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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윤미림 합류 후 첫 세미나…이혼 재산분할 자문 '드라이브'
법무법인 화우 자산관리센터가 가정법원 부장판사 출신 윤미림 변호사를 영입한 후 이혼으로 인한 기업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첫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자산관리센터는 윤미림 변호사를 비롯해 상속·신탁 전문 양소라 변호사, 금융권에서 유언대용신탁을 처음 도입한 1세대 용역 배정식·박현정 위원 등으로 인력을 강화, 노후케어본부를 출범했다. 화우 자산관리센터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화우연수원에서 '부모가 준 재산, 이혼할 때 어떻게 분할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혼 재산분할 실무에 대한 기본 지식을 공유했다. 강연에는 화우 자산관리센터 양소라 변호사와 윤미림 변호사가 연사로 나섰다. 양 변호사는 'Q&A를 통한 알기 쉬운 이혼소송'을 주제로 이혼소송의 기본 구조부터 실제 분쟁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에 대해 설명했다. 양 변호사는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이혼 사건 등 재벌가와 고액자산가의 이혼 사건을 처리해 온 바 있다. 양 변호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이혼 재산분할에서는 혼인 중 부부가 협력해 형성한 재산이 주요 대상이 되지만, 부모로부터 증여받거나 상속받은 재산이 언제나 분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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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비 158만원도 없었는데"…10년 폭행 남편, 알고 보니 31억 숨겼다
10년 넘게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치료비조차 마련하지 못했던 중국의 한 여성이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이 31억원대 재산을 숨겨온 사실을 밝혀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홍콩 SCMP(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거주하는 왕(53) 씨는 남편 허 씨와의 이혼 절차를 진행하던 중 남편이 자신 몰래 1400만위안(약 31억원)의 자산을 은닉한 사실을 확인했다. 1998년 결혼한 왕 씨는 이듬해 딸을 낳았다. 그러나 왕 씨에 따르면 남편의 폭행은 10여년 전부터 시작됐다. 특히 2020년부터 2023년 사이에만 10차례 이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왕 씨는 폭행 흔적을 증거로 남기기 위해 상처 사진 132장을 촬영했다. 이 과정에서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뇌 손상을 입었으며, 이후 심각한 우울증과 청력 저하 증세까지 겪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의 외도도 이어졌다. 허 씨는 내연녀와 관계를 유지했으며, 한 차례는 내연녀를 집으로 데려와 왕 씨를 모욕하기도 했다. 내연녀는 왕 씨에게 전화를 걸어 "청부업자를 고용해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이혼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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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17억 위자료' 이혼…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결별
불륜 의혹을 딛고 당당히 공개 데이트를 이어 오던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배우 에단 슬레이터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피플 등 현지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가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측근들은 두 사람이 몇 달 전 원만하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2022년 영화 '위키드'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착한 마녀 글린다 역을 맡았고, 에단 슬레이터는 글란다를 좋아하는 보크 역을 맡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결혼생활 중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했다는 의혹이 나오면서 불륜설에 휩싸였다. 그는 불륜설을 부인하며 에단 슬레이터와 만날 당시 이미 전 배우자 달튼 고메즈와 별거 중이었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2023년 9월 결혼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6개월 후 확정됐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위자료로 달튼 고메즈에게 125만달러(당시 약 17억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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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때 "병X" 남편 '신체약점' 공격하는 아내…지인에게 폭로·조롱도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지인들에게 폭로하는 아내와 이혼을 결심했다는 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희귀질환을 앓아 신체에 비밀을 갖고 있다는 40대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희귀질환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손가락이 일반 사람들과 다르게 자라면서 놀림을 많이 받았다. 이후 몇차례 수술받으면서 일상생활이 무리 없이 가능해졌고 흉터도 많이 사라져 굳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가 됐다. 유기견 봉사를 다니던 A씨는 같이 봉사를 나왔던 아내와 연인으로 발전, 결혼까지 하게 됐다. 결혼 전 아내에게 희귀질환에 대해 용기 내어 고백했더니 의료계 종사자인 아내는 되려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숨겼냐.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며 A씨를 다독였다. 그러나 결혼 이후 아내는 돌변했다. 부부싸움이 커질 때마다 A씨의 신체적인 약점을 언급하며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너는 병X이다"라는 말까지 했다. A씨 귀에는 단순 욕설이 아니라 신체적 약점에 대한 공격으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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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폭행에 생활비도 안 준 '짠돌이' 남편...31억 재산 숨겨뒀다
10년 넘게 남편의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중국 여성이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남편이 1400만위안(약 31억4900만원)의 재산을 숨겨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충칭에 거주하는 53세 여성 왕씨는 1998년 허씨와 결혼해 딸을 낳았다. 왕씨는 남편의 폭력이 10여년 전부터 시작됐으며, 특히 2020~2023년 사이에만 10차례 이상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폭행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상처 사진 132장을 보관해 왔다. 갈비뼈 3개가 부러지고 뇌 손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으며, 이후 중증 우울증과 청력 저하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왕씨는 남편의 외도 사실도 폭로했다. 남편이 내연녀에게 성인용품을 사주고 집까지 데려와 모욕했으며, 내연녀로부터 "청부살인을 의뢰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이혼하지 못한 이유는 딸 때문이었다. 당시 13세였던 딸이 "완전한 가정을 원한다"며 이혼을 만류했지만, 이후 아버지의 폭력을 직접 목격한 뒤 법정에서 어머니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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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갔지?" 40년간 외도 의심…남편 급소에 끓는 물 부은 아내
40년째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아내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는 외도 의심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결혼 46년 차 부부가 출연해 심리상담가 이호선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 부부의 둘째 딸은 아빠 외도를 의심하는 엄마 때문에 삼남매가 상의해 탐정까지 고용하려 했다며 오랜 가족 갈등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외도 상대를 바꿔가며 여러 차례 외도를 저질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아내는 남편이 자면서 잠꼬대로 다른 여자 이름을 불렀다며 "휴대전화를 뒤져보니 그 이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화를 걸어 '내가 부인이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쌍욕을 하면서 저를 무고죄로 고소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아내는 또 "남편이 그 뒤에도 이상한 행동을 계속했다. 파트너가 바뀐 거다. 차 조수석 뒷좌석에 손자국이 있고 그 자리 발판이 반질반질했다. '누가 탔길래 그러냐'고 물었더니 남편은 대답이 없었고 눈을 흘기면서 쳐다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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