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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4.5만 매수' 김구라, "하이닉스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방송인 김구라(55·본명 김현동)가 SK하이닉스 매입가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가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그것도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재테크 잘하냐"면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많이 떨어졌다. SK하이닉스는 132만원까지 떨어져 사이드카가 발동해 매수가 안 되길래 방송 들어오기 직전에 매수하고 들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32만원이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창호도 주식 투자 경험을 밝혔다. 이창호는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를 주당 4만5000원에 샀었다. 저도 그때 사서 재미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니까 '내가 감이 있구나' 했다"며 "더 올라갈 것 같아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고가에 매수했다. 지금은 반지하로 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4만5000원에 매수해 장기 보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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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따라잡기 나선 이창호…"머리 심고 눈밑지도 했다"
개그맨 이창호(38)가 외모 관리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코미디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이창호는 외모 관리에 대해 "최근에 한 게 모발이식이다.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구라가 "누구를 따라하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창호는 망설임 없이 배우 김우빈을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김우빈씨요?"라고 놀라워했고 홍현희도 "변우민 선배님을 말하는 거냐"라고 반응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이창호는 "우빈씨가 안경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웃을 때도 개그맨처럼 크게 웃지 않고 내 앞에 작은 농구 골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하고 웃는다"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이창호가 머리도 심고 눈밑 지방 재배치도 하고 노력한 건 알겠는데 제 각도에서는 아무것도 안 한 유호진씨만 보인다"고 일침했다. 외모 관리는 동료 개그맨들 사이에서도 전염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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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여의도 펜트하우스 청약 포기 "돈이 없었다…대출도 안 돼"
이창호가 재테크 공부 차원에서 넣은 하이엔드 아파트 펜트하우스 청약에 당첨됐다. 하지만 27억 원에 달하는 분양 대금과 대출 불가 현실에 결국 포기했다. 1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창호는 최근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최근에 곽범, 이선민 씨가 너무 잘 나간다. 나만 뒤처지는 것 같다"며 "친구들이 잘나가고 있으니까 나도 뭔가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에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창호는 재테크 중에서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창호는 "뒤에 든든하게 있어야 여유가 생긴다"며 "부동산 공부를 시작해서 주택 청약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이창호는 뜻밖의 청약에 도전했다. 이창호는 "공부를 하는 거니까 펜트하우스급 청약이 떠서 넣어봤다"며 "여의도 근처 하이엔드 아파트인데 제가 당첨이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창호가 당첨된 청약의 분양 대금은 무려 27억 원이었다. 이창호는 "분양 대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27억이었다"며 "저는 돈이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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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도 건드린 이창호의 '쥐롤라'…"뮤지컬계가 시끄러웠다"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창호의 '쥐롤라' 열풍이 뮤지컬계까지 뒤흔들었다고 밝혔다. 실제 뮤지컬 무대를 꿈꾸고 있었던 이창호는 이후 '겨울왕국' 오디션에 도전해 디즈니 본사의 심사를 거쳐 올라프 역을 따냈다. 1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구라는 김문정 음악감독에게 "젊은 남자가 끈질긴 작업을 했다고 한다는데"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문정은 이창호와의 첫 만남을 떠올이며 "이창호 씨를 '뮤지컬스타'에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계에서 '쥐롤라'가 너무 시끄러웠다"며 "도대체 누구 얘기를 하는 거야 하고 찾았는데 정말 난리도 아닌 영상을 봤다"고 설명했다. 이창호의 '쥐롤라' 콘텐츠는 뮤지컬계에도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김문정은 "그 영상이 너무 대박이 났고 더불어서 '킹키부츠' 작품까지 연일 매진이 됐다"고 밝혔다. 이후 이창호 측은 김문정에게 콘텐츠 촬영을 제안했다. 김문정은 "이 친구들이 저보고 콘텐츠를 찍자고 했다"며 "저보고 노래 연습시켜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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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홍현희, 비만치료제 의혹에 '불쾌'…"당장 피 뽑아보겠다"
홍현희가 10㎏ 감량 후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도움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12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6회에서는 홍현희, 김문정, 이창호, 유호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은 홍현희에게 "(홍현희가) 국민 포켓걸이다. 한동안 국민들한테 삐졌었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다이어트 후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불쾌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아이가 있다 보니까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관리를 시작했다"면서도 "많은 분이 저를 나약한 이미지로 본다. 내가 살을 빼니까 무언가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의심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근거 없는 소리에 불쾌했다"며 "나 혼자 꾸준히 관리해서 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홍현희는 과거 사진을 보고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홍현희는 "혼자 삐쳐 있다가 어느 날 과거 사진을 봤다"며 "의심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얼굴이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변화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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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영자·홍진경 소속사, 임원 3명 배임 의혹
방송인 김숙, 이영자, 홍진경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원 3명의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임원 3명에 대해 업무상 배임이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배임 규모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관련 법적 절차는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초록뱀미디어의 자회사로 강재준, 강지영, 김숙, 남창희, 도경완, 붐, 양세형, 이영자, 이지혜, 제이쓴, 허경환, 홍진경, 홍현희 등이 소속돼 있다. 장윤정과 이찬원은 최근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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