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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가사도우미에 '강남 집' 사줬다...홍혜걸 "남편보다 중요한 분이라고"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를 위해 집을 사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여에스더의 우울증을 언급하며 남편 홍혜걸의 역할을 물었다. 김구라는 "여에스더 박사님이 우울증이 심하다"며 "남편으로서 홍혜걸 씨가 옆에서 노심초사 지켜보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혜걸은 자신을 "집사람 챙기는 집사"라고 표현하며 "많은 분이 제 팔자가 늘어졌다고 하는데 사실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몰래카메라로 제 하루를 찍으면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팬티만 입고 등 긁고 아주머니가 해준 밥 먹는다"며 "그렇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하하는 "여 박사님 많이 좋아지셨어요?"라고 물었고 홍혜걸은 "많이 좋아졌다"고 답하며 아내의 회복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홍혜걸은 "일하는 아주머니가 옥수수를 하나 가져오셨는데 아내가 옥수수를 탁 부러뜨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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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홍혜걸, 폐 질환 완치 판정 "제주 요양 5년 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이 폐에 문제가 생겨 제주도에서 5년간 요양 생활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폐 질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 희소식을 안겼다. 19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7회는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으로 꾸며져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세윤은 홍혜걸을 소개하며 "여에스더 옆에 딱 붙어서 별거 아닌 삶을 살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혜걸은 코로나19 시기 제주도로 내려가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홍혜걸은 "코로나19 때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갔다"며 "마침 폐에 혹 같은 게 생겼다. 요양 겸 5년 있었다"고 밝혔다. 아내 여에스더와 떨어져 지낸 이유도 설명했다. 홍혜걸은 "아내도 우울증이 많이 심했다. 아침에 저를 보면 억지로 웃었다"며 "그것도 못할 짓인 것 같아 서로를 위해 떨어지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두 사람의 별거 생활은 5년간 이어졌고 최근 홍혜걸은 죄책감에 별거를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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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함익병 자산설 의심 "겨우 100억? 강남에 건물만 해도…"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함익병의 100억 자산설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함익병이 부자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드러내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요즘 장안의 화제가 함익병 선생님 자산이 100억 원이라는 말"이라며 "다양한 의견이 있다"고 운을 뗐다. 앞서 함익병은 한 유튜브 채널에서 개인 자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파트랑 다 합하면 한 100억은 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100억밖에 없으실까?"라며 의심을 드러냈다. 홍혜걸 역시 "강남에 건물 있는 것만 해도 내가 아는데"라며 함익병의 재산 규모를 언급했다. 이에 함익병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함익병은 "10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가 있다"며 "나는 100억이 큰 부자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억이면 어떻고 1000억이면 어떠냐"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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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함익병에 5천만 원 빌려 사업 시작 "덕분에 여유 있게 산다"
여에스더가 26년 전 함익병에게 사업 자금 5천만 원을 빌려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에스더는 함익병이 차용증도 없이 돈을 빌려줬을 뿐 아니라 인재 영입과 연봉 책정에 대한 조언까지 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함익병, 강미형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에스더는 함익병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여에스더는 "오늘날 저희가 이렇게 여유 있게 사는 건 함익병 선생님 덕분"이라며 말했고 홍혜걸 역시 "그렇지"라며 아내의 말에 동의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26년 전 사업을 시작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여에스더는 "26년 전에 5천만 원이 적은 돈이냐"며 "그때 제가 5천만 원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쌤한테 사업 자금을 부탁했는데 아무 말 없이 5천만 원을 주셨다"며 "차용증도 안 썼다"고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함쌤 덕분에 사업을 시작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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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여에스더' 첫 요리에 울컥 "건강해진 것 같아 안도"
홍혜걸이 여에스더가 결혼 33년 만에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을 먹고 눈물을 보였다. 홍혜걸은 아내가 자신을 위해 밥을 해준 모습에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는 안도감을 느꼈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 살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서울 집에서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여에스더는 남편 홍혜걸을 위해 직접 김치볶음밥 요리에 도전했다. 여에스더는 결혼 33년 만에 요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33년 동안 너무 바빴고 요리하는 걸 싫어했다"며 "남편이 곧 환갑이라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려고 김치볶음밥을 연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은 쉽지 않았다. 여에스더는 식은 팬에 기름을 먼저 붓고 파를 볶다가 당황하는 등 서툰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여에스더는 끝까지 요리를 이어갔고 결국 남편을 위한 김치볶음밥을 완성했다. 홍혜걸은 김치볶음밥을 맛본 뒤 "예술이야 에스더. 이거 너무 맛있다"며 곧바로 감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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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20%만 남편에게" 여에스더, '♥홍혜걸' 재혼 대비 유언장 준비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의 재혼 가능성까지 고려해 유언장을 준비했다. 4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50회에서는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서울집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여에스더는 아침 운동을 하며 드라마 '연인'을 시청했다. 이를 본 홍혜걸은 "지금 또 남궁민 나오는 드라마 보고 있지?"라고 물었다. 여에스더는 "맞다. 지금 보는 장면이 제일 좋아하는 17회"라며 드라마 속 남궁민의 캐릭터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사랑하는 여성이 딴 남자한테 갔다 와도 받아주고 딴 남자의 아내여도 지켜준다"고 설명하며 남궁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홍혜걸이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딨냐"고 따졌고 여에스더는 "그걸 아니까 드라마를 보는 거다. 그런 남자가 있었으면 진작에 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대화는 자연스럽게 홍혜걸의 재혼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여에스더는 "혜걸 씨처럼 한 여자만 좋다고 하는 사람이 아내 죽으면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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