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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기영 '일구일혼 승부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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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임기영 '실점은 없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임기영이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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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대만족 "구자욱 복귀로 타선 활발해져, 삼성다운 야구했다→오러클린 첫 승 축하"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부상에서 돌아온 구자욱(33)의 가세로 비로소 홈런을 앞세운 '삼성다운 야구'를 되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둔 외국인 좌완 잭 오러클린(26)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화끈한 홈런포 3방을 앞세워 11-1 대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삼성은 상위권 재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돌아온 캡틴 구자욱이 있었다. 부상 복귀전에 나선 구자욱은 1회말 첫 타석부터 중전 적시타를 때려내는 등 멀티히트와 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다. 구자욱의 복귀와 함께 삼성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키움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삼성은 1회 2점, 3회 1점, 4회 1점을 차곡차곡 쌓은 뒤 5회말 '빅이닝'을 완성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전병우의 솔로포로 포문을 연 삼성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와 최형우의 쐐기 3점 홈런(시즌 6호)을 묶어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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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돌아오니 삼성 방망이 터졌다! 전병우→최형우→김성윤 홈런 퍼레이드, 키움 11-1 완파하고 2연승 [대구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완파했다. 부상 이후 복귀전을 치른 구자욱(33)은 멀티히트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삼성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서 11-1로 완승했다. 5회에만 5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잡아냈다. 이 승리로 지난 3일 대구 한화전 이후 2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키움은 2연패를 막지 못했다. 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박승규(우익수)-류지혁(2루수)-전병우(3루수)-박세혁(포수)-김상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좌완 잭 오러클린. 이에 맞선 키움은 이주형(지명타자)-김건희(포수)-안치홍(2루수)-최주환(1루수)-임병욱(우익수)-양현종(3루수)-박수종(중견수)-권혁빈(유격수)-브룩스(좌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오석주가 나섰다. 선취점의 주인공 역시 삼성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김지찬의 2루타를 시작으로 구자욱이 중전 적시타로 쳐 1-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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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김영웅 없는데' 삼성, '무려 1631일' 기다려 단독 1위 등극... '왕조 시절' 향수가 난다 [대전 현장]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왕조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옛 이야기가 됐다. 삼성 라이온즈가 그토록 기다렸던 1위 자리를 다시 차지하기까지 무려 1631일이 걸렸다. 박진만(50)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3-5 대승을 거뒀다. 주축 선수들이 부상 도미노로 쓰러진 가운데에서도 5연승을 달렸고 10승 4패 1무를 기록, LG 트윈스(10승 5패)를 제치고 단독 1위에 등극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통합 4연패를 달성하고 한국시리즈에서 8차례나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KBO 최다 우승 2위 구단이지만 2015년 이후로는 과거의 명성이 잊힌지 오래였다. 삼성이 마지막으로 단독 1위에 오른 건 무려 4년 5개월 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2021년 10월 27일 이후 정확히는 1631일 만의 나홀로 1위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부상자들이 줄 이탈해 완전체가 아닌 상황이기에 더욱 뜻 깊은 순위다. 이미 김영웅이 햄스트링 부상, 김성윤이 옆구리 부상으로 빠져 있는 상황에서 전날 구자욱이 왼쪽 가슴 미세 실금 부상을 당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설상가상으로 이날 경기를 앞두고는 이성규가 당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도 갑작스런 담 증세로 인해 홍현빈과 교체되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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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한화' 연이틀 볼넷잔치, '5연승 삼성' LG 제치고 단독 선두 등극... 13-5 대승 [대전 현장리뷰]
삼성 라이온즈가 무서운 기세로 5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커리어 하이 시즌을 열어가고 있는 전병우(34)가 4타점 맹타로 타선을 이끌었다. 삼성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펼쳐진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전병우의 5타수 2안타 4타점 활약 속에 13-5 대승을 거뒀다. 5연승을 달린 삼성은 10승 4패 1무를 기록, 이날 롯데 자이언츠에 0-2로 패한 LG 트윈스(10승 5패)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한화는 5연패에 빠지며 6승 9패를 기록했다. 롯데와 공동 7위가 됐다. 전날 KBO 역사상 최다인 18사사구 경기를 치르며 적시타 하나 없이 승리를 챙겼다. 승리가 굴러들어온 삼성과 한화의 분위기는 경기 초반부터 그대로 경기력으로 이어졌다. 삼성은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를 무자비하게 공략했다. 1사에서 김지찬의 볼넷을 시작으로 최형우의 2루타, 디아즈의 볼넷, 류지혁과 강민호, 전병우, 이재현, 홍현빈, 박승규까지 5연속 안타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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