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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아끼고 또 아낀다! 추가 휴식→2일 두산전 선발 출격 "급하지 않다, 하영민 루틴 맞춰준다"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안우진(27)을 아끼고 또 아낀다. 복귀 후 빌드업 과정을 순조롭게 마쳤지만,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서두르지 않고 그에게 추가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배동현이 30일 사직 롯데전에 나서고, 하영민이 등판한 뒤 안주준이 나선다. 설종진 감독은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향후 선발 로테이션 운영 계획을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끈 대목은 역시 안우진의 등판 일정이다. 설 감독은 "오는 주말 두산전 로테이션은 하영민, 안우진, 박준현 순으로 간다"고 확정했다. 당초 안우진은 하영민보다 먼저 마운드에 오를 수도 있었으나, 설 감독은 하영민의 기존 등판 루틴을 존중하는 동시에 안우진에게 이틀의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는 설명을 남겼다. 설 감독은 "하영민 선수는 기존 로테이션과 루틴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맞춰주려 한다"며 "(안)우진이는 빌드업은 다 됐지만, 아무래도 수술을 했던 선수인 만큼 조금 더 쉬는 것이 몸 상태나 구위 면에서 더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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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발 넘치는 키움, 알칸타라 주 2회 등판 없다! 오석주-배동현-안우진-하영민-박준현 순서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마운드에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다. 부상에서 복귀한 '에이스' 안우진(27)의 연착륙과 신예 박준현(19)의 깜짝 호투가 더해지며 선발 로테이션에 대대적인 변화가 생겼다. 핵심은 1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주 2회 등판을 피한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이번 주 선발 로테이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외국인 에이스 알칸타라의 주 2회 등판 취소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28일 롯데전에 나서는 알칸타라가 4일 휴식 후 일요일 경기에 등판해야 하지만, 설 감독은 그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설 감독은 "알칸타라가 오늘 던지고 엔트리에서 빠진다"며 "원래 4일 쉬고 일요일에 들어가야 하지만, 체력 안배 차원에서 휴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칸타라가 빠진 빈자리는 직전 2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승리를 거둔 신인 박준현이 채운다. 박준현은 지난 26일 삼성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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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O 최강팀은 키움! 최근 6승 1패 당당 '1위'→6경기 '단 8실점' 놀랍다... 이번주 순위표 위아래 롯데·두산과 대결
지금 KBO리그 최강팀은? 종합 승률 1위 KT 위즈도, 2위 LG 트윈스도 아니다. 바로 키움 히어로즈다. 키움은 최근 7경기 성적을 기준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올렸다. 지난 19일 KT 위즈전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 후 1패, 그리고 주말 삼성과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6승 1패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기간 5승 2패를 기록한 LG와 SSG 랜더스보다 앞섰다. 직전 9경기(4월 8~18일)에서 1승 8패에 그친 점과 비교한다면 완전히 다른 팀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종합 순위도 9위로 올라섰다. 10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2경기 차로 벌렸고, 공동 7위 한화 이글스, 두산 베어스와도 불과 0. 5게임 차다. 우연이나 운이 좋았던 게 아니다. 각종 지표, 특히 투수 부문에서 키움은 당당히 최강팀의 자격을 보여줬다. 7경기 동안 20실점으로 최소 1위이고, 평균자책점(2. 43)도 가장 낮다. 23일 NC 다이노스에 12실점한 것을 뺀다면 6경기에서 영봉승 2번 포함 단 8점만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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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낭만이! '박석민 子' 박준현, '아빠 절친 삼촌' 박병호 은퇴식날 선발이라니→상대는 또 '키움 출신' 최원태네
키움 히어로즈가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우완 파이어볼러' 박준현(19)을 내세워 정면 돌파에 나선다. 특히 이번 등판은 키움 히어로즈의 '레전드' ' 박병호(40·현 키움 히어로즈 잔류군 코치)의 은퇴식 날이자, 아버지 박석민(41) 2군 코치가 속해 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하는 데뷔전이라 야구팬들의 낭만을 자극하고 있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깜짝' 선발 예고를 했다. 오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는 홈 경기에 2026년 1차 지명 신인인 우완 박준현을 선발로 내정했다고 밝힌 것이다. 현재 키움 마운드는 비상사태다. '2선발'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28)가 어깨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된 좌완 케니 로젠버그(31)는 비자가 아직 발급되지 않은 상황. 설종진 감독은 "21일 선발로 나섰던 오석주는 불펜 자원이기에 4일 휴식 로테이션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빌드업을 마친 박준현이 26일에 나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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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키움 파격! 박준현, 박병호 은퇴경기 선발 투수로 내정→아버지가 뛰었던 삼성전 나선다... 26일 전격 데뷔
키움 히어로즈가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악재 속에서도 '1차 지명 신인'이자 우완 파이어볼러 박준현(19)을 내세워 승부수를 던진다. 특히 오는 26일 '레전드' 박병호의 은퇴 행사 이후 치러지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신인 투수가 선발로 낙점되면서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설종진(53) 키움 감독은 2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날(21일) 선발 투수로 나선 오석주가 오는 26일 선발은 힘들 것 같다. 4일 로테이션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박준현이 26일에 나선다. 엔트리에 아직 등록을 시키진 않았지만 1군 선수단에 합류시킨 상태로 23일 피칭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 26일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움 마운드는 현재 외국인 '2선발' 네이선 와일스가 어깨 통증으로 '6주 투구 불가' 판정을 받으며 로테이션에 큰 구멍이 난 상태다. 구단은 즉시 지난 시즌 뛰었던 좌완 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영입했지만 비자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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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동기' LG→키움 복덩이, 프로행 10년만 첫 선발 깜짝 호투 "꿈 꾸던 순간, 마운드 내려와서 보니..."
키움 히어로즈 '우완 투수' 오석주(28)가 프로 입단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 마운드에 올라 인생투를 펼쳤다. 팀의 선발 로테이션 붕괴라는 위기 상황에서 거둔 값진 호투였다. 오석주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3피안타 6탈삼진 4볼넷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비록 승리 투수 요건은 채우지 못했지만, 설종진(53) 키움 감독의 극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투구였다. 사실 오석주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차 6라운드 전체 52순위로 LG에 입단했다. 현재 국가대표 좌완 선발 손주영(28)과 함께 지명을 받아 기대를 모았던 유망주였다. 그러나 LG에서의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2023년까지 1군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한 채 2024시즌을 앞두고 열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에서 제외됐고, 결국 2라운드에서 키움의 호명을 받아 이적하게 됐다. 하지만 키움 이적 직후 2024시즌 평균자책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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