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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산학연 소통이 핵심"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8일 소노캄 고양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81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산·학·연에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인과 산업계·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공유·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고양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여건과 경제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활동 여건 개선과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사전 질의와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기업 경영환경 개선 △기업지원 정책 △산업 기반 확충 △투자 환경 조성 △일자리 정보 공유·홍보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민 시장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산학연 관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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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혁신 추진…민경선 고양시장 '열린고양 프로젝트'로 시정혁신 시동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1호 결재로 시정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민선 9기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9기를 시작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책임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프로젝트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시정 혁신 과제로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 등 5대 전략을 담았다.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장 집무실을 시청 1층으로 이전하는 '문턱 없는 시장실'을 조성한다. 또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시장 직통 문자폰'을 개설해 민원과 정책 제안을 실시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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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기능 한 곳에…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시장실 1층으로 이전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당선인이 시장실 문턱을 대폭 낮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시장실 조성에 나선다. 29일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민 당선인 시장실을 시청사 1층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시민과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힌 '투명한 공간'으로 조성한다. 시장실 이전은 시민소통 기능을 시청사 1층에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장실과 같은 공간에 소통협력담당관, 비서실 등을 배치해 소통기능을 집적한다 시장이 먼저 민원 해결에 나서는 솔선수범을 통해 구청장과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 중심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기존 1층에 위치한 정보공개실과 재산관리과 청사관리팀은 소통협치담당관과 비서실이 있던 시청사 2층으로, 회계과는 외청으로 이전한다. 기존 시장실 공간은 청사 내 부족했던 회의 공간으로 활용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전 비용으로는 최소한의 예비비를 사용한다. 방음벽 설치 등 불필요한 공사를 지양하고, 가벽 설치와 도배 등으로 최소한의 공간만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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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
민경선 경기 고양시장 당선인이 12일 시장직 인수기구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공약 이행 체계를 마련한다.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장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지냈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 등을 역임한 지방행정 및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부위원장에는 이성우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 초빙교수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지방행정 △도시계획 △경제 △교육 △건축 △항공우주 △교통 △주민자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정책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시민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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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조직·재정·공약 전면 점검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과 함께 민선 9기 시정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의정부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11일 의정부시청 제2별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오는 7월10일까지 30일간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출범식에는 김 당선인과 이재준 인수위원장(전 고양시장), 인수위원,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강현석 부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약속함 전달식을 통해 김 당선인과 분과위원장들이 시민에게 약속한 핵심 공약 키워드를 약속함에 담으며 공약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인수위는 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기획, 문화·복지·교육·체육 등 3개 분과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도시행정 전문가와 전직 공직자, 학계 인사 등이 포함됐다. △첨단산업 유치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정책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조직 운영 체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재정 건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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