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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템포로"..이즈나, 한층 정교해진 파워 몽환 '메트로놈'
이즈나가 약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짧지 않은 공백기지만, 멤버들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들만의 템포를 유지하며 한층 정교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이즈나의 세 번째 미니앨범 '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코코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며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기대된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방지민 또한 "지난 앨범에서 한 단계 확장된 나다움을 담고 있다. 앨범명처럼 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SET THE TEMPO'는 지난 앨범 'NOT JUST PRETTY'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선명히 드러내며 이즈나만의 서사를 이어간다. 방지민은 "데뷔 앨범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 두 번째 앨범이 '예쁨'이라는 프레임을 깨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내가 기준이 돼서 나를 믿고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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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
현대글로비스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완성차 공급망 허브를 구축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항만청과 '유럽 완성차 공급망 허브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암스테르담 항만에 완성차 물류 전용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 내용이다. 현대글로비스가 확보한 항만 부지는 총 48만㎡다. 여기에 △최대 3척의 자동차운반선(PCTC)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선석(船席·항내에 선박을 계류시키는 시설) △2만대 이상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치장장 △출고 전 품질점검(PDI) 시설 등을 마련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철도 수송이 가능하도록 인입(引入) 철로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터미널은 내년 1월 운영을 시작하며 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GEU)이 운영한다. 현대글로비스가 유럽에서 단독으로 완성차 물류 전용 항만 거점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암스테르담항 거점을 활용해 항만과 내륙을 잇는 원스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럽으로 수입되는 차량은 하역 후 항만에 보관하고, 고객사 출고 요청에 맞춰 품질 점검을 거쳐 현대글로비스의 내륙 운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럽 각국 딜러사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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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닮은꼴' SNL 송이재, 결혼 발표…"마음 편한 사람 만나"
배우 송이재가 결혼한다. 송이재는 지난달 30일 SNS(소셜미디어)에 자신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송이재는 푸른 파다가 펼쳐진 들판을 배경으로 예비 신랑 손을 잡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송이재는 "우당탕탕 일상을 더 우당탕탕해도 마음 편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과 결혼합니다. 모든 분들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과 축하해주시는 모든 마음 감사하다"고 밝혔다. 송이재의 결혼 발표에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팬들은 "결혼 축하한다. 행복한 나날들만 가득하기를", "'SNL' 때부터 팬이었는데 축하한다",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기를" 등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송이재는 2017년 tvn 'SNL 코리아 시즌9'로 데뷔했다. '박소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그는 2018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퍼퓸', '웰컴2 라이프', '야식남녀', 영화 '낫 아웃', '씬', '1승' 등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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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예쁠 때…에버랜드 "장미축제, 이번주 절정"
에버랜드는 로즈가든 장미 개화율이 현재 약 90% 수준으로 이번주부터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올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을 콘셉트로 한 '호텔 로로티'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제 개막 이후 열흘간 약 20만명이 방문하며 봄 나들이와 데이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장미와 향기, 조명, 음악,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유럽 호텔 정원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에서 장미와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품종 '에버로즈'도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정원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재까지 40여 품종을 개발했으며, 세계장미대회 수상과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미 연구소를 콘셉트로 한 체험 공간 '로즈 랩'에서는 에버로즈 향기를 시향할 수 있으며, 향기 딜리버리 집사 로봇 '로지'가 로즈가든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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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이승기, 거미 올킬 승 막았다...'김도훈 편' 1부 우승 [종합]
'불후의 명곡'에서 이승기가 거미의 올킬을 막고 '작곡가 김도훈 편'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8회는 '작곡가 김도훈 편 1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은 3. 7%를 기록, 직전 방송분(5월 23일) 시청률 3. 2%보다 0. 5% 상승했다. 이번 '작곡가 김도훈 편 1부'에는 박현규, 거미, 씨야(SEEYA), xikers(싸이커스), 이승기가 출격했다. 이들은 작곡가 김도훈의 K-팝 명곡들을 재해석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박현규였다. 그는 이승기가 부른 '결혼해줄래'를 선곡했다. 박현규는 프러포즈 장면을 연출한 오프닝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특히 무대 중간 박현규는 관객에게 장미 한 송이를 건네는 깜짝 이벤트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두 번째는 거미였다. 거미는 S. E. S. 의 'Just A Feeling'으로 무대에 올랐다. 거미는 원곡의 분위기와 다른 재즈 편곡으로 신선함을 선사했다. 거미의 매혹적인 가창력이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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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관계자 앞 신체 확인, 흠집 있으면 탈락"…北 '기쁨조' 선발과정 폭로
탈북 여성이 북한에서 이른바 '기쁨조 후보'로 선발돼 관리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탈북 여성 한송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서아씨(31)는 "10대 시절 기쁨조 후보로 선발돼 관리 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평양에서는 중앙당 지도원들이 학교에 와 키가 크고 외모가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해 갔다"고 말했다. 기쁨조는 김정은 등 북한 최고위층을 위한 접대·공연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북한 당국은 해당 조직의 존재를 공식 인정한 적은 없다. 김씨는 선발 이후 지속적인 관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성장 과정과 외모 변화를 계속 확인했다"며 "10대 후반부터는 중앙당에 정기적으로 드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씩 갈 정도였는데 특별히 하는 일은 없었고 간부들이 내려와 얼굴을 확인했다"며 "당시에는 학교 수업을 빠질 수 있어서 일종의 특혜처럼 느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국에서 선발된 후보들과 함께 평양의 한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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