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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나혼산' 이후 사생활 침해 호소 "집 마당에 낯선 차 들어와"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집을 찾아오는 낯선 사람들로 인해 사생활 침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소중했던 공간에 모르는 차량이 무단으로 들어왔다 나가는 일이 생겼다며 보안에 신경 썼음에도 집 위치가 알려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2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7회에서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해 '야인 특집'을 꾸몄다. 이날 장도연은 김민에게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면서 시작부터 제대로 사고를 쳤다"며 화제를 모았던 그의 일상을 언급했다. 앞서 김민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김민은 "방송 이후 주변에서 많은 연락을 받았다"면서도 "(방송에 등장한) 그곳은 저한테 좋은 공간"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학 생활을 할 때는 땅이 넓고 인구 밀도가 낮아 혼자 있는 기회가 많았다. 하지만 한국에 오면 그게 너무 어렵다"고 토로했다. 김민은 해당 집이 지인의 어머니 소유로 집이 비게 되면서 머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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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공황장애 7년 투병 고백 "무대 오르는 것조차 공포"
가수 육중완이 7년간 공황장애를 겪으며 무대에서 첫 소절조차 부르지 못할 만큼 극심한 공포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공황장애로 인해 육중완은 주변 사람들과 연락까지 끊었지만 우연히 만난 무속인이 자신의 아픔을 알아맞힌 뒤 신기한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87회에서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해 '야인 특집'을 꾸몄다. 이날 장도연은 육중완에게 "요즘 육중완 씨가 무속인의 말에 전국을 떠돌고 있다"며 최근 근황에 대해 물었다. 이에 육중완은 "요즘 전국을 돌아다니는 콘텐츠를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있다"며 새로운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건강상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육중완은 "사실 제가 7년 동안 공황을 겪고 있었다. 무대에서 첫 소절을 못 부를 정도로 공포가 심했다"며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일조차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방송 활동에 대한 두려움도 컸다. 육중완은 "그때는 방송 활동도 섭외가 오면 겁이 나고 너무 하기 싫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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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8억 망원동 건물 겁나서 놓쳤다…현 시세 40억"
가수 겸 방송인 육중완이 망원동 건물 매매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MC들이 육중완에게 '40억원 복권을 찍었다고 들었다'라고 질문하자 육중완은 결혼 전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살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망원동 옥탑방 살 때 주민들과 너무 잘 지냈다"며 "자식처럼 지내다가 어느 날 방송에서 내가 장가간다는 말을 듣고 주민들이 하나씩 찾아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너 집 없지?' 이러면서 한 분씩 망원동 땅을 소개해 주더라. 부동산에 나오지 않은 알짜배기 매물을 보여줬다. 어르신들이 두세 개 갖고 있던 걸 나한테 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육중완은 "내가 살던 옥탑방 건물주 어르신이 찾아왔다. '중완아, 이거 진짜 싼 거야. 8억5000만원에 줄 거야. 너한테만 팔게' 하시더라. 내가 현금 3억원 있다고 하니까 대출 방법까지 어르신이 다 알려주셨다. 그런데 내가 재테크를 모르니 겁나서 거절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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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자연인' 하루 80회 재방"…재방료는 얼마?
방송인 윤택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를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MC들이 윤택이에게 "평소 어르신들 TV 속에서 24시간 죽치고 앉아 있다던데?"라고 묻자 윤택은 "(재방송 횟수를) 세어봤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여태 이런 방송이 없었더라. 방송 역사상 처음인데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이 "그러면 어디선가 항상 하고 있는 거 아니냐"라며 부러워했다. 모두가 재방료를 궁금해했고 윤택은 "재방료는 지상파만큼은 안 나온다. 한 4분의 1 수준"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행복하죠"라고 말했다. 이때 배우 이계인이 입을 열었다. "심야에 TV 켜면 윤택 얼굴 보는 재미로 산다"며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 어느 드라마보다 굉장히 호소력 있고 진짜 극찬할 수밖에 없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나 한번 불러줘. 술이나 같이 먹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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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 '라스'까지 접수…최민식 놀라게 한 파격 애드리브는?
'나 혼자 산다'에서 '찐 자연인'의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김민이 '라디오스타'에도 출격해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한다. 28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로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하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민은 디즈니 시리즈 '카지노' 첫 촬영 당시 최민식 앞에서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를 감행한 사연을 밝힌다. 극 중 거친 욕설 제스처를 넣고 싶었지만 평소 존경해 온 대선배가 상대였던 만큼 실행 여부를 일주일가량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다. 고민 끝에 애드리브를 선보인 김민은 최민식이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치자 깜짝 놀랐다고 회상한다. 이후 촬영 현장에서 연기에 관한 궁금증을 묻고, 최민식의 조언을 직접 받아 적으며 배웠던 일화도 전한다. 반전 무술 실력도 공개한다.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와 합기도 등을 수련한 김민은 무술 도합 10단의 실력자로, 현장에서 화려한 발차기와 기술을 선보인다. 고통을 잘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김구라에게 직접 기술을 시연하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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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울랄라세션 故 임윤택과 인연…"나 대신 살려달라고 기도"
개그우먼 이성미가 그룹 울랄라세션 고(故) 임윤택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이성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성미는 과거 유방암 투병을 언급하며 "암에 걸린 게 참 감사한 일이다. 지금도 감사하고 있고 걸렸을 때도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고 임윤택을 언급하며 "윤택이가 교회를 다니다가 떠나게 됐고, 방황하던 차에 몸이 많이 아팠다. 매니저가 '한 번 만나주세요'라고 하더라. 제가 암에 안 걸렸을 때라 잘 몰라서 암 투병 중이었던 김자옥 언니와 함께 갔다. '암 친구'끼리 잘 통할 것 같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윤택이랑 자옥 언니랑 공감하면서 너무 이야기를 재밌게 하더라. 한참 이야기를 나누길래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저 친구가 마음이 헛헛한 모양이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윤택이한테 백일 된 아기가 있었는데, 집에 와서 '하나님 윤택이 살려주십시오. 생명책에 이 아이 넣어주시고, 저를 빼시더라도 이 아이 거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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