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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클래스' 이강인 빛났지만... '골 결정력 부재' 한국, 슈팅 수 8-2→아쉬운 무득점 [현장 분석]
홍명보호가 단단한 수비 조직력을 선보였지만, 중원 숫자 싸움에서 고전하며 체코와 팽팽한 흐름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두 팀 모두 철저히 안정적인 경기 운영 속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창의적인 개인 능력이 전반전 유일한 돌파구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랭킹 25위)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체코(41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전반 중반부터 체코의 수비를 본격적으로 공략한 한국은 슈팅 수 8-2로 크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다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삼키며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은 손흥민(LAFC)을 원톱으로 두고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뒤를 받치는 3-4-2-1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중원은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 시티),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맡았고 수비진은 이기혁(강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스리백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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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흥민 '이 슈팅 또?'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체코 크레이치를 제치고 슈팅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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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성 '이건 퇴장이야'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이재성이 체코 블라디미르의 파울에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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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광화문 인파·폭염 대비
행정안전부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거리응원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서울시와 종로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밀집과 폭염 등에 대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거리응원은 월드컵 기간 중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전 단계에 걸쳐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상황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거리응원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출근 시간대에는 주변 지하철역과 행사장 출입구 혼잡 관리를, 점심 시간대에는 직장인 유입에 따른 인파 밀집 상황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마련했다. 현장에는 휴식 공간과 식수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행안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과 25일 예정된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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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흥민-이강인 '누가 찰까?'
2026 북중미월드컵 A조 예선 대한민국-체코전이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렸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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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손흥민 문전 슈팅"...홍명보호, 체코전 전반전 '0-0' 무득점
체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치르는 홍명보호가 전반 내내 주도권을 쥐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고 있다. 이날 한국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2선에는 이강인과 이재성이 나섰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맡았으며,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출전했다. 수비진은 김민재를 중심으로 이기혁, 이한범이 스리백을 구축했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전반전은 한국이 주도했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은 체코 수비의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고, 설영우의 적극적인 침투가 여러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13분 이강인이 날린 강력한 중거리 슈팅은 체코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38분 손흥민의 왼발 슈팅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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