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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박지훈, 선입견은 깨고 기대는 충족시키는 '넥스트 전설'
영화의 ‘1000만 관객' 흥행이란 배우를 스타로 만들지만, 동시에 가장 냉정한 검증대 위에 올려놓는다. 그 흥행을, 쏟아지는 기대와 스포트라이트를 배우가 오롯이 즐겨도 되느냐 하는 궁금증은 다음 작품의 흥행과도 직결되기 때문이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1686만 명을 돌파하며 단숨에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선택한 차기작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다. 처연한 왕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았던 그가 할 수 있는 다음 캐릭터는 무엇일까 궁금하던 찰나, 그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몸을 틀었다. 왕좌에서 군대 식당으로. 단종에서 취사병으로. 지난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신비로운 상태창 시스템을 만나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게임 퀘스트와 군대, 요리를 결합한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살려 이야기를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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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피우냐, 돈 줘봐" 62세 김장훈, 고3 담배 심부름에 '깜짝 조언'
"나 진짜 꼰대 아닌데" 길에서 처음 본 10대 학생에게 '담배 심부름'을 부탁받은 가수 김장훈이 황당해하면서도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1일 유튜브 채널 '고나리자'에는 "고딩이 김장훈에게 담배 셔틀을 시킨다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김장훈을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내용은 이렇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변신한 연기자 3명이 김장훈에게 '담배 심부름'을 부탁하면, 이를 들은 김장훈 반응을 살피는 것. 김장훈은 자신을 알아본 학생들에게 먼저 "사진 찍을까. 초상권 없다. 마음껏 올려"라며 다가갔다. 그러자 학생들은 김장훈에게 조심스럽게 담배를 사달라고 부탁했고, 김장훈은 "내가 살다 살다 진짜"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김장훈의 반응은 예상외로 덤덤했다. 처음엔 "담배 뭐 피우냐", "내 돈으로 사줘야 하냐, 돈 줘 봐"라고 어쩔 줄 몰라 했지만, 이내 "내가 담배를 사주면 법적으로 걸린다. 감방 간다"고 거절했다. 김장훈은 "너희 밥 먹으러 가는 길 아니었냐. 일단 밥을 먹자"며 학생들을 식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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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과 열애설' 모델 "텅텅이랑 사귄다더라, 나 똑똑해"…분노
모델 여연희가 손종원 셰프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여연희는 지난 13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실제로 아는 오빠는 맞지만, 사귀는 건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여연희와 손종원은 SNS(소셜미디어)에 서로 생김새가 비슷한 반려견 사진을 올렸다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연희는 "어디 열애설이 올라왔던 것 같다. 마침 오빠가 올린 강아지 사진이 우리 라운이(반려견)와 닮은 거다. 같은 강아지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애설이)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오빠 인기가 많지 않냐"면서도 "유튜브 쇼츠에 '이 모델은 일 안하고 연애만 하나', '손종원은 공부 잘하는 여자 사귈 줄 알았는데 텅텅이랑 사귀네'라는 댓글이 기억난다. 저 똑똑하다. 똑똑하니까 아직 일하는 것"이라고 불쾌함을 표했다. 여연희는 1992년생으로 1984년생인 손종원과 12살 차이다. 2012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1년 영화 '더 사일런스 비트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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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은밀한 사내 연애...시청률 하락 5.9% [종합]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의 은밀한 사내 연애가 시작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9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이 일도 사랑도 잡는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주인아와 노기준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주인아는 노기준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후회하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노기준은 미국행까지 포기하겠다는 진심을 전했다. 솔직해지기로 약속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드디어 시작됐다.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아와 노기준은 사랑도 일도 놓치지 않았다.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는 달콤한 일상 속 감사실 에이스 콤비의 열일 모드가 가동됐다. 주인아와 노기준은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관련 PM(풍기문란) 제보를 조사하기 위해 첫 주말 데이트를 반납하고 현장 조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체험 회원으로 동호회에 합류해 감사 대상인 민태우 대리(추석영 분)와 하승아 대리(하서윤 분)를 예의주시했다. 폐쇄공포증이 있음에도 무리하게 다이빙을 이어가는 민태우 대리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누는 하승아 대리의 모습은 의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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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사랑에 빠지지 마라" 중국, 세계 최초 'AI 감정 교류' 규제
중국이 생성형 AI와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것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생성형 AI와 감정을 교류하는 것에 대한 우려는 전 세계적으로 있었으나 규제하는 것은 중국이 처음이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7월15일부터 '인공지능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관리 잠정방법'을 공식적으로 시행한다. 규정은 AI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를 정의하고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지켜야 할 의무를 정하고 있다. 규정에 따르면 '인공지능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는 실제 인간의 성격, 사고방식, 대화 스타일을 모방해 이용자와 지속해서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서비스다. 여기에는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 등을 통해 제공되는 정서적 돌봄·동반·지지와 같은 서비스가 포함된다. 다만 지속적인 감정적 상호작용을 수반하지 않는 지능형 고객 응대, 지식형 질의응답, 업무 보조 등은 제외된다. 의인화 상호작용 서비스 제공 시 이용자에게 과하게 영합하거나 정서적 의존 또는 중독을 유발해 이용자의 실제 대인관계를 해치는 콘텐츠를 생성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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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에 직진 고백 "연모한다"...자체 최고 9.5%[종합]
'멋진 신세계'가 허남준이 임지연에게 고백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5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이 신서리(임지연 분)에게 구애작전이 펼쳐지면서 극적 재미를 높였다. 이에 5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 5%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회) 시청률 6. 0%보다 3. 5% 상승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동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2회, 3회, 4회 그리고 이번 5회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종영 후, '멋진 신세계'로 시청자들이 몰린 모양새다. 이날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는 신서리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그는 신서리에게 고백하며 "어때? 영광이지?"라면서 그녀가 자신을 받아줄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신서리는 차세계의 뜻과 달랐다. 특히 신서리는 "동네 똥개를 안았을 때보다 감흥이 없었다"라고 말해 차세계를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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