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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허영생 16년 팬 탈덕문…"공개 저격 실망, 이젠 지친다"
그룹 SS501 출신 가수 허영생의 16년 장기 팬이 탈덕(팬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팬 기만과 미흡한 대처를 지적했다. 5일 허영생의 오랜 팬페이지 '포에버영' 운영자는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정 운영 종료와 '탈덕' 선언이 담긴 장문의 글을 공유했다. 작성자는 "생일 카페를 열면 탈덕하게 된다는 괴담이 사실로 밝혀져 저도 참 신기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3일 허영생의 생일을 맞아 6개월간 본업과 병행하며 사비로 생일 카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일 카페를 준비한 뒤 허영생 측에 사전 방문 의사를 물었다며 "특정 생일 카페만 방문하기 어려워 따로 방문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작성자는 당시 열리는 생일 파티는 자신이 연 한 곳뿐이었지만 혹여나 다른 생일 카페가 열릴 것을 고려해 추가 방문 요청을 보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른 팬들이 허영생 측에게 생일 카페 참여 의사를 재차 물었고 허영생 측은 이를 무시하거나 참여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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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트럼프, 백악관서 참모들과 중간선거 개표결과 시청
향후 미국 국정운영을 좌우할 중간선거가 치러진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 공개행사 없이 백악관에서 결과를 지켜볼 계획이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리는 '선거의 밤 시청 리셉션(Viewing Reception)'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부터 약 30개주를 직접 방문하면서 적극적으로 공화당 지지 유세를 펼쳤는데, 이날은 별도 공개 행사를 잡지 않고 백악관에서 비공개로 개표 결과를 지켜본다. 리셉션 참석자 명단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WSJ은 한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행정부 장관들과 주요 관료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리셉션이 시작되는 오후 7시는 일부 지역에서 투표소가 문을 닫고 개표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결과가 빠르게 윤곽을 드러낼 경우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들과 곧바로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와 관련해 어떤 메시지를 언제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서는 주요 지역 공화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글을 연이어 올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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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중에 개XX가 있다" 경찰이 구급대원 저격…사건 발단은?
울산의 한 가정집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119구급대원을 협박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울산의 한 소방서에서 9년째 근무하고 있는 30대 구급대원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지난 7월 26일이었다. 울산의 한 가정집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다. 현장에 가서 보니, 머리에 피를 흘리는 여성이 있어 구급대에 공동 대응 요청이 들어왔고 A씨가 현장에 가게 됐다. A씨는 "경찰이 '머리에 피 흘리고 있는 저 여성이 가해자다. 지난주에는 자해해서 정신과에 강제 입원시켰다'고 했다. 이송해야 하는 여성이 가해자라고 하니까 경찰한테 '구급차에 같이 탑승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경찰이 불쾌해하면서 '동승 의무 규정이 있나. 그런 규정이 있더라도 주말이라 바쁘다. 상황 발생하면 그때 112에 신고해라'라고 했다. 심지어 가해자가 여성이니 여경 파견 지원 요청을 했는데 그것 역시 '규정 가져오라'며 묵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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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저격' 또 사과한 심수봉..."내가 부족하고 모자랐다"
가수 심수봉(71)이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던 것을 다시 언급하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지난달 31일 심수봉은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2026 THE 심수봉 SHOW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심수봉이 지난 9월 후배 김다현을 공개 저격하고 사과한 이후 공식적인 첫 공연이다. 이날 심수봉은 무대에서 노래를 잠시 멈추고는 저격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모두 본인이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되는 말이었다"며 "그동안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다현을 향해 "많이 힘들었겠지만 마음을 잘 추슬러서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수봉은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콘서트를 찾아준 관객과 팬들의 깊은 사랑을 가슴에 두고 오래오래 간직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9월20일 전북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린 '2026 진안 홍삼축제'의 프로그램인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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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JYP저격? "양아치들"...첫 정산금 공개
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앨범 활동 당시 정산금으로 1000만원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과거 소속사에서 예절 교육을 받았는지 묻자 박준형은 "매너 교육 없었고 양아치들이었다"며 "1집 때 정산금이 1000만원도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게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그래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0만원 받았는데 우리보다 잘 벌었다"고 반응했다. 박준형이 "우리는 좀 잘 됐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자, 브라이언은 "우리도 잘 됐다. 우리도 신인상 탔다"고 받아쳤다. 박준형은 "3집하고 4집이 대박 났는데 그때부터 돈을 벌었다. 그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8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게 조언도 건넸다. 그는 "나도 그룹 활동을 해온 사람이고 같은 시기에 활동했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순위 경쟁을 하려고 나오는 게 아니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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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곧 평화"…北 김정은, 韓 군사회담 제안에 600㎜ 방사포로 답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초정밀 600㎜ 대구경 전투사격을 참관하고 "힘이 곧 평화이며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군사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강대강 기조를 고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연설을 통해 "평화와 힘은 분리할수 없는 관계에 있다"며 "평화의 가격은 숫자로 매길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부유한 나라도 돈으로 지키지 못하는것이 평화"라고 밝혔다. 이어 "힘이 곧 평화이고 평화는 힘으로만 담보된다, 이것은 오늘의 분주한 세계에서 생존하는데 필요한 상식"이라며 "우리가 핵보유국의 기능을 점거하고 상용무력강화에서도 비약적인 갱신을 이룩해가고 있는 것처럼 나라의 과학계가 총분기해 무인항공기술분야, 국방인공지능분야에서도 기적적인 결실들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최근 우리 군이 지난 23일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우발충돌 방지를 위한 군사회담을 제안한 가운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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