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서울대 총장 예비후보 4명 선발…유홍림 총장은 '연임 실패'
서울대학교 차기 총장 예비 후보자 4명이 선발됐다.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서울대 총장추천위원회는 9일 4차 회의를 열고 제29대 총장 예비 후보자에 강준호 체육교육과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재영 영어영문학과 교수, 최해천 기계공학부 교수를 선발했다. 선거에 출마한 총장 후보 대상자는 모두 12명이다. 이 중 총추위 심사를 통과한 예비 후보자가 4명이다. 나머지 8명은 선발에서 탈락했다. 유 총장도 예비 후보자 4인에 들지 못했다. 선발된 예비 후보자들은 오는 10월 7일 교원과 직원, 학생으로 구성된 정책 평가단에게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다시 최종 후보 3인을 선발하며,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1명을 후보로 선출한다. 신임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부터다. 강준호 교수는 2001년부터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서울대 사범대학장, 기획처장, 입학본부장 등을 지냈다. 김현철 교수는 2002년 서울대 국제대학원에 부임해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국제대학원장을 지냈다.
-
이 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히 제한"…프랑스서 강조한 이유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들과 만나 "정상 외교는 개방형 통상 국가로 불리는 한국에게 무역이나 투자, 경제 및 안보 협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있기 때문에 빨리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랫동안 누릴 수가 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5년 단임제' 재차 강조…"임기 후반 '기회' 제한적, 지금 잘 살려야"━ 이 대통령은 9일 프랑스 파리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임기 후반에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그때는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실제 기획해 다녀온 국가들에 대한 수출 증가율이 현격하게 올라간다. 민간 교류 활동도 많아진다"며 "기업들 간 협력은 말할 것도 없고 동포들의 활성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대통령 발언은 헌법에 따라 대통령 임기가 5년 단임으로 제한된다는 것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월7일 기자 간담회에서 단임제와 관련한 질문에 "대한민국 헌법이 그러한데 무슨 상상을 하느냐"며 "그냥 가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속보]이재명 대통령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이재명 대통령, 9일 프랑스 파리 동포 간담회.
-
정의선까지 앉혔던 수소경제위…2년째 개점휴업
수소경제위원회는 2020년 2월 제정된 수소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국무총리 소속 심의기구다. 정부가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내놓은 뒤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를 만들면서 위원회를 컨트롤타워로 설계했다. 수소법 제6조는 수소경제 이행 기본계획의 수립·시행과 추진실적 점검·평가, 관계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조정, 국가 간 협력, 기업 고충처리 등을 위원회가 심의하도록 규정했다. 위원장은 국무총리가 맡고 위원은 20명 이내로 구성한다. 출범은 법 시행보다 빨랐다. 정부는 수소법 시행일(2021년 2월 5일)을 7개월가량 앞둔 2020년 7월 1일 국무총리 훈령을 근거로 위원회를 먼저 띄웠다. 당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첫 회의에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현 현대차그룹 회장) 등 1기 민간위원 11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회의에선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수소경제 전담기관 지정 등 6개 안건이 처리됐다. 이후 위원회는 매년 1~2차례 열리며 수소 정책의 골격을 짰다.
-
與 "檢 수사자료 갖다바쳐" vs 野 "주가조작 패가망신"…김승원 의혹 공방
여야가 김승원(법무부)·용혜인(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 논란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수사 문건 입수 경위를 문제 삼으며 감사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등을 추가로 파고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검찰이 내부 수사 자료를 특정 정치인에게 갖다 바치며 정치 스폰서가 돼선 안 된다"며 "역설적으로 한동훈 의원이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의원은 "기소계획보고서는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제3자가 열람할 수도 없는 문서로 아는데 맞느냐"며 "수사 정보를 권한 없이 외부에 전달했다면 공익제보라고 주장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에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은 "해당 문건은 사건 처리에 관한 의사결정 보고서이기 때문에 유출돼선 안 되는 문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위가 명확히 파악되지 않았지만 (검찰) 구성원들에게도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답했다.
-
'KBS 새 사장 선출 중단' 가처분 심문…'8인 이사회' 적법성 공방
KBS(한국방송공사) 새 사장 선임 절차를 두고 박장범 사장 측과 KBS 이사회가 법정에서 맞붙었다. 박 사장 측은 이사회가 제대로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진 결의는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사회 측은 정원 15명 가운데 과반인 8명이 선임돼 의결에 문제가 없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의 법령 해석에 따른 것이라고 맞섰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9일 박 사장이 KBS 이사회를 상대로 신청한 결의 효력정지 등 가처분 사건의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앞서 박 사장은 지난달 31일 KBS 이사회의 새 사장 선임 관련 결의 효력과 후속 절차를 정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KBS 이사회는 같은 달 26일 '제28대 사장 임명 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에 관한 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오는 10일부터 새 사장 공모 절차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 측은 재판에서 KBS 이사회 정원이 새 방송법에 따라 15명으로 늘었지만 현재 8명만 선임된 상태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입력하신 검색어 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임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