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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파트너스, 제주 탄소감축 마일리지 플랫폼 구축 나서
기후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조성훈)가 제주특별자치도 '온실가스감축 도민실천 마일리지 플랫폼 구축 용역'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핀테크 기업 핑거, 전자영수증 기업 더리얼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한다. 감축 데이터 측정·검인증(MRV) 체계 구축과 규제 탄소시장(CCM) 부문을 맡았다. 후시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서 K-ETS(배출권거래제) 부문을 전담한다"며 "고효율 히트펌프를 도입한 건물·농가 등을 대상으로 상쇄배출권(KOC) 발급을 위한 외부 사업 전 과정을 책임진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방법론 검토·확정 및 상쇄등록부(ORS) 사업계획서 작성·등록 △관장기관 타당성 평가 및 환경부 협의 대응 △모니터링·제3자검증·배출권발급 등을 수행한다. 해당 플랫폼은 도민과 관광객이 플로깅, 다회용기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감축 활동을 실천하면 감축량을 산정해 마일리지로 보상한다. 마일리지는 지역 상권에서 소비할 수 있어 탄소 감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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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은 남편 몫?…카트로 주차칸 막고 7분 버틴 여성 하는 말이
부산 한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쇼핑카트를 이용해 주차 공간을 선점한 채 7분 넘게 비켜주지 않은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지난달 26일 부산 기장군 이케아 주차장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소개됐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당시 대체공휴일 오후여서 주차장은 거의 만차 상태였다. 그는 주차 공간을 찾아 돌던 중 비어있는 칸을 발견하고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해당 칸 앞에는 카트를 든 여성 B씨가 자릴 잡고 있었다. A씨가 비켜 달라고 요구했지만 B씨는 "난 큰 짐이 있어 여기에 주차해야 한다. 절대 못 비킨다"며 물러서지 않았다고 한다. B씨는 주위 사람들 시선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급기야 카트에 주저앉기도 했다. 7분 넘게 자리를 지키던 B씨는 남편 차가 도착하고 나서야 비켜섰다. A씨는 "B씨가 '아기가 있으니 비켜달라고 정중히 얘기했어야지'라고 하더라"라며 "제가 '아이가 있든 없든 주차 자리를 사람이 들어가는 게 맞냐'고 하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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