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비서진' 차태현, 'I Love You' 작사=아내..."사랑꾼 힘들어" [종합]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차태현이 이서진의 호평을 끌어낸 '국민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차태현이 'my 스타'로 등장했다. 이날 '비서진'에서 이서진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사함"이라고 차태현을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 연예계 모든 분야에서 탑을 차지한 것은 차태현이 유일하다"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차태현이 조인성과 함께 운영 중인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서진이 "네 건물이야?"라고 묻자, 차태현은 "응. 위층만 우리가 쓰고"라고 답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또한 사무실 곳곳에는 강풀, 윤경호, 김준호, 김종민, 유재석, 박보영 등 오랜 지인들이 선물한 가구와 물건들이 자리했다. 차태현의 남다른 인맥을 확인한 대목이다. 때마침 소속 배우들의 활동이 겹쳐 매니저가 부족했던 차태현은 '비서진'에게 실제 일일 매니저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차태현은 "근데 난 한 명만 필요한데"라고 했다.
-
고영욱 "이민정 고1 때 압구정서..." 이병헌도 저격
연일 SNS(소셜미디어)에서 유명 연예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이번엔 배우 이병헌·이민정 부부를 저격했다. 고영욱은 지난 4일 SNS에 이민정이 한 포토월 행사에서 이병헌을 잘라낸 사진을 올렸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민정양 고등학생 때 내가 압구정 길거리에서 최초로 캐스팅했을 땐 연예계에 관심 없는 듯 말하더니"라고 적었다. 이어 "결국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긴 했지만 어느덧 어엿한 중년이 다 돼서 연예인 놀이에 심취해 있네"라며 "내가 여러모로 앞서가긴 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민정은 한 방송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인 2005년 고영욱에게 캐스팅돼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고영욱은 또 이민정·이병헌 부부가 지난달 두 자녀와 함께 초호화 풀빌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병헌 형 표정이 썩 행복해 보이지 않는 건 내 느낌일까, 아니면 이게 가족 여행 갔을 때 대부분 남편들이 자기도 모르게 짓는 표정인 건가"라고 자의적 해석을 덧붙였다.
-
이탈리아 사상 최장기 집권을 앞둔 조르자 멜로니 인터뷰 [PADO]
극렬 우파의 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기록 세우기를 좋아한다. 티치아노 화풍의 소박한 축제 그림 맞은편 안락의자에 앉은 멜로니 총리는, 곧 이탈리아 공화국 역사상 최장수 연임 총리가 되는 자신의 정치적 성공 비결을 되짚어보았다. "저는 스스로에게 규칙을 부과하는 사람이에요. " 멜로니 총리는 좀처럼 하지 않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첫 번째 규칙은 생각하지 않는 것은 절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제가 믿지 않는 걸 말할 순 없어요. 제 뇌가 합선돼 터져버리거든요. " 멜로니 총리는 그렇게 간단한 일이라는 듯 미소 지었지만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포스트 파시즘에서 시작해 자신이 변화시키고 있는 유럽 정계의 중심부로 올라서기까지, 멜로니는 철저한 자기 통제 아래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남아 있다. 멜로니 총리는 로마 집무실 옆 라운지를 접견 장소로 택했다. 그는 지나칠 만큼 상냥했다. 그런 순간에는 멜로니 총리가 화가 나면 눈을 굴리고 매섭게 노려보곤 한다는 사실을 떠올리기 어렵다. 최근에는 이념적 동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념적 적수인 좌파 성향의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에게 그랬다.
-
이정현 27점 폭발, 마줄스 감독도 이현중도 활짝... "슛뿐 아니라 모든 걸 잘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이정현이 27점을 폭발시키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도,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도 이정현의 활약을 반겼다. 한국은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필리핀과 홈경기에서 81-55로 완승했다. 이번 평가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과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는 실전 모의고사다.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승리의 중심에는 이정현이 있었다. 2025~2026시즌 KBL 정규리그 국내선수 최우수선수(MVP)인 이정현은 이날 27점을 몰아치며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3점슛을 무려 7개나 터뜨리며 폭발적인 외곽슛 감각을 자랑했다. 부상 복귀 이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과정에 있었던 선수라는 점에서 더욱 반가운 활약이었다. 사령탑도 이정현을 향해 강한 칭찬을 쏟아냈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정말 좋은 선수"라며 "부상에서 돌아왔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했다.
-
[현장 인터뷰] '부상 복귀→27점 맹폭' 이정현에 마줄스 감독도 반했다 "존중한다, 정말 좋은 선수"
니콜라스 마줄스(라트비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필리핀전에서 매서운 득점포를 터뜨린 이정현을 향해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국은 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필리핀과 홈경기에서 81-55로 완승했다. 이번 평가전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과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는 실전 모의고사다. 한국은 오는 6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 후 마줄스 감독은 "에너지가 너무 좋았다.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들이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수비에서부터 압박을 잘하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며 "우리가 이런 식으로 수비를 해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도 보여줘야 할 부분"이라고 총평했다. 물론 보완해야 할 점도 짚었다. 마줄스 감독은 "턴오버가 많았고 놓친 슛도 있었다. 조금 더 발전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훈련하면서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보완하겠다.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
휴대폰 압수해놓고...피의자 차에 두고 내린 경찰, 결국 못 찾았다
경찰이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피의자의 휴대전화 2대를 피의자 차량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압수물을 분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지난 6월 사문서위조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의 자택과 직장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자기 직장에 여러 차례 협박성 편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문서를 위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A씨 자택에서 A씨 소유 휴대전화 2대를 압수한 뒤 A씨 직장으로 이동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직장 압수수색까지 마친 경찰은 휴대전화 2대가 든 가방을 A씨 차량에 그대로 둔 채 현장을 떠났다. 경찰은 뒤늦게 압수물 가방을 챙기지 않은 사실을 깨닫고 되돌아갔으나, A씨는 이미 차량을 타고 현장을 벗어난 뒤였다. 이후 경찰은 A씨에게 연락해 압수물 가방 자체는 돌려받았지만 가방 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 2대는 현재까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거는 이미 사전에 확보해 둔 상태였다. (압수품 분실은) 추가 증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며 "검찰 송치 등 수사 진행에는 차질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자기앞 수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자기앞 수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