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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샤넬걸' 고소영, 장동건이 사준 백은?…명품백만 억대 보유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이 사준 천만원대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 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30년 넘게 모아온 명품들로 가득 채운 옷방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엄마와 이모에게 물려받은 1980년대 샤넬 백부터 20대 초반 직접 돈을 벌어 처음 구입한 버킨백 등 오랜 시간 수집해 온 명품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과거 샤넬 화보를 장식했던 '원조 샤넬 걸'이기도 하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오래 접해 본 고소영은 기내용 세트, 해변 비치백 에디션 등 독특한 샤넬 아이템을 다수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가방을 공개하던 중 포장을 뜯지도 않은 샤넬 제품이 나오자 고소영은 "군중심리에 휘둘려서 산 것도 많다"고 털어놨다. 몇 년 전 유행했던 하트모양 샤넬백을 꺼내 든 고소영은 "불안했다. 안 갖고 있으면 뒤처지는 건가 싶었다. 이제는 그런 거 안 한다. 보름만 참으면 잊힌다"고 솔직함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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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주차는 로봇이·동네 상권은 무인셔틀로"…미래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는 압구정3구역
#차량이 압구정현대 아파트 단지에 들어서자 무인 주차 로봇이 발렛파킹 직원처럼 차량을 주차장으로 옮긴다. 트렁크에서 내린 캐리어와 골프가방은 운송 로봇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앞까지 배송한다. 거주 동에서 떨어진 커뮤니티 시설이나 다른 동으로 이동할 때는 집 앞으로 무인셔틀을 호출하면 된다. 인근 지하철역과 인근 상권에 찾아갈 때도 무인셔틀 하나면 된다.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홍보관을 11일 미디어에 처음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압구정3구역 홍보관은 로봇·인공지능(AI) 기술이 입주민의 생활 속으로 고스란히 녹아들어간 미래형 주거시설의 집합체였다. 압구정 3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 노후 아파트 3934가구를 최고 65층·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압구정동 재건축 구역 중 가장 넓은 사업장으로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진행된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현대건설은 홍보관을 통해 압구정3구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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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한국 온 '명품 대부'...신세계표 '세계 최대' 루이비통 매장 온다
글로벌 명품 1위 업체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시내 주요 점포를 찾아 매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각 사 대표급 인사들과 회동할 예정이다. 10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리저브'와 롯데백화점 본점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엔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있는 루이비통 매장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르노 회장의 방한 목적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에 구축한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 Seoul)' 매장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이 본관 리뉴얼을 통해 지난해 11월 29일 새롭게 문을 연 이 공간은 총 6개층에 4900㎡(1480평) 규모로 전 세계 루이비통 매장 중 단일 기준으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3층은 남녀 패션, 가죽 제품, 슈즈, 시계, 주얼리 등 주요 상품을 판매 중이며 4층은 선물용 아이템과 가구 및 장식용품 등을 구비했으며 5층엔 루이비통의 역사와 디자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6층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과 초콜릿숍 등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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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른 명품가격… "오늘이 제일 싸다" 불붙은 오픈런
해외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인상에 나서며 이른바 'N차 인상' 흐름이 나타난다. 가격이 반복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수요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뚜렷해진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파니앤코와 까르띠에 등 주요 해외 주얼리 브랜드들은 이달 중 목걸이·반지·귀걸이 등 주요제품의 가격인상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상시점과 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5~10% 안팎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이번 인상 움직임은 단발성 조정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N차 인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대표적으로 불가리는 최근 수년간 핵심 컬렉션을 중심으로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지난해에만 4월 시계 제품을 평균 8%, 6월에는 주얼리 일부를 7~10% 올린 데 이어 11월까지 총 3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달에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10% 올렸다. 이처럼 가격인상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견조한 수요가 자리한다. 불가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5740억6061만원, 영업이익 1089억9972만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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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최저가" N회차 인상에도 '오픈런'...명품 주얼리도 가격 올린다
해외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며 이른바 'N차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이 반복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수요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파니앤코와 까르띠에 등 주요 해외 주얼리 브랜드들은 이달 중 목걸이·반지·귀걸이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상 시점과 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5~10% 안팎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이번 인상 움직임은 단발성 조정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N차 인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대표적으로 불가리는 최근 수년간 핵심 컬렉션을 중심으로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려왔다. 지난해에만 4월 시계 제품을 평균 8%, 6월에는 주얼리 일부를 7~10% 올린 데 이어 11월까지 총 세 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달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약 10%를 올렸다. 이처럼 가격 인상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견조한 수요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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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돈 없어 못 산다"…고준희, 20년 모은 에르메스 공개
배우 고준희가 20년간 수집한 에르메스 가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고준희가 20년간 모은 에르메스 백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고준희는 "전에 샤넬 편을 한 번 한 것처럼 엄마랑 같이 쓰는, 집에 있는 에르메스를 다 모아봤다"고 했다. 고준희는 10개가 넘는 에르메스 가방을 바라보며 "아마 엄마가 드시는 가방이 더 많을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제작진이 "이거 다 하면 얼마냐"고 묻자 고준희는 "지금 시세와 그때 가격이 다르다"며 "지금 가격으로는 저도 못 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 번도 안 든 가방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 번도 들지 못한 가방에 대해 그는 "에르메스는 타이밍이라 있으면 사야 한다. 제가 로고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데 나만 알 수 있는 에르메스길래 바로 살 수 있었다"며 "너무 혹해서 샀는데 한 번도 못 들었다"고 했다. 다만 의류에 대해서는 "나는 재킷이나 옷을 40 사이즈를 입는데 한국에는 38이 가장 큰 사이즈라 나한테 맞지 않는다"며 "옷이나 신발은 사더라도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엄마에게 다 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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