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한우물'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45년 한우물'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상

박정렬 기자
2026.05.29 14:56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속에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꼐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29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상속에 든든한 힘, 의료기기와 함꼐 꿈꾸는 건강한 내일!'을 주제로 29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45년간 의료기기 분야에 종사하며 최신 의료기기를 보급하고, 의료기기 규제 개선 활동을 진행한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이사가 29일 열린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정부·산업계·학계 등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체외진단검사 자동화분야를 선도한 류희근 한랩 류희근 대표이사에 산업포장을 수여하는 등 총 11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대통령표창은 동방의료기 이진휴 대표이사, 서울대 이형철 교수, 동국대 남기창 교수, 전북대 고명환 교수, 대한의사협회 이주병 부회장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알에프메디컬 유경훈 대표이사, 고려대 오유환 교수, 인하대 이상민 교수, 코어라인소프트 박혜이 이사가 받았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의료기기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정부는 의료기기 산업이 미래 전략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 주기를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올해 식약처는 규제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하여 신기술 의료기기의 시장 출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며 "우리나라가 디지털 의료제품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규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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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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