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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연속 상장 차단"…중복상장 금지 영향권 들어온 이 기업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셋재주(13~16일) 베스트리포트는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이 LS에 대해 분석한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장영임 SK증권 연구원이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작성한 '2Q26 프리뷰: 예견된 스페이스X 대규모 평가이익' △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SK하이닉스에 대해 분석한 '시선을 약간만 아래로' 등 3건입니다. ━"중복상장 규제, LS그룹 자회사 연쇄 상장 시나리오 차단"━장재혁 연구원은 금융당국의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 세부기준 발표에 따라 LS의 자회사 규제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LS전선, LSMnM, 에식스솔루션(Essex Solution) 등 모든 자회사가 유형별 개별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구조가 되면서 연쇄 상장 시나리오는 차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LS전선은 2008년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물적분할로 신설된 법인으로 주주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물적분할 자회사로 분류될 여지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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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349억·네이버 660억…"해킹 당하면 큰 일" 플랫폼 업계 '보안 리스크' 방어벽
KT가 지난해 9월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을 악용한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정부의 제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플랫폼들이 일제히 정보보호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플랫폼 중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가장 많이 투자한 곳은 쿠팡으로 약 1349억원을 투자했다. 전체 IT 투자액(약 2조5276억원) 대비 5.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년(약 889억원) 대비 52%가량 증가했다.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도 370. 1명으로 주요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년(211. 6명) 대비 160명가량 증가했으며 전체 IT 인력(4144. 3명) 대비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의 비율은 8. 9%다. 쿠팡은 기업의 정보통신시스템 등에 대한 보안 및 정보의 안전한 관리 등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최고책임자인 CISO와 기업의 개인정보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는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인 CPO를 따로 지정했다. 쿠팡 다음으로 정보보호 부문에 많이 투자한 곳은 네이버(NAV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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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의 '호프', 오늘 200만 넘는다! 호블호 속 흥행질주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18일 51만1,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정상 자리를 4일째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3만2,394명으로 오늘(19일) 오후께 20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 예상대로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개봉 5일 만에 돌파하는 것으로 지난 5월 말 개봉한 '군체'와 비슷한 속도다. 올해 최고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장마철을 맞아 쏟아진 폭우와 영화에 대한 극명한 호불호에 흥행에 가속도가 붙지 못하는 상황이다. 비소식이 없고 무더위가 예고된 오늘 관객들이 기대대로 극장을 찾아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호프'의 손익분기점은 700만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후 해외 선판매가 잘돼 500만~600만명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모회사 메가박스중앙의 상황을 봤을 때 1000만 관객은 아니더라도 강력한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데이'가 개봉되는 오는 29일 전까지는 흥행에 속도가 좀더 붙어야 장기 흥행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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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00만 돌파했지만…"명작"vs"실망" 엇갈린 반응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관객들의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17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후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개봉 전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흥행과는 별개로 관객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네이버 영화 등 온라인 관람평에는 "너무 재밌다", "한국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놀랍다", "처음부터 끝까지 몰아치는 영화", "나 감독만이 만들 수 있는 명작" 등 호평이 이어졌다. 반면 결말과 외계인 설정 등을 두고는 아쉽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일부 관객은 "결말이 이해되지 않는다", "대사가 유치하게 느껴졌다", "CG가 어색했다", "외계인 설정이 몰입을 깼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특히 한 관람객은 "나 감독 작품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컸다"며 "주인공이 여러 차례 죽을 위기를 맞는데도 납득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살아남아 긴장감이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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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AI, AI 논문 작성·심사 해커톤 '랄프톤'에 GPU 인프라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베슬에이아이)는 지난 12일 서울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한 랄프톤은 사람이 연구 주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해커톤이다. 이번 행사는 머신러닝 학회 'ICML 2026' 서울 개최 주간에 맞춰 'AI가 연구를 자동화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두 개 트랙으로 나눠 AI를 활용한 연구 자동화 전 과정을 구현했다. 트랙1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험을 수행해 논문을 작성했고, 트랙2에서는 또 다른 AI 에이전트가 트랙1의 논문을 심사했다. 심사위원단의 정량 평가 등을 거쳐 총 13개 팀이 포스터 세션에 진출했다. 베슬AI는 참가팀에 플랫폼 크레딧과 반복 실험에 필요한 GPU 컴퓨팅 환경을 무상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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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나뉜 '호프', 진짜 평가는 500만 정도 돼야 나온다 [시네마 리포트]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개봉 후 이틀 간 대중의 평가는 딱 이 한 줄로 정리할 수 있다. 나홍진 감독이 자신만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반응도 더불어, 도무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 어지럽게 섞이는 모양새다. 성적부터 보자. 개봉 첫 날인 15일 33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왕과 사는 남자’와 ‘군체’까지 가뿐히 뛰어넘었다. 나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등을 향한 기대감이 높았다는 방증이다. 이틀째에는 27만여 명을 동원했다. 누적 스코어는 62만여 명이다. 충분히 좋은 성적이다. 같은 날 공개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몬스터즈’는 6만여 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호프’는 그 10배에 이르는 성과를 단 이틀 만에 냈다. 그런데 반응은 하늘과 땅 차이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평점을 보면 ‘호프’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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