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3년 혼수상태' 태국 공주 별세, 향년 47세…정일우도 '추모'
혼수상태로 3년 반 동안 투병해왔던 태국 왕실의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 공주(프린세스 파)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7세. 유력한 왕위 계승 후보의 사망으로 태국의 차기 왕권 승계 구도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12일(현지시간) 태국 왕실 사무국은 성명을 내고 "와찌랄롱꼰(라마 10세)의 장녀인 파 공주가 전날 오후 7시48분 방콕 쭐랄롱꼰 병원에서 숨졌다"고 밝혔다. 파 공주는 2022년 12월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를 방문하던 도중 갑자기 실신한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의료진은 세균의 일종인 마이코플라스마 감염에 따른 심장 염증으로 부정맥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파 공주는 혼수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3년 넘게 투병해왔다. 복강 내 감염, 합병증 등 병세가 악화하며 결국 사망했다. 태국 왕실은 공주의 시신을 방콕 왕궁에 안치하고 왕실 장례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파 공주 사망에 따라 국가 애도 기간도 선포한다. 1978년 태어난 파 공주는 태국 탐마삿대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미국 코넬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월드컵 개막전에 '한국어' 울려 퍼져…'케데헌' 이재 열창 '감동'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한국어가 울려 퍼졌다.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는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전에 앞서 특별 공연이 펼쳐졌다. '라틴 팝의 여왕' 샤키라와 나이지리아 출신 힙합 뮤지션 버니 보이가 월드컵 주제곡 '다이 다이'(Dai Dai)를 불렀다. 특별 공연 무대에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가를 불러 스타덤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이재도 참여했다. 이재는 세계적인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월드컵 주제가 'DNA'를 열창했다. 특히 이재가 부른 'DNA' 파트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 / This is more than just a game, It's our DNA' 등 한국어 가사가 포함돼 감동을 안겼다.
-
'언더커버 셰프' 권성준, 꺼드럭 ON→대량 주문 폭격에 멘붕 [종합]
tvN ‘언더커버 셰프’ 위장 막내3인방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본격적인 레벨업 반격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tvN '언더커버 셰프’ 4회에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각자의 현지 주방에서 막내 2일 차를 맞았다. 정신없는 출근 첫 날의 적응기를 지나, 이제는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순간. 언어도, 분위기도,주방 시스템도 낯선 본토 주방에서 선배들의 눈치를 살피며 승급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3. 6%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tvN 타깃 시청률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시청률은 4. 8%.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최고 시청률이 5. 1%에 오르기도 했다. 첫 방송 이후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킨 '언더커버 셰프'는 목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먼저 이탈리아 나폴리의 권성준(위장명 샘 권)은 대량 주문의 매운맛을 제대로 경험했다.
-
英 찰스 국왕 여동생 앤 공주, 7월 방한…평창 올림픽 이후 8년만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가 다음 달 13일부터 2박 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한다. 주한영국대사관은 10일 언론공지를 통해 "앤 공주가 남편인 팀 로렌스 경과 함께 다음 달 13~15일 한국을 방문한다"며 "방한 기간 앤 공주는 양국 관계의 폭넓고 굳건한 협력을 보여주는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 공주는 임진강 전투 75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영국과 대한민국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조명할 계획이다. 앤 공주가 후원하는 자선단체 및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된 일정도 포함된다. 앤 공주의 가장 최근 방한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이뤄졌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앤 공주 전하의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의 강인함과 따뜻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국 왕실과 대한민국은 오랜 우정과 깊은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1999년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한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에 이르기까지 양국 관계는 꾸준히 발전해 왔다"고 덧붙였다.
-
英 앤 공주, 7월 방한…해양 제조업·첨단기술 등 양국 협력 조명
주한영국대사관은 앤 공주가 남편 팀 로렌스 경과 함께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과 한국전쟁 참전 영국군 장병들을 기리는 일정을 진행한다. 또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양국의 협력 관계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밖에 앤 공주가 후원하는 자선단체 및 사회공헌 활동과 관련된 일정도 포함된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1999년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방한부터 이후 세 차례에 걸친 한국 대통령의 영국 국빈방문에 이르기까지 영국 왕실과 대한민국은 오랜 우정과 깊은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앤 공주의 방문은 영국과 대한민국 관계의 강인함과 따뜻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전쟁에 참전한 영국군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해양 제조업, 첨단기술, 연구,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는 양국 협력 관계를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국민들께서도 앤 공주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우승 세리머니를 강아지 안고?' 코트 위에선 새 여왕, 밖에선 19세 소녀... 안드레예바 반전 매력 화제
새로운 테니스 여왕이 탄생한 순간, 우승 트로피만큼 눈길을 끈 장면이 있었다. 미라 안드레예바(19·러시아)가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른 뒤 강아지와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안드레예바는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폴란드의 마야 흐발린스카(25)를 2-0(6-3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드레예바는 여자 테니스 '전설' 모니카 셀레스 이후 가장 어린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 셀레스는 1990년 16세의 나이로 프랑스오픈 정상에 오른 뒤 1992년까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안드레예바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도 올랐다. 6세 때 테니스를 시작한 그는 그동안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지만, 그랜드슬램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안드레예바는 2024년 프랑스오픈 4강에 올랐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다이애나 슈나이더와 함께 여자 복식 은메달도 목에 걸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여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여왕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