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파워인터뷰 화제人] 왕태현 동원수산 대표 “대한민국 수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 출연 : 동원수산 왕태현 대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이명재입니다. 국내 수산업에서 손꼽는 기업이 있죠. 바로 1970년 트롤어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 성장한 동원수산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원양어업의 개척부터 참치 산업의 세계화까지 대한민국의 수산업 선도기업, 동원수산의 왕태현 대표를 모시고 지금까지 성과와 사업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동원수산이 어떤 회사인지 소개해주시죠. ▶ 동원수산 대표이사 왕태현입니다. 동원수산은 1970년도 트롤어업을 시작해 지금은 원양어업, 수산물 가공, 냉동 물류 식품사업까지 운영하는 종합수산 식품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참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과 조업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헷갈리실 텐데 동원수산과 동원그룹이 별개 그룹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새벽 3시~6시에도 주문된다"...편의점 업계 '24시간 배달' 경쟁
대형 편의점들이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문 1~2시간 이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수요가 심야 시간대에도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서다. 도시락, 디저트 등 편의점이 강점인 간편식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와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한다. GS25는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 내 약 1000개 점포에서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GS25는 지난해 11월부터 2500여개 점포에서 새벽 3시까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해당 점포의 심야 시간대(22시~3시) 배달 매출은 반년 새 42.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배달 매출에서 심야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17. 4%에서 21. 7%로 상승했다. 심야 시간대 고객들이 주로 구매한 상품은 스낵(9. 7%) 아이스크림(8. 3%) 면류(7. 8%) 탄산음료(6. 8%) 빵(5. 7%) 등 간단한 식사와 간식거리였다.
-
"단백질·저당 넘어 이젠 식이섬유다"...MZ세대, '파이버맥싱' 트렌드
여름 시즌을 앞두고 몸을 가볍게 관리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요즘엔 단순히 섭취량을 줄이는 방식보다 필요한 영양 성분을 챙기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받는다. 특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식이섬유가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MZ세대 등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최근 '파이버맥싱(Fiber Maxing)'이 트렌드다. 파이버맥싱은 하루 식단에서 식이섬유 섭취량을 의도적으로 늘리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된 뒤 국내에도 음료, 간식, 베이커리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단백질 중심이던 건강 식품 트렌드가 식이섬유, 저당, 장 건강 등으로 다변화되면서 소비자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헬스케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채에 기능성 원료를 더한 '리셋클렌즈 48시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일 4회, 2일간 계획적으로 섭취하는 프로그램형 주스로 설계한 게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리셋클렌즈 48시간 ABC'는 사과, 레드비트, 당근을 담아 새콤달콤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
트리쳐(Treecher), 위생·내구성 강화 '스틸 컷팅보드' 출시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트리쳐(Treecher)가 탁월한 위생과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신제품 '스틸 컷팅보드'(스테인리스 도마)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습기와 오염에 강한 고품질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하여 기존 플라스틱이나 나무 도마가 가졌던 위생적인 한계를 극복한 제품이다. 스테인리스 도마의 최대 장점은 표면에 틈이 생기지 않아 식재료의 냄새나 색이 배일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김치, 마늘 등 향이나 색이 짙은 식재료는 물론, 살모넬라균이나 비브리오균 등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는 육류 및 생선을 손질할 때 교차 오염을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사용 후 세척이 간편하고 건조가 빠르며 끓는 물이나 열탕 소독이 가능해 언제나 새것처럼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트리쳐 스틸 컷팅보드는 모던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적게 차지하며, 특수 표면 처리 공법을 통해 스틸 도마 특유의 미끄러움과 칼 닿는 소음도 최소화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트리쳐의 프리미엄 엔드그레인 도마 신제품인 '엣지 S'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점이 큰 특징이다.
-
아버지 여읜 제자에 "7년째 월 15만원 송금"...한 초등교사 선행
과거 담임을 맡았던 제자가 아버지를 여의었다는 소식에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7년 동안 매달 15만원을 보낸 한 초등학교 교사 선행이 알려졌다. 14일 포스코교육재단은 스승의 날을 맞아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 교사 A씨에게 이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A 교사는 2020년 당시 5학년이던 제자 B군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는 50대 중반의 나이였던 B군 어머니는 전업주부에서 하루아침에 가장이 됐다. 식당 서빙이나 환경미화 기간제 일자리를 전전하며 B군과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이 소식을 들은 A 교사는 B군 가정에 매달 15만원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B군이 1학년 시절 A 교사가 학급 담임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면목이 없다며 사양하는 B군 어머니에게 A 교사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B군에게 밥 한 끼, 빵 한 조각이라도 사주고 싶다. 내가 돈을 버니 B군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
생활고에 1만7000원 생수·빵 '슬쩍'..."재범 방지 어렵다" 경찰의 선택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편의점에서 식료품을 훔친 30대에게 경찰이 처벌 대신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14일 충남경찰청은 절도 혐의로 검거된 A씨의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돕고 긴급 지원금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6일 아산시 둔포면 한 편의점에서 생수와 빵 등 1만7000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매대에 놓인 물건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이던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A씨는 3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뒤 후유증으로 뇌수막염을 앓게 되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고시텔에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과 연락도 끊겨 전 직장 동료들로부터 돈을 빌려 월세를 내는 등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상태였다. 경찰은 단순 처벌만으로는 재범 방지가 어렵다고 보고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돕고 지원 절차를 연계했다. A씨에게 긴급 지원금과 구호 물품도 전달했다. 현재 A씨에 대한 수급자 심사가 진행 중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다시 범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충분히 살피겠다"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복귀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빵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