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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S코리아, 자동차 산업 인증·평가 전문성 강화…'Automotive Security Seminar' 개최
DQS코리아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정보보안·사이버보안 및 공급망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전문 인증·평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인증기관 DQS는 자동차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IATF 16949, 자동차 산업 정보보안 평가체계 TISAX®, 공급망의 노동·안전·환경·윤리를 평가하는 RBA VAP, 자동차 공급망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평가하는 RSCI, 차량 사이버보안 관리체계를 평가하는 ENX VCS 등 자동차 산업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인증·평가 영역을 아우르는 전문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TISAX®의 평가 기준인 VDA ISA는 ISA 2027로 개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있다. 2027년부터 새로 주문되는 TISAX® 평가에 적용되는 ISA 2027에서는 정보보안 통제 요구사항의 변경 및 강화, 시제품 보호 체계 개편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앞으로 ISA가 연례 업데이트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자동차 공급망 기업들은 최신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평가 및 라벨 갱신 시점에 맞춰 대응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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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저가 공세 본격화...韓 전기차산업 대응 마련 시급"
중국 저가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가 나왔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국내 전기차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 구도와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점검하고 국내 생산 기반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입법·세제·산업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낮은 가격을 앞세워 수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현지 생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의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전기차 시장의 경쟁은 개별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정부 지원과 통상정책, 생산기반, 공급망이 결합한 국가 간 산업경쟁으로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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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앤씨앤 경영권 인수 추진…차량용 반도체로 사업 확장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차량용 반도체 및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앤씨앤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50만주를 약 62억5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신주 취득이 완료되면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 7%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를 비롯한 차량용 영상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주요 주주다. 앤씨앤은 올해 6월 말 기준 넥스트칩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차량용 카메라 영상처리와 ADAS(첨단안전장치) 등에 활용되는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투엔은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통해 기존 데이터·AI 사업에 차량용 영상 및 반도체 분야를 연계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비투엔은 그동안 데이터 관리·분석과 AI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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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션, 중기부 유망기술개발 소부장 과제 선정…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친환경 클린테크 기업 리베이션(대표 이민성)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중소기업 유망기술개발' 사업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리베이션은 향후 2년간 연구개발(R&D) 지원을 받아 '자동차 내장재용 PCR-PP(재활용 폴리프로필렌) 기반 친환경 경량 복합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존 패키징 중심의 친환경 소재 적용 범위를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리베이션은 친환경 패키징 기획·디자인부터 소재 선정, 품질 테스트, 양산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 '리스튜디오(RE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페이퍼몰드와 재생플라스틱(PCR) 기반 친환경 소재 등을 연구·개발해왔다. 한국디자인진흥원 CMF(색채·소재·마감)의 '샘플'과 '적용사례' 카테고리에 자사 소재와 기술을 동시에 등재하며 소재·기술·디자인 융합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중기부 소부장 사업은 관련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자립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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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겨우 3위?…세계에서 전기차 가장 많이 판 기업 봤더니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전기동력차(BEV·PHEV)의 60% 이상이 중국 브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14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BYD·지리·SAIC(상하이자동차)·체리·립모터·창안 등 6개 중국계 그룹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물량의 62. 3%를 점유했다. 전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량 가운데 중국 내 판매 비중은 작년보다 줄었지만, 중국계 그룹의 수출과 해외 주요국 진출 확대로 과점화가 심화했다. 구체적으로 작년 연간 기준 글로벌 전기동력차 판매량은 2036만2000대로 이 가운데 중국 판매량이 61. 5%(1252만6000대)였다. 올해 상반기(1~6월)에는 글로벌 판매량 884만7000대 가운데 중국 비중이 51. 7%(457만8000대)에 달했다. 올해 상반기 주요 그룹별 전기동력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중국 BYD는 229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24. 7%를 기록, 독보적인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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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 2년 연속 'Best CHAMP' 최우수 기관
인하공업전문대학교는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Best of CHAMP' 공동훈련센터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다.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자동차 기술을 비롯해 △전동화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8개 교육과정을 52회 운영해 16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당초 목표 인원인 1160명보다 146% 많은 규모다. 전년과 비교하면 교육과정 수는 28%, 운영 횟수는 73% 각각 증가했다. 특히 기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AI·DX 분야 교육 참여자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 AI·DX 교육에는 630명이 참여해 전년보다 112% 증가했으며, 교육생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 62점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3988명의 교육 실적을 기록하며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들의 산업전환 대응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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