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엘, 1분기 매출 252억·영업이익 1.5억…흑자기조 이어가

아이엘, 1분기 매출 252억·영업이익 1.5억…흑자기조 이어가

박기영 기자
2026.05.13 15:51

아이엘(8,470원 ▼220 -2.53%)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2억원, 영업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기조를 이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유사한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아울러 1분기 CB(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 등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되면서 자본총계는 지난해 1분기(231억원) 대비 대폭 늘어난 350억 원으로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흑자 달성은 지속적인 원가 절감 및 생산 공정 효율화 노력과 더불어 모빌리티 분야 자회사들과의 시너지 효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엘은 최근 12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하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아이엘봇' 양산 및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기영 기자

미래산업부에서 스타트업과 상장사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제보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