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대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내한을 확정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전격 출연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오는 8월 3일 한국을 찾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이 확정됐다"며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놀란 감독은 생애 첫 방한 소식과 함께 "그동안 한국 팬들이 제 영화에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한국 관객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맷 데이먼은 10년 만에 한국을 찾아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방한 일정 중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다채로운 비하인드는 물론 연출과 연기에 대한 철학,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인생 이야기까지 전할 예정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 모두 MC 유재석과 처음 만나는 만큼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두 사람의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글로벌 스타들이 먼저 찾는 대한민국 대표 토크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그동안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스칼릿 조핸슨, 빌리 아일리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등 국적과 분야를 불문한 세계적인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빌 게이츠와 젠슨 황 등 글로벌 리더들 역시 '유 퀴즈'를 찾아 글로벌 소통 IP로의 저력을 거듭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