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3', 오늘 밤 조정석이 뜬다! 염정아와 4남매 환호

'언니네 산지직송3', 오늘 밤 조정석이 뜬다! 염정아와 4남매 환호

최재욱 ize 기자
2026.08.20 16:5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충남 태안으로 향하는 사 남매와 게스트 조정석의 여정이 그려졌다. 조정석은 깜짝 등장해 아내 거미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와 결혼식 축가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사 남매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출연진은 태안 법산리에서 바지락 조업 미션을 수행한 뒤 직접 수확한 재료로 바지락짬뽕과 탕수육 등 중식 요리를 만들어 즐겼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 예능 치트키로 불리는 조정석이 출격한다.

오늘(20일) 저녁 송되는 '언니네 산지직송3(연출 김세희)' 4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 충남 태안으로 향하는 사 남매의 새로운 여정이 그려진다. 조정석의 깜짝 등장부터 바지락 조업까지, 태안에서 시작될 특별한 산지 라이프에 기대감이 모인다.

태안에 도착한 사 남매는 '락(樂)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초특급 초대 가수로 조정석이 라이브와 함께 깜짝 등장해 현장을 순식간에 초토화시킨다는 전언. 특히 염정아를 중심으로 세 자매는 흡사 열성 팬 난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롤모델로 조정석을 꼽아온 찐팬 강유석은 “오늘 잠 못 잘 것 같다”며 급격히 얼어붙어 폭소를 더한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조정석은 상황극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특유의 마성의 매력으로 사 남매와 찰떡 케미를 보여준다. 아내 거미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관심을 모은다. 조정석은 "연애 시절 거미와 노래방을 자주 갔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이야기를 공개하고, 노윤서는 조정석의 이야기에 결혼 로망을 감추지 못한다고. 여기에 조정석이 직접 전하는 흥미진진한 결혼식 축가 레전드 썰까지 공개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락 페스티벌'의 정체도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광활한 갯벌을 마주한 사 남매 앞에 펼쳐진 것은 바로 태안 법산리의 명물 바지락. "바지락도 락이다"라는 말과 함께 본격적인 '갯벌 락 페스티벌'이 시작되고, F1을 방불케 하는 경운기 군단이 등장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한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사 남매와 조정석에게 떨어진 미션은 밀물이 들어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은 바지락을 캐는 것. 쉴 새 없이 갈퀴질을 이어가며 바지락 수확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김선영은 갯벌에 의자가 박혀버리는 뜻밖의 위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밀물이 다가올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조업 현장이 어땠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요리하는 '언니네 반점'도 문을 연다. 염정아는 태안바지락짬뽕부터 고추잡채, 탕수육, 오이탕탕이까지 진두지휘하며 믿음직스러운 '염 셰프'의 진면목을 뽐낸다. 특히 "중국집보다 맛있다"는 극찬을 이끌어낼 만큼 수준급 중식 요리 실력을 자랑할 예정. '불의 용사' 조정석은 탕수육 튀기기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 탕수육을 새카맣게 태운 뼈아픈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과연 이번에는 완벽한 탕수육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그리고 조정석이 함께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4회는 오늘(20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