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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완성차와 'E2E 자율주행 기술 양산 개발' 계약 체결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완성차 고객사와 엔드 투 엔드(E2E·End-to-End)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양산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량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단계부터 주행 판단과 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AI(인공지능) 모델이 통합 수행하는 E2E 기반 자율주행 기술 개발 사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양산용 E2E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 2027년 하반기 고객사 양산 적용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비전 AI 기술을 넘어 차량의 주행 판단과 의사결정 영역까지 기술 범위를 확장하겠다"면서 "E2E 기술은 고도화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비롯해 레벨3 이상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E2E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주목하는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 방향"이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E2E 기반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자율주행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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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충식 신임 KAIST 총장 "AX 교육 혁신 이룰 것" (종합)
"AX(AI 전환) 교육을 혁신하겠습니다. " 29일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기술 교육·연구기관 KAIST(카이스트)의 제18대 총장에 선임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 직후 이같이 말했다. 카이스트는 이날 서울 양재동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서울 양재산학캠퍼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카이스트 총장으로 배 교수를 선임했다.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동력 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1963년생으로 1985년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카이스트 부임 후 기계항공공학부장, 공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에너지·탄소 중립 분야 등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전력공사 석좌교수로 선정됐다. 아울러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 단장을 맡아 과학기술 기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 한편 탄소중립연료기술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미래 동력 기술 정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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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임 총장에 '미래 동력 기술 권위자' 배충식 교수 (상보)
KAIST(카이스트) 제18대 총장에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KAIST 이사회는 29일 서울 양재동 KAIST 김재철AI대학원 서울 양재산학캠퍼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8대 카이스트 총장으로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배 신임 총장은 친환경 에너지 및 탄소중립 동력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서울대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년 KAIST 부임 후 기계항공공학부장, 공과대학 학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에너지·탄소 중립 분야 등에서 탁월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전력공사 석좌교수로 선정됐다. 배 신임 총장은 '코로나대응 과학기술 뉴딜사업단' 단장을 맡아 과학기술 기반의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또 탄소중립연료기술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미래 동력 기술 정책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외교부 과학기술외교자문위원회 기후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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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 OEM 신규 프로그램 공급사 선정
스트라드비젼(대표 김준환)이 인도 OEM(완성차 업체)의 신규 양산 차량 프로그램 2건에 대한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스트라드비젼은 기존에 진행 중인 인도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3건의 양산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됐다. 인도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성장 시장 중 하나다.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상용차 부문도 인프라 투자 확대와 물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이 예상되며, 차량 안전 규제 강화와 ADAS 도입 확대에 따라 관련 시장의 성장도 기대된다. 스트라드비젼은 인도를 전략 시장으로 선정하고 2026년 3분기 내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 고객 지원 및 사업 개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글로벌 OEM과 1차 부품 업체(Tier-1)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라며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도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3개의 양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인도 고객 기반을 확대하겠다"면서 "조속히 법인 설립을 완료해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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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다·닛산·미쓰비시, 핵심부품 공용화 추진
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닛산·미쓰비시 3사가 차세대 자동차의 핵심 부품 전자제어장치(ECU)를 공용화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차세대 차량의 핵심 부품 조달처를 하나로 묶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소프트웨어가 자동차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주목한다. ECU는 차량 기능을 관리·제어하는 소형 컴퓨터로 SDV의 핵심 부품이다. 이들 업체는 동일한 부품 회사로부터 ECU를 조달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 SDV 분야 개발에서 앞서가는 미국 테슬라와 BYD 등 중국 제조업체에 대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핵심 ECU를 공용화하되 자율주행, 지도·오락 등 차량용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영역별 ECU는 제조업체별 개성을 살려 독자 개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은 조만간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개발 및 조달 방안은 추후 논의할 계획이며 미쓰비시자동차도 일부 자금을 분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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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일 '마그마'가 써낸 모터스포츠의 새 역사…유럽 달궜다
"도전해야 변할 수 있고 바뀌어야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 지난 2015년 11월 한국 최초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출범식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 말이다. 현대차그룹은 한국 완성차 업체에 사실상 '불모지'였던 글로벌 내구 레이싱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정 회장이 강조한 '도전 DNA'에서 찾는다. 제네시스의 내구 레이싱 도전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4년 12월 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제네시스는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이하 WEC) 하이퍼카 클래스 참가를 공식 선언했다. 내구 레이싱 전담 부서조차 없던 제네시스는 이후 499일만인 올해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 직접 개발한 'GMR-001 하이퍼카'로 데뷔해 17호(#17), 19호(#19) 차량 2대가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557일이 지난 이달 14일(현지시간)에는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24 Heures du Mans)'에서 완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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