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모닥불에너지, 금융지주 계열사서 '히트펌프 구독' 자금 조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금융 스타트업 모닥불에너지는 국내 금융지주 계열사와 공기열 히트펌프 구독 프로젝트 자금 조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제도권 금융기관이 공기열 히트펌프를 인프라 투자 자산으로 인정한 국내 첫 기후금융 사례다. 모닥불에너지는 이번 계약으로 지난 8월까지 전국 숙박시설에 설치한 히트펌프 구독 서비스 운영 자금을 전액 확보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자리한 해당 숙박시설들은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 초기 설치비 없이 히트펌프를 도입했다. 여수 그리다리조트가 대표적이다. 이 사업장은 모닥불에너지와 10년 구독 계약을 맺었다. 그리다리조트는 바닥 난방과 객실 욕조, 옥상 수영장 온수 공급에 쓰던 저효율 전기보일러를 히트펌프로 교체해 매년 난방비를 50% 이상 아낄 전망이다. 세계 시장에서는 대형 금융기관 자본이 구독 서비스 기업을 거쳐 히트펌프 보급을 돕고 있다. 2024년 유럽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는 에어라가 독일 수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히트펌프 구독 사업에 2억유로를 지원했다.
-
고유가·고금리 부담에도 코스피 7000선 방어, 코스닥은 상승 마감
국제유가와 미국 채권금리 상승 부담에도 코스피가 10일 7000선을 지키며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닥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 72포인트(0. 25%) 내린 7033. 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2. 79포인트(0. 18%) 내린 7035. 85에 출발한 후 하락과 상승을 거듭한 끝에 7000선을 지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55분 집계 기준 기관은 5119억원, 개인은 366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조5470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기관이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전환하며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에서 기관 매도세가 진정되며 V자 반등해 대외 부담에도 7000선을 방어했다"며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치는 수급 이벤트 중첩에도 업종별 등락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가 약보합이었다. 현대차, 삼성물산, KB금융, 기아는 강보합이었고 삼성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상승했다.
-
에이슬립, 佛 헬스케어 기업과 유럽 공략…수면무호흡 AI로 잡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면 AI(인공지능) 기업 에이슬립이 프랑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에어리퀴드헬스케어와 손잡고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선별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아우르는 협력에 나선다. 국내에서 먼저 AI 의료기기를 재택 환자 관리에 적용한 뒤 유럽 시장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슬립은 에어리퀴드헬스케어와 수면무호흡증 선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대통령 프랑스 방문을 계기로 지난 8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한-불 이노베이션 커넥트'에서 체결됐다. 에어리퀴드헬스케어는 1902년 설립된 프랑스 에어리퀴드그룹의 헬스케어 사업부문이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만성질환 환자 230만명의 재택 관리를 지원하고 약 2만곳의 병원·의료기관에 의료가스와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44억유로(약 6조8492억원)를 기록했다.
-
지지율 '뚝' 급해진 트럼프..."전국민 5천달러 지급" 중간선거 파격 공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모든 국민에게 5000달러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식료품, 휘발유 등 민생 물가가 하락하고 있다"며 "이란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즉시 유가도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상 대선이 있는 해에만 열던 전당대회를 이례적으로 9일(현지시간) 개최, 선거를 앞둔 민심 잡기에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기조연설자로 등장,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 양쪽을 모두 승리한다면 미국 내 모든 성인 시민에게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이다. 미국 국민 2억 7000여명에게 5000달러씩 지급하기 위해선 이론상 약 1조 3500억달러(약 1807조원)가 필요하다. 미국의 내년 국방비 예산인 1조5000억달러에 근접하는 금액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세금 환급금 형태로 지급할 수 있다며 필요한 자금은 관세 부과로 인한 수익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
에어부산 내달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 운항
에어부산이 다음 달 25일부터 주 3회(수·금·일요일) 일정으로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55분 출발해 가고시마 공항에 오후 5시15분 도착하며,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35분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저녁 7시55분 도착한다. 부산~가고시마는 1시간20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 3회 스케줄을 활용한 2박 및 3박 등 주말 연계 일정이 가능해 휴식을 즐기려는 여행객의 호응을 기대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일본 소도시 노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일본 노선 네트워크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즈오카와 다카마쓰 노선을 운항 중인 가운데 도야마·나가사키 등 계절성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이에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에어부산의 부산발 일본 노선 전체 운항 편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여객 수는 12% 증가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가고시마는 연중 온화한 날씨와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여행 수요가 높지만, 그간 부산발 직항 스케줄이 제한적이던 지역"이라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으로 이동 편의와 스케줄 선택권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육군 "가평 코브라헬기 추락사고, 엔진 결함이 원인…노후화 추정"
지난 2월 경기 가평군에서 육군 소속 공격헬리콥터 코브라(AH-1S)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한 사고의 원인이 노후화에 따른 엔진 결함으로 확인됐다. 변순철 중앙 사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0일 국방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 발생의 원인은 '항공기 엔진 배기확산기 내부실린더 결함에 따른 엔진정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를 위해 엔진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오자크사의 품질엔지니어가 한국에 들어와 사고조사위원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관과 합동분석에 나섰다. 손상 부품은 미국 현지로 후송해 정밀분석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오자크사도 실린더가 틀어진 원인에 대해 정확하게 결론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코브라헬기를 35~38년 장기간 운용하면서 충격·피로가 누적돼 실린더 내부에 미세한 변경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사고 항공기에 장착된 T53 터보샤프트 엔진은 압축기축과 동력축이 상호 결합돼 동력을 얻는다. 사고 엔진 정밀 분석 결과 엔진 후방에 있는 배기 확산기 내부 실린더가 엔진 중심축에서 벗어나 회전시 진동이 발생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에어팟 5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에어팟 5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