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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사칭' 전청조, 복역 중 추가 사기 '들통'…13년에 10개월 더
재벌 3세 혼외자를 사칭하며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30)씨가 과거 범행이 들통나 형량이 늘어났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임진수)은 최근 두 건의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게 과거 확정판결 시점을 기준으로 형을 분리해 선고했다. 현행법상 범행 사이 확정판결이 있는 경우 재판부는 범행들을 하나로 묶어 선고할 수 없고, 각각 따로 형을 정해야 한다. 전씨는 2020년 12월(징역 2년6개월 실형)과 2021년 6월(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각각 사기 혐의로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2020년 12월 이전 범행에 대해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2021년 6월 이후 범행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전씨는 2020년 1월 지인 A씨가 기존 투자금의 반환을 요구하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고 속여 4차례에 걸쳐 396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 2022년 7월부터 약 한 달간 A씨에게 "내가 진행하는 해외투자에 동참하면 자산을 불려주겠다"며 20회에 걸쳐 총 7690만원을 추가로 가로챈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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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5억에 샀다…목동 아파트 팔아 올려"
개그맨 임하룡이 청담동 빌딩을 보유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 40년 친구 임하룡의 청담동 100억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40년 지기인 임하룡의 청담동 빌딩을 찾았다. 임하룡은 '빌딩을 어떻게 사게 됐느냐'는 질문에 "좋은 시기에 조그만 단독 주택 하나 사놓은 걸 그대로 갖고 있다 보니까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 때는 청담동이 텅텅 비어 있었다. 뉴스에도 났다. 1991년도에 세금까지 포함해 5억원에 2층짜리 단독주택을 매입했다. 그러다가 목동 아파트를 팔아서 2000년대에 한 6억원 들여 건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세 100억대의 건물을 11억원가량 들여 세운 것. 임하룡은 "아내 카페 차려주고 살려고 산 거였다"며 "목동 아파트를 팔았더니 또 거기가 이렇게 오르더라. 이러나저러나 인생은 별거 없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임하룡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임하룡은 "29살 때 20살이던 아내를 만났다"며 "집안이 어려웠던 시절 함께 버텨준 사람이라 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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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벗고 여성들에 들이대"...'사기범 전청조' 교도소 충격 근황 폭로
재력가 행세로 30억여원을 편취한 사기범 전청조의 교도소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읽다'에서는 전청조와 함께 수감 생활했던 재소자들의 증언이 담긴 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편지에는 전청조가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온수 샤워 후 방에서 한 시간가량 상의를 탈의한 채 지내고 있다는 근황이 담겼다. 제보자 A씨는 "(전청조가) 가슴 절제 수술을 해서 가슴이 없다는 점을 보여주려는 듯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전청조는 남성 호르몬 투여로 인해 자라는 수염을 깎기 위해 전기면도기를 방에 비치해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전청조는 여성 재소자들에게 지속해서 구애 행각을 벌여 현재 외국인들이 지내는 사동으로 옮겨진 상태라는 증언도 나왔다. 또 다른 재소자 B씨는 "전청조가 대화만 해도 사귄다는 소문이 돌아 본인도 답답해했으나 한편으로는 유명세로 인해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영상에 출연한 박경식 PD는 전청조의 근황에 대해 "이미 유명해졌는데도 사기꾼 기질과 관심 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는 게 놀랍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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