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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젠슨 황 방한부터 국방 AI· 유리기판까지… 이정호 팀장의 '시선집중' 핵심 전략
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정호 해온솔루션 팀장이 출연해 LG전자, NAVER, SKC, 삼성에스디에스를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LG전자 "젠슨 황 방한 기대감… LG전자 '깐부' 효과 기대"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첫 번째 종목은 LG전자다. 최근 기관이 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실적 호조 및 흑자전환: 1분기 매출 23조 7,000억 원( 4. 3%), 영업이익 1조 6,000억 원( 32. 9%)을 기록했으며, 지난 2025년 4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 글로벌 고객을 추가 확보하고 양산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특히 젠슨 황 방한으로 엔비디아와의 협업 기대감이 부각되며 전일 LG그룹주 동반 강세 훈풍이 당분간 이어질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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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도 내비찍고 간다… 서울시, 전통시장 '3차원 입체주소' 확대
서울시가 복잡한 전통시장 골목 안까지 길안내가 가능한 '3차원(D) 입체주소' 구축을 확대한다. 동화상가·구로시장·가락몰 등 6개 시장을 대상으로 복잡한 시장 골목을 3차원 데이터로 구현할 계획이다. 3차원 입제주소가 갖춰지면 화재나 응급상황 때 소방대원이 '시장 중앙 생선가게 옆' 같은 설명 대신 정확한 위치를 바로 찾을 수 있다. 일반 시민들은 T맵 같은 내비게이션으로 시장 내부 동선과 주차 위치까지 안내받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길안내 기능과 생활안전 정보를 더한 3차원 입제주소 사업 범위를 서울 시내 6개 시장으로 확대한다. 대상은 중구 동화상가, 도봉구 신도봉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강서구 방신전통시장, 구로시장, 송파 가락몰 판매동 등이다. 대상 면적은 약 20만㎡, 점포 수는 2500여 개에 이른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량리 전통시장 일대 9곳에서 시범사업을 벌여 시장 내부 점포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화재 대응용 3D 소방안전지도를 구축했다. 전통시장은 골목이 좁고 점포가 빽빽해 화재나 응급상황 때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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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연 2.5% 파킹통장 가입하고 네이버페이 1만원 받자
KB저축은행이 일상 속 '짧은 여유 자금 관리' 필요성을 겨냥한 파킹통장 상품을 선보였다. KB저축은행은 'kiwi 팡팡통장'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가입 이벤트는 KB저축은행 계좌 최초 개설 고객 또는 지난달 31일 기준 KB저축은행 대출, 예금, 적금, 입출금 등 보유 계좌가 없는 고객 중 'kiwi 팡팡통장'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일로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잔액을 10만원 이상 유지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kiwi 팡팡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KB저축은행의 대표 파킹통장 상품이다. 가입 금액과 기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억원 이하 연 최대 2. 5%(기본금리 연 2. 0%+우대금리 최대 연 0. 5%), 1억원 초과 시 연 최대 1. 8%(기본금리 연 1. 3%+우대금리 최대 연 0. 5%)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이자를 직접 받을 수 있는 '매일 이자받기'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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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안보인다고?" SK하이닉스 성공 비결에 '국산 AI, 독파모' 있다
"한국 AI는 이미 늦었다. " "여전히 속도가 안 나온다. " "미국은커녕 중국에도 밀려서 되겠나. "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생성형 AI 시장을 고성능 미국 빅테크와 가성비 중국 AI 기업이 양분하면서 한국 AI 서비스가 이미 뒤처졌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업계는 한국이 '산업별 특화 AI'에 강점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참여 기업이 산업 현장 AX를 주도하는 모양새다. 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는 SK텔레콤의 독자 AI 모델을 활용 중이다. 반도체 산업이 보안에 민감하고 빠르게 변하는 만큼 국산 AI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해서다. AI는 첨단 제조업인 반도체에 특화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를 처리해 생산성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는 반도체 제조 현장에 독파모 사업으로 개발된 K-AI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모빌리티 전문 기업 모비루스와 협력해 농기계 분야 AX(AI 전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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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카드로"…데브디,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집업페이'를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데브디가 SJ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집업페이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별도 동의 없이 월세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서를 모바일 앱에 업로드하면 플랫폼이 계약 내용을 자동 검증한 뒤 결제 금액을 집주인 계좌로 직접 송금한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와 포인트 결제도 지원한다. 이용자의 약 86%가 2030세대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1인 가구의 실용적인 주거 금융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세의 월세화가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면서 시장 환경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월세 거래 비중은 68. 6%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서울은 70. 5%에 달해 임대 거래 10건 중 7건이 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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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하늘 날아오른다…글로벌 드론 강자 '유비파이' 전격 투자
네이버(NAVER)가 글로벌 드론 전문기업 유비파이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설립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성장해왔다. 최근 국내 드론 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드론 산업 핵심 운영체제인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 드론코드재단 이사회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 중이다. 네이버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클라우드·디지털트윈 등 자사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하드웨어·운용 기술 간 다양한 시너지를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비행 드론과 AI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가 차세대 산업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향후 공공·스마트시티 영역에서 새로운 활용 가능성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로보틱스 등 AI의 현실 세계 확장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드론 역시 중요한 미래 기술 영역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며 "네이버의 피지컬 AI 기술 역량과 유비파이의 드론 기술력이 결합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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