 최근 5개월 동안 8172명의 이용객을 모았다. 경북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 12면(데크 9면·쇄석 3면)을 비롯해 6인 카라반 6개, 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개, 글램핑 7개 등 총 18개의 숙박시설을 갖췄다. 자연놀이터와 바닥분수 등 조경 시설과 함께 청량산 요가·명상 테라피, 봉화 사과 활용 컵케이크·비누 만들기, 생활 목공교실 등 다채로운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추첨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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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운악산에 '구름 위 산책로' 열렸다…신규 명소 개방
경기 5대 명산인 포천 운악산에 절벽과 암릉을 연결하는 산림관광시설 '운악산 구름길'이 조성돼 탐방객들에게 개방됐다. 포천시는 운악산 구름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공식 개방에 앞서 6일 백영현 포천시장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단은 해발 800m 고지대에 조성된 출렁다리와 절벽 잔도 구간을 직접 답사하며 구조물의 안정성과 보행 안전시설, 난간 및 추락 방지시설 등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운악산 구름길은 한북정맥의 중심축인 운악산의 기암괴석과 산세를 활용한 산림관광시설이다. 해발 약 800m 암벽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높은 고도에 설치된 보도교량이며, 절벽을 따라 조성된 잔도는 국내 최고 수준의 해발 고도를 자랑한다. 탐방객들은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조망과 함께 산악 레저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시는 탐방객의 안전과 등산로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사업도 추진한다. 2027년에는 잔도 종점부에서 대궐터 방면으로 완만하게 이동할 수 있는 신규 등산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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