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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공분 사고도 '노쇼'"... 韓 축구 망치고 '도피 논란' 장본인, 끝내 사법 처벌 직면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마저 소속팀 일정을 방패 삼아 회피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결국 국회 차원의 강력한 사법 조치에 직면했다. 국정감사장을 도피처로 전락시킨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문체위원장이 직접 엄중 대응을 시사했다. 21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사 진행 발언을 통해 이 전 이사의 반복된 불출석을 강도 높게 질타했다. 조 의원은 "오늘 자리는 대한민국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실추된 위상을 되찾기 위한 엄중한 국정감사 자리"라며 "하지만 지금 국감장이 일부 증인들의 도피처로 전락하며 국회의 권위와 엄숙함이 심각하게 실추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조 의원은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의 불출석에 이어 오늘은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마저 불출석 사유서도 내지 않은 채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완전히 잠적했다"며 "국감장을 도피처로 삼는 행태에 대해 고발 등 가장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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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날아온 홍명보·불려간 정몽규" 총대 멘다던 이임생만 캄보디아서 '숨바꼭질'... 국회 2번 농락한 뻔뻔함
대한축구협회(KFA) 감독 선임 논란의 중심에 선 '3인방'의 국회 출석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정몽규(64)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57)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빗발치는 비판 속에서도 국회 증언대에 섰다. 하지만 정작 선임 작업을 주도한 이임생(55) 전 기술본부 총괄이사는 해외 취업을 방패 삼아 연거푸 출석을 피하고 있다. 앞서 7월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와 청문회에는 축구계 수뇌부가 출석했다. 홍 전 감독은 월드컵 예선 준비를 위한 미국 출장 중 귀국해 청문회장에 나왔다. 정 전 회장 역시 국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거센 질의와 질타를 직접 받았다. 논란의 당사자들이 최소한 국민을 대리하는 국회의 부름에는 직접 응한 셈이다. 반면 실무 책임자인 이 전 이사는 자취를 감췄다. 그는 21일 열리는 문체위의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소속팀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현재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그는 "항공편을 고려하면 3~4일 자리를 비워야 해 훈련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소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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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논란' 이임생, 국감도 불출석…"비겁한 해외 도피성 취업"
홍명보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 논란의 핵심 인물인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KFA) 기술본부 총괄이사가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에도 불출석한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두고 "비겁한 해외 도피성 취업"이라고 비판했다. 20일 뉴스1과 스타뉴스에 따르면 이 전 이사는 오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현재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 FC에서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그는 구단 훈련 일정을 이유로 들었다. 항공편을 고려하면 3~4일 자리를 비워야 해 일정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문체위는 지난 14일 전체회의에서 이 전 이사 등 13명에 대한 증인 출석 요구안을 의결했다. 홍 전 감독 선임 과정과 절차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었으나, 이 전 이사의 불출석으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조 의원은 "지난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마저 궁색한 핑계로 피하고 있다"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해외 도피성 취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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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망치고' 또 회피, 청문회·국감 연속 '노쇼' 유일한 인물... "이렇게 무책임할 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참사 이후 물러난 핵심 인사들은 줄줄이 국회 증언대에 섰지만, 단 한 명은 끝내 자리를 비우고 있다.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는 지난 7월 청문회에 이어 국정감사마저 소속팀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을 통보했다. 20일 체육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여는 대한체육회 등 7개 기관 대상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됐던 이임생 전 이사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문체위는 이번 국감에서 이 전 이사를 상대로 지난 청문회에서 다루지 못한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이 전 이사는 현재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나가월드FC(캄보디아) 훈련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해 국회 문체위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측은 "국정감사는 헌법이 부여한 막중한 권한이자 국민을 대신해 국가 기관과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따져 묻는 엄숙한 자리"라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핵심 관계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을 선택한 것은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일 뿐만 아니라 체육계 비리와 현안을 숨기기에 급급한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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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망친 장본인' 또 국회가 불렀다... 기어이 '해외 도피성 취업 논란' 이후 첫 등장할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최악의 참사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다시 소환됐다. 청문회 불출석 뒤 캄보디아와 국내를 오가며 잠행을 이어왔지만, 이번 호출은 더 이상 해외 도피로 책임을 피할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체육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1일 열리는 대한체육회 등 7개 기관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채택했다. 이밖에 이용수 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 김정배 전 상근 부회장도 함께 명단에 올랐다. 문진희 전 심판위원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전 이사의 증인 재채택은 예견된 일이었다. 지난 7월 북중미월드컵 직후 열린 국회 청문회 당시, 이 전 이사는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내더니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 홍명보호는 1승 2패 최종 34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감독 선임을 주도한 이 전 이사를 향해 거센 책임론이 불거진건 당연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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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고 현실로' 청문회 불출석했던 이임생, 국정감사 증인 '또' 채택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도 지난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해 비판을 받았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또 채택됐다. 청문회 당시 불출석한 증인과 참고인들을 향해 "향후 예정된 국정감사 등에서 다시 논의해 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경고도 현실이 됐다. 14일 체육계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1일 대한체육회 등 7개 기관 대상 국정감사 증인으로 이임생 전 이사와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 부회장 등을 채택했다. 문진희 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도 증인으로 채택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직후 진행된 대한축구협회 국회 청문회 당시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해외 체류를 이유로 불출석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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