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전남편에 준 1000억 증발"...김연자 충격받고 달라진 모습
가수 김연자(67)가 과거 일본 활동 당시 1000억원대 수익을 정산받지 못한 사연을 떠올리며 현재는 직접 재산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김신영 가족 특집'으로 꾸며져 이계인, 김연자, 현숙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신영은 "사실 연자가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지금은 똑 부러진 이미지지만 매니저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연자는 "진짜 아무것도 못 한다. 18살 때 일본에 가서부터 계속 매니저가 있었다"며 "사회를 알아갈 나이에 일본에 갔는데 매니저들이 모든 걸 해주니까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김영철이 "은행 업무도 못 보느냐"고 묻자 김연자는 "은행은 직접 간다. 그런데 인터넷뱅킹은 모른다"며 "택시도 못 잡고 아파트 문도 못 열고 그랬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연자가 생각을 잘했다. 은행은 직접 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그것만큼은 직접 해라"고 조언했다. 김연자는 "장훈 오빠, 지금은 내가 다 관리한다"고 강조했고, 서장훈도 "그래, 직접 가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
현숙 "돌아가신 엄마 이불 밑에 현찰 3800만원이…모두 기부"
가수 현숙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를 회상했다. 오는 17일 저녁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계인과 가수 김연자, 현숙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현숙은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가슴 뭉클한 일화를 공개한다. 현숙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이불 밑을 보니 그동안 드렸던 용돈을 쓰지 않고 3800만원이나 모아두셨더라"고 전하며 "그 돈에 내 돈을 더 보태서 백혈병 아이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힌다. 또 현숙은 "무대에 설 때마다 편찮으신 부모님을 모시고 다녔다. 고향에 효열비가 세워졌을 때는 부담스러워 몸무게가 8kg이나 빠졌다"고 털어놓는다. 김연자 역시 "고향에 '아모르 파티' 노래비가 세워졌다. 가수로서 꿈꿔왔던 노래 비석이 실제로 세워졌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이어 김연자는 "일본에서 20년 동안 활동해 한국에서는 나를 잘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내 곡 '수은등'을 알고 있더라. 알고 보니 김신영이 따라 해서 유명해진 거였다"고 감사함을 전한다. 한편 현숙은 2007년 6월 모친상을 당했다.
-
李대통령 국빈방문에 최태원·구광모·구자은 등 멕시코 집결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에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이를 계기로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한·멕시코 기업인 간담회도 열렸다. 간담회에는 재계 총수 외에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조용철 대표 등을 비롯해 양국 정부 고위인사 약 30 여명이 참석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도 겸하고 있다. LG전자는 멕시코를 북미 시장을 겨냥한 주요 생산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LG전자는 멕시코 몬테레이, 레이노사, 멕시칼리 등에 공장을 두고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을 생산 중이다.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생산법인 LSCMX를 갖추고 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계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이계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