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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19년 만에 SM 떠난다…"그룹 활동은 함께"
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유리)가 19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다만 소녀시대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가며 내년 데뷔 20주년 완전체 컴백도 예정대로 진행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전 세계에 K-팝 열풍을 선도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함은 물론 배우로서 빛나기까지 그 모든 여정에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준 권유리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다"고 전했다. 다만 유리의 소녀시대 활동에는 변함이 없다. SM은 "당사와의 전속 계약은 종료되지만,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새로운 여정을 걸어갈 권유리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전속계약 종료로 소녀시대 멤버 8명 가운데 SM 소속은 태연, 윤아, 효연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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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는 예상 못했다" 최원태 트레이드로 얻은 1R 재능, 제2의 안우진 향해 조금씩 나아간다
제구 불안 탓에 성장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평가를 받았던 키움 히어로즈 전준표(21)가 선발 마운드에서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기 시작했다. 전준표는 잠일초(강동구리틀)-잠신중-서울고 졸업 후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우투우타 유망주다. 키 186㎝의 건장한 체격에서 나오는 최고 시속 150㎞ 빠른 공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3학년 땐 공식경기 4경기 6⅔이닝만 소화했음에도 1라운드에 지명됐다. 그 지명권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그해 키움이 전준표의 서울고 선배 최원태(29·삼성 라이온즈)를 이주형(25), 김동규(22)를 받고 LG 트윈스로 트레이드하며 함께 받아온 1라운드 지명권이었다. 당시에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한 KBO 구단 관계자 A는 "전준표는 직구 구위는 매력적인데 제구가 좋지 않다. 감각적으로 좋다고 보긴 어려운 선수여서 키우는 데 시간이 꽤 걸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키움은 전준표의 타고난 신체 능력과 성장 가능성에 모험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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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 진실공방…'호프' 무대인사는 예정대로 참석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영화 '호프' 홍보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정민은 30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나홍진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황정민은 관객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평소와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무대인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프' 팀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예정된 무대인사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며, 황정민 역시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황정민과 관련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A씨는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 통화 내역, 메시지 내용 등을 공개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고, 법원은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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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오피셜' 이강인, 스타랭킹 '무려 20주 연속 1위'... 허웅·손흥민 제치고 '독주 체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한 이강인(25)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57차 투표에서 가장 많은 1만 3741표를 받았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후 무려 20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며 남자 스포츠 스타 최고 인기를 입증했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이적에 성공했다. 2~5위 순위 변동도 없었다. 허웅(33·부산 KCC)이 4829표로 2위에 올랐다. 손흥민(34·LAFC)이 2853표로 3위,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1700표로 4위를 유지했다. 5위는 1249표를 얻은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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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를 머릿속에 그려놓는다" 21세가 이런 디테일이라니... 김하성 이후 키움 유격수, 권혁빈이 도전한다 [인터뷰]
키움 히어로즈 권혁빈(21)이 롤모델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후 무주공산이 된 유격수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권혁빈은 칠성초-경상중-대구고 졸업 후 2025 KBO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1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우투우타 내야수다. 타고난 야구 센스와 빠른 발을 앞세워 대구고 2학년 때 전학한 뒤 주 포지션이 아닌 우익수로도 봉황대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손경호 대구고 감독은 스타뉴스에 "(권)혁빈이는 기본적으로 야구 센스가 있다. 수비 하나만큼은 고교 시절에도 타고났다. 화려하진 않아도 상황에 맞는 정확한 플레이를 했다. 발도 빠르고 수비가 좋아서 어느 자리에서도 제 역할을 했다"고 귀띔했다. 이어 "3학년 올라와서 주전 유격수로 뛰었는데 '어떻게 저런 수비를 하지'하는 장면이 많았다. 한번은 최강야구(현 불꽃야구)와 경기에서 스텝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도 2루 베이스를 밟고 곧장 1루로 정확히 송구해 병살을 잡았다. 그 장면을 본 이광길 코치가 '쟨 고교 레벨에서는 최정상급이다'라고 했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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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리센느·ITZY·키키·하츠투하츠, 'AAA 2026' 참석 [공식]
대세 걸그룹 리센느(RESCENE), ITZY(있지), 키키(KiiiKiii),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글로벌 NO. 1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Asia Artist Awards'(이하 AAA 2026)가 오는 12월 5일,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센느, ITZY, 키키, 하츠투하츠가 참석을 확정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올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5세대 대세 걸그룹'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ITZY(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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