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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초고가 주얼리' 뜬다...신세계, 영국 '제시카 맥코맥' 단독 팝업
신세계백화점이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제시카 맥코맥(Jessica McCormack)'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6월 26일까지 분더샵 청담 1층에서 '제시카 맥코맥' 팝업스토어를 열고, 장인정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하이주얼리 상품 100여종을 소개한다. 영국 해롯(Harrods) 백화점에 이어 전 세계 통틀어 두 번째로 열리는 팝업이다. 제시카 맥코맥은 영국 런던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메이페어(Mayfair)에서 2008년 시작한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다. 18~19세기 빈티지 주얼리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검정 도금과 정교한 다이아몬드 커팅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팝업은 영국 메이페어 대저택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클래식한 가구와 장식, 고풍스러운 패턴 등을 활용해 런던 현지 플래그십 매장의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고객들은 상품 구매를 넘어 예술 전시를 감상하듯 브랜드의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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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미술은 서울? 이젠 부산!…'아트부산'에 6만명 몰려왔다
비수도권 아트페어 중 최대 규모의 '아트부산'이 6만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다양한 국가의 갤러리·수집가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출품작이 매진되는 갤러리도 잇따랐다. 수도권에 치우쳤던 미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진다. 25일 아트부산 주최 측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아트부산을 방문한 관람객은 6만여명이다. 8만여명이 찾는 초대형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를 제외하면 가장 많다. 서울에서 열리는 화랑미술제(5만여명), 광주 국제아트페어(2만여명) 등보다 많았으며 얼리버드 티켓 매출은 한달 만에 전년 동기 대비 37% 치솟았다.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도 달라졌다. 18개국에서 107개 갤러리가 참여했으며 주빈국인 대만 외에도 일본, 스페인, 스위스 등 미술계가 관심을 드러냈다. 이리 아츠(대만), 아와세 갤러리(일본), 갤러리 엘엔엘(호주) 등 주요 갤러리들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작품을 판매하거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세계 최대의 미술 전시회인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중국국가관을 책임졌던 장쥔 큐레이터는 "부산에서도 높은 수준의 대형 아트페어가 자리 잡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미술 시장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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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ㅣ 팝 레전드를 만들고 사랑했던 인물들
“처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흑인 청년을 우상으로 삼게 되었다. ” - 퀸시 존스 1980~90년대를 주름잡은 두 고트(GOAT)가 있었다. 퀸시 존스가 말한 것처럼 두 사람은 전 세계 아이들이 우상으로 삼은 흑인 청년들이었다. 심지어 둘은 이니셜까지 같았다. MJ. 바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두 사람이 위대한 건 ‘Thriller’라는 한 앨범으로 휩쓴 그래미 8관왕이나 90년대에만 두 차례 3연패로 일궈낸 NBA 6회 우승 같은 기록 때문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의 곡 ‘Jam’ 뮤직비디오에서 역사적인 만남을 이룬 두 MJ가 여태껏 불멸로 남은 건 한 사람은 대중에게 춤을 추고 싶게 만들었고 또 한 사람은 농구를 하고 싶게 만들어서였다. 우상으로서 숭배를 넘어 그 분야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게 만든 사람은 대중문화 역사에서 그리 흔하지 않다. 저들이 ‘고트’였던 이유다. 이중 전자인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이 오는 13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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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상금 287억' 女테니스 선수가 중고폰 판매글 게시 "흠집 없어, 86만원에 사가세요"→팬들 '술렁'
전 세계의 테니스 코트를 누비며 200억원이 넘는 통산 상금을 벌어들인 세계적인 여자 테니스 선수가 온라인 중고 시장에 '판매자'로 등장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2017년 프랑스 오픈 우승자이자 '라트비아의 테니스 영웅' 옐레나 오스타펜코(29)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가 1일(한국시간) 보도한바에 따르면 최근 오스타펜코는 자신의 의류 및 소장품 판매 전용 SNS 계정을 통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매물로 내놨다. 그녀가 올린 제품은 핑크색 '아이폰 13 프로 맥스' 모델이다. 오스타펜코는 게시글을 통해 "흠집이 거의 없으며 완벽하게 작동한다. 거의 새 제품이다. 관심있으면 메시지를 달라"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가격을 500유로(약 86만원)로 책정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오스타펜코는 테니스계의 대표적인 자산가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2026년 5월 현재 WTA(여자프로테니스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녀의 통산 상금 수입은 약 1953만 달러(약 287억원)이며, 2026년에는 이미 80만 달러(약 12억 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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