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볼보 셀렉트(SELEKT) 대전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볼보 셀렉트는 선별(Selectivity)의 스웨덴어식 표기에서 유래한 볼보자동차코리아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6년 또는 주행거리 12만㎞ 미만 차량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는 총 180가지 항목 기술·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선별해 판매한다.
대전 유성구 소재 볼보 대전 전시장 건물 3층에 셀렉트 전시장이 자리 잡았다. 최대 11대의 인증 중고차를 전시하고, 신차 비교와 차량 점검 및 서비스 이용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중부권에 최초로 오픈하는 볼보자동차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볼보 인증 중고차를 경험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했던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객의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총 34대까지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 EV(전기차) 고객을 위한 급속·완속 충전기 등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한편 오는 31일까지 볼보 셀렉트 대전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는 픽 바이 볼보(Pick By Volvo) 친환경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볼보자동차만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한 인증 중고차를 대전·세종·충청권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차 구매와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인증 중고차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