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민주당은 원융회통, 국민의힘은 화쟁사상…여야 "부처 자비 가득하길"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여야가 "온 누리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일제히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서로 다른 생각이 조화롭게 융합되는 '원융회통', 국민의힘은 대립을 넘어 화합을 도모하는 '화쟁' 사상을 각각 강조했다.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생의 고통을 보듬고 평화와 상생의 길을 열어주신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격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대립을 넘어 화합을 향하는 '원융회통'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의 곁에 늘 함께하겠다"며 "민생의 짐을 나누어지고 국민의 삶을 윤택하게 가꾸는 일에 온 힘을 쏟겠다.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넘어, 상생과 통합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정진하겠다"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불교는 150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숨 쉬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호국의 정신으로 국난 극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 평가했다.
-
"섬 가서 1박하면 10만원 쏜다"…정부, 올해 '섬 방문의 해' 지정
행정안전부는 올해를 '섬 방문의 해'로 지정·선포하고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저평가된 섬 관광 자원을 재조명하고,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추진된다.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인 7~8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자체와 유관기관도 연계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전남 섬 방문의 해'를 별도로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는 9월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이날 전남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2026년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을 비롯해 전남도와 여수시, 한국섬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섬 주민들이 직접 위촉한 홍보대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윤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윤택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