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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천궁-Ⅱ 추가 배치…1일부터 본격 임무 시작
국산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M-SAM·천궁)-Ⅱ의 올해 전력화 물량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갔다. 국방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방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천궁-Ⅱ 전력화 계획 물량 가운데 첫 장비를 경기도 소재 미사일방어 포대에 배치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지난 5월 포대에 배치된 뒤 실제 작전환경을 반영한 모의훈련 등을 거쳐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천궁-Ⅱ는 탄도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하강하는 종말단계에서 하층 방어를 담당하는 국산 지대공 유도무기다. 천궁-Ⅱ는 기존 패트리어트(PAC) 체계와 함께 하층방어를 담당해 주요 시설과 지역에 대한 방어망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 군은 2020년부터 천궁-Ⅱ를 순차적으로 배치해 운용하고 있다. 국방부는 후속 물량이 계획대로 전력화돼 천궁-Ⅱ 운용부대가 확대되면 종말단계 하층방어 능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2020년대 후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가 전력화되면 날아오는 미사일 궤적의 종말단계 상·하층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보다 촘촘한 다층방어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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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영업익 1037억..전년 대비 219%↑
한화시스템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19% 증가했다. 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등 대규모 수출 사업 △차세대 호위함 울산급 배치(Batch)-III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국내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4차 양산 등 주요 국내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은 △한화생명 차세대 시스템 △한화필리조선소 전사자원관리(ERP)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스마트플랜트 구축 등 계열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뒷받침했다. 수주잔고는 2분기 기준 총 11조295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화시스템은 수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 주요 사업 수주를 지속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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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픽 IPO 수혜' SK텔레콤 오버슈팅 예상한 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7월 넷째주(20~24일) 베스트리포트는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지금 주가에서는 업사이드 리스크가 더 커'(SK텔레콤) △김현수 상상인증권 연구원의 '사상 최대 이익 뒤에 남은 변동성'(미래에셋증권) △최광식·이준범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끝나지 않은 전쟁 계속 덧붙는 CAPEX'(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 3건입니다. ━엔트로픽 10월 상장설에 '지분투자' SK텔레콤 수혜━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일 리포트를 통해 엔트로픽에 지분투자한 SK텔레콤이 엔트로픽의 상장 전까지 오버슈팅(일시적 폭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엔트로픽의 기업가치가 2024년 180억달러에서 올해 5월말 9650억달러로 약 50배 상승했지만 그 이상의 가치로 상장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했습니다. 직전 대형 상장 사례인 스페이스X가 xAI 합병 직후 기업가치를 높여 2조달러에 상장한 전례도 거론했습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SK텔레콤의 엔트로픽 지분 가치는 약 4343억원으로 예상 지분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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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 LIG D&A 첫 지분 투자…방산·친환경차 두 축 성장 기대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3일 디와이씨에 대해 방산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의 실적 온기 반영과 LIG D&A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발판으로 자동차 부품과 방산이라는 두 가지 성장축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약 332억원을 기록했다. 디와이씨는 2000년 설립돼 202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자동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정밀 금속가공 부품 전문 기업이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포르쉐, 스텔란티스,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샤프트, 플랜지, 피니언 등 구동계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1분기 기준 수출 비중이 88%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방산 정밀부품 제조업체 신세계정공을 130억원에 인수해 디와이씨다이나믹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K9 자주포용 포탄 신관부품과 천궁Ⅱ, 현궁 등 유도미사일 축추진기 구성품을 한화, LIG D&A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올해 인수 효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첫해를 맞아 전사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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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긴 성장 뒷받침하는 CAPEX…선호주↑"
다올투자증권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업종 중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업종 내 '선호주'로 선정하되, 목표주가는 낮춰잡았다. 최광식, 이준범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리포트에서 "중동전쟁 장기화로 지대공에 대한 기대감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가장 큰 폭의 연간 성장을 낼 것"이라며 "수출잔고 14조2000억원을 바탕으로 2029년까지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0만원에서 9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5% 감소한 68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올 1분기 UAE 천궁2 부품 긴급 납품 500억원이 2분기에는 없고 수출 PGM(정밀유도무기)도 1분기 기저효과가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올투자증권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를 선호주로 상향한 이유를 '가장 긴 성장'과 '이를 소화하는 CAPEX(설비투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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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시장 리스크 속 기회… 이충헌 대표의 '시선집중' 필승 전략
시장의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이충헌 밸류파인더 대표가 출연해 외국인 매도 공세 속 대책을 점검한 반도체 주도주부터 지정학적 리스크로 다시 웅크린 방산주, 단기 악재를 딛고 다음 행보를 모색하는 조선주,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될 역대급 수출 랠리의 뷰티 핵심주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시 - 수급] 외국인· 기관의 시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일주일간 외국인 코스피 26. 6조 매도 속 삼전닉스 직격탄… 모건스탠리의 비중 축소 경고 속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지양“ 최근 글로벌 매크로 변동성과 월가의 경고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수급 측면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종목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꼽혔다. 지난 일주일간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무려 약 26. 6조 원을 매도했으며, 삼성전자의 역대급 호실적 발표 당일에도 두 종목에서만 3조 원에 달하는 매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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