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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인증 중고차, 중부권에서도..'볼보 셀렉트 대전 전시장'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셀렉트(SELEKT) 대전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 셀렉트는 선별(Selectivity)의 스웨덴어식 표기에서 유래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 미만 차량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는 총 180가지 항목 기술·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선별해 판매한다. 대전 유성구 소재 볼보 대전 전시장 건물 3층에 셀렉트 전시장이 자리 잡았다. 최대 11대의 인증 중고차를 전시하고, 신차 비교와 차량 점검 및 서비스 이용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중부권에 최초로 오픈하는 볼보자동차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볼보 인증 중고차를 경험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했던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객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총 34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EV(전기차) 고객을 위한 급속·완속 충전기 등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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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회 우승 기념" 라이엇, 50만원짜리 'T1 쓰리핏 한정판 카드' 출시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에 기반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신규 컬렉션인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2025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사상 첫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이자 전무한 기록인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린 T1 선수단의 업적을 기념해 기획된 한정판 상품이다.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 T1 시그니처 에디션'은 T1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5종의 챔피언 카드로 구성됐다.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늑대), '오너' 문현준의 신 짜오(경계), '페이커' 이상혁의 갈리오(불굴), '구마유시' 이민형의 미스 포츈(해적단), '케리아' 류민석의 세라핀(유대)으로 꾸려졌다. 이번 컬렉션은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출시되며 언어별로 1만125세트 한정 생산된다. 각 세트는 카드 5장으로 구성되며 이 중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카드 1장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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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귀현상' MLCC 소재 개발…한국나노오트, 77억 시리즈A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노 소재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대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하고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용 니켈 양산에 본격 나선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나노오트는 최근 7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신용보증기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멜리오라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금을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금은 98억원이다.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용 소재를 나노 단위의 미세 입자로 가공하는 소재 전문기업이다. 기존의 PVD(물리증착법)나 CVD(화학증착법) 방식보다 입자 크기를 미세하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부품 제조사들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국나노오트가 가공하는 산업용 소재는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으로 다양하다. 최근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니켈이다. 니켈은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로 들어가는 MLCC를 구성하는 핵심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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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발사체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산학연 전문가 한자리에
우리나라가 2030년대 국가 주력 우주발사체로 '재사용 발사체'를 개발하는 가운데, 시스템 개념설계 마무리를 앞두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우주청은 30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 본격 개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관연구개발기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에 참여 중인 HD현대중공업, 현대로템, 비츠로넥스텍, 한양이엔지 등 관계자가 참석해 차세대발사체 구성품별 개발 현황 및 세부 일정 계획, 달 착륙선의 개발 진척도 등을 공유했다. 달 탐사 2단계(달 착륙선 개발) 사업 담당자도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계획을 논의했다. 2031년까지 차세대발사체를 개발하고 2032년 달 착륙선을 자력으로 발사한다는 목표다. 오태석 우주청장은 "차세대발사체는 독자적 우주 접근 역량을 높일 뿐만 아니라 저비용·다빈도 발사를 위한 우주 고속도로 구축의 핵심 축"이라며 "간담회를 계기로 국가적 역량을 총결집해 차세대발사체를 차질 없이 개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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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아파트 입주 1만5646가구…동월 기준 10년 만에 최저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동월 기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7개월 연속 월간 입주 물량이 1만가구를 밑돌면서 전세시장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28개 단지, 1만5646가구(임대 포함)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2만3478가구)보다 약 33% 감소한 규모로 동월 기준 최근 10년 내 가장 적다. 수도권은 9787가구, 지방은 585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 입주 물량 부족은 올해 들어 이어지고 있다. 월별 입주 물량은 1월 8199가구, 2월 7737가구, 3월 9798가구, 4월 8771가구, 5월 5434가구, 6월 7904가구로 한 차례도 1만가구를 넘지 못했다. 백새롬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의무 강화로 기존 아파트 매물도 줄면서 수급 불균형이 심화할 수 있다"면서 "하반기 금리 변수에도 매매·전세시장의 불안정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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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야구장·광명세무서에 청년주택…특화주택 1780가구 공급
정부가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14개 사업, 1780가구를 선정했다.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와 광명세무서 노후청사 등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년특화주택이 포함되면서 청년층 주거 공급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 결과 전국 14개 사업, 총 1780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7건(605가구), 청년특화주택 4건(800가구), 고령자복지주택 1건(100가구),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2건(275가구)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특화주택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도봉에는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부지를 활용한 청년특화주택 391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사업이다. 경기 광명에는 광명세무서 노후청사를 복합개발해 청년 오피스텔 133가구와 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등을 조성한다. 입주 청년을 위한 취업특강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경산에는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청년특화주택 220가구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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