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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월 400만원 받는다"…슈카도 놀란 해군 급여 명세서
해군 함정에서 근무하는 초임 하사의 월급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군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군함정 초임하사 월급이 400만원'이라는 제목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구독자 368만명을 보유한 경제 유튜버 슈카는 "오늘 해군과 콜라보를 해서 해군 2함대 서울함이라는 이 전투함에서 한 번 촬영을 해봤다"며 "오늘 깜짝 놀란 게 있다. 서울함의 막내 하사, 그러니까 가장 직급이 낮은 하사 2호봉의 이번달 급여 명세서를 봤는데 본봉이 235만원이 찍혀 있었다"고 했다. 슈카는 "조금 더 올랐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런데 시간외수당이 174만원, 함정근무수당이 가산금 포함하면 31만원이 있어서 총 210만원이 더해진다고 한다. 수당이 거의 본봉이랑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물론 배를 타는 시간이 길다 보니까 당연히 거기에 대한 보상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결국 합쳐보면 지난해 임관한 초임 하사가 월 400만원을 받는 것이다. 이건 시간외수당을 최대치로 받았을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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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넣으러 왔다 '깜짝'… 주말 나들이 '브레이크'
"이젠 정말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 할 듯싶네요. " 19일 오전 서울 중구의 A 주유소. 리터(ℓ)당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어선 지 사흘째인 이날 주유소는 주말 아침임에도 한산했다. 이 주유소를 오전 9시쯤부터 30분간 지켜본 결과, 이곳을 찾은 차량은 단 1대뿐이었다. 고유가가 뉴노멀이 되면서 가격 부담에 주유를 미루는 분위기가 형성돼서다. 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388원이다. 50대 남성 한영오씨는 "이제는 기름을 가득 채우기도 부담된다"며 "유가가 하루빨리 안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 대비 0. 42원 오른 2001. 93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전국 경유 평균 가격도 0. 69원 오른 1993. 24원을 기록했다. 시도별 평균으로 보면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2036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제주 2029원 △충북 2007원 △경기 2006원 등 순이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2000원을 돌파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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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부상 낙마' 韓 혼혈 오브라이언, 이 정도라니! 12G 'ERA 0' 압도적 위용→벌써 3승 무패 6SV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비밀병기'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했던 우완 불펜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그야말로 메이저리그(MLB) 마운드를 폭격하고 있다. 오브라이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4-2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날 동점이 될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오브라이언은 첫 타자인 이삭 파레디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으며 4-4 동점을 허용했다. 본인의 책임 주자가 아니었기에 자책점은 올라가지 않았다. 이후 2사 1루 상황에서 1루 대주자 브라이스 매튜스를 견제 아웃 시키며 급한 불을 껐다. 4-4로 맞선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오브라이언은 캠 스미스와 야이너 디아즈를 모두 삼진 처리한 뒤 더스틴 해리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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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클래스 첫 전기차 서울서 글로벌 첫 공개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2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열고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벤츠 관계자는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이라며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글로벌 첫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최고경영자)와 요르그 부르저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함께 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벤츠가 140년간 추구해온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향상된 품질과 편안함으로 '웰컴 홈'의 감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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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생방송 중 '욕 뱉은' 홀란, 리포터 사과 요구에 적반하장 "원래 다 욕하잖아!"... 방송사도 '삐~' 처리
생방송 인터뷰 중 거친 말을 내뱉은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이 사과를 거부했다. 맨시티는 20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21승7무5패(승점 70)로 선두 자리를 지켰고, 맨시티는 20승 7무 5패(승점 67)로 2위를 유지했다. 다만 한 경기 덜 치름 맨시티가 다음 경기를 승리한다면, 두 팀의 승점은 70점으로 같아진다. 현재 골 득실에서 아스널이 1골이 앞서 있지만, 맨시티가 다음 경기를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한다면 득실 차도 뒤집으며 1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지에선 맨시티의 역전 우승 가능성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시장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의 지표는 맨시티 우승 확률이 57%로 오른 반면, 한 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43%로 곤두박질쳤다. 이날 승리의 일등 공신은 결승골을 터트린 홀란 이었다. 1-1로 맞선 후반 20분 홀란드는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흐른 볼을 수비와 경합 끝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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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6.88' 1군 말소 정해영, 2군 2번째 등판서 1이닝 3피안타 1실점→타선 도움으로 간신히 승리투수
평균자책점 16. 88이라는 좋지 않은 기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KIA 타이거즈의 우완 투수 정해영(25)이 퓨처스리그(2군)서 치른 2번째 실전 점검에서 진땀을 뺐다. 리드를 지키지는 못했으나 타선의 도움으로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 정해영은 20일 함평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퓨처스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팀이 5-4로 앞선 8회초, 셋업맨 임무를 맡고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은 시작부터 불안했다. 선두타자 박성재에게 좌중간 방면 안타를 내준 뒤 중견수 실책이 겹치며 무사 2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박민준에게 좌중간 방면 적시타를 허용하며 5-5 동점을 내줬다. 이후에도 고전은 계속됐다. 오명진에게 우전 안타, 전다민에게 볼넷을 내주며 1사 만루 역전 위기까지 몰렸으나, 김준상과 홍성호를 각각 유격수 직선타와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날 정해영의 투구 수는 27구였고 스트라이크는 1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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