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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 시대 열려…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에 7000 시대를 열었다. 빅테크 실적 호조와 AI(인공지능) 투자 가속화 등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질주한 덕분이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7. 57포인트(6. 45%) 오른 7384. 56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이후 코스피는 상승 폭을 넓히며 7300을 넘어선 후 오후 들어 74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장 중 7426. 60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3조136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5782억원과 2조307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은 13. 49%. 전기·전자는 10. 97% 급등했다. 제조와 보험은 7% 이상 상승했고, 유통과 금융은 각각 6. 35%와 4. 1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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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美 PEGS 서밋서 그랩바디-T 경쟁력 강조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달 11~1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에 참석해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ody-T)를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PEGS 보스턴 서밋은 생물의약품 및 단백질 공학 관련 국제 행사다. 다양한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과 새로운 신약 개발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꼽힌다. 에이비엘바이오는 11일 '차세대 4-1BB T 세포 결합 이중항체 그랩바디-T의 임상적 효능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주제로, 이상훈 대표가 직접 구두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를 통해 그랩바디-T 기반 이중항체인 'ABL111'(지바스토미그)과 'ABL503'(라지스토미그)의 임상에서 확인된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소개하고, 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ABL111은 클라우딘18. 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현재 PD-1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와의 병용을 통해 전이성 위암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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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만닉스·23만전자 넘었다...외인 4조 매수, 코스피 6936.99 마감
코스피가 4일 사상 최초로 6900을 돌파하며 7000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외국인 강매수로 탄력을 더한 반도체주의 질주가 증시를 밀어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 12포인트(5. 12%) 오른 6936. 99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KRX)와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외국인이 3조9623억원어치, 기관이 2조556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6조33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는 16만1000원(12. 52%) 급등한 144만7000원, 삼성전자는 1만2000원(5. 44%)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산출한 지수 기여도는 SK하이닉스 129. 71포인트, 삼성전자 79. 31포인트로 나타났다. SK스퀘어는 17%대, 삼성전기는 1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대,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현대차·기아·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업종 가운데선 증권이 10%대, 전기전자가 7%대 급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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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티스 "이중항체 ADC, 독성 등 한계 극복할 차세대 기술 확신"
동아쏘시오그룹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개발 전문회사 앱티스가 '바이오 코리아 2026'을 통해 차세대 기술로서 '이중항체 ADC'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최형석 앱티스 대표이사는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차세대 신약개발의 미래설계' 세션 발표를 통해 ADC 분야 차세대 전략으로 이중항체 ADC를 제시했다. 최 대표는 "ADC는 약 10년간 기대 대비 효능과 독성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엔허투'(Enhertu)를 기점으로 시장 인식이 바뀌었다"라며 "다만 여전히 독성 문제나 암세포 이질성, 치료 내성 등의 한계를 안고 있는데 이중항체 ADC가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ADC의 상업적 성공 사례를 제시한 엔허투는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52. 3%의 객관적반응률(ORR)을 발표하며, 항암분야 ADC 경쟁력을 알린 품목이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은 ADC를 핵심 투자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는 비임상 단계에서도 대규모 기술이전이 이뤄지는 등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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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가 상승세…위축된 투자심리 회복할까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며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자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주요 빅테크 기업의 실적과 미국 고용지표들의 발표가 고유가로 인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 03포인트(1. 38%) 내린 6598. 87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준금리 발표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이날 새벽에 진행된 FOMC 회의에서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야기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계했고 3명의 위원이 성명서에 완화 편향 문구가 포함되는 것을 반대했다"며 "시장이 FOMC 결정을 매파적으로 해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액시오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보고받는다고 보도했다"며 "군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면서 WTI 선물은 109달러 수준을 기록하는 등 유가 상승 압력이 강화되고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더욱 후퇴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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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넘게 빠진 코스피, 6600 깨졌다…외인 매물 던진 이유가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기준금리 발표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6600선을 지키지 못한 채 장을 마쳤다.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 03포인트(1. 38%) 내린 6598. 8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1조460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61억원, 2835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대다수가 하락했다. 건설이 4%대 하락했다. 증권, IT(정보통신) 서비스는 3% 이상 떨어졌다. 운송·창고, 화학, 금속은 2%대 내렸다. 전기·전자는 1% 이상 하락했다. 금융은 약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오락·문화는 2% 이상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가 4% 이상 떨어졌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삼성SDI가 2% 이상 내렸다. HD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보합에 머물렀다. 삼성전기는 강보합이었다. SK스퀘어는 1%대 이상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 91포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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