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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밀착 원피스에 "민망하다" 시끌…베리굿 조현 SNS엔 'ㅋㅋ'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30·과거 활동명 조현)이 영화 무대인사에서 초밀착 원피스를 입었다가 민망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본인은 대수롭지 않은 듯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신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ㅋㅋ"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원은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으나 누리꾼들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의연한 반응을 보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지난달 26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참석한 신지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퍼졌다. 이날 신지원은 가슴선이 돋보이는 버건디 색상의 초밀착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그는 자신의 몸매 장점인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이후 화제 된 것은 무대 조명과 원피스의 소재로 인해 신지원의 신체 부위가 다소 민망해 보였다는 내용이었다. 누리꾼들은 신지원이 무대 위에서 한 손을 앞쪽으로 내리는 포즈를 여러 차례 취했다며 의상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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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중국차 진입…체리차, 국내 車업계 인력 물색
중국 5대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인 체리자동차가 한국법인 설립을 준비하는 동시에 마케팅·홍보 인력도 물색하고 있다. BYD가 수입차 4위에 오르며 중국차에 대한 문턱을 낮춘 데 이어 지커도 판매를 코앞에 두면서 후발 주자들의 진입 속도까지 빨라지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체리차는 최근 다수의 헤드헌터를 통해 국내 완성차·수입차 업계 재직자들과 접촉하고 있다. 마케팅, 홍보 직무 매니저 등 한국법인을 담당할 인력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리차는 이미 △오모다 △재쿠 △레파스 등 산하 브랜드 상표를 국내에 출원해둔 상태다. 체리차는 한국 진출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물밑 작업은 이어가는 모습이다. 장귀빙 체리차 사장은 지난달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KG모빌리티(KGM)와의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식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많은 고객이 원한다면 한국에 진출할 것"이라며 독자 브랜드 진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체리차는 지난달 일본에서도 현지 언론을 상대로 온라인 브랜드 프리뷰를 열고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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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은 어디에도 없다"…역마진 카드에 은행들 사활 건 이유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들의 점유율이 요동치고 있다. 1분기 누적 점유율이 10%에 머물렀던 IBK기업은행이 최대 약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3분기 들어 신규 발급 고객의 17%를 확보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도 아이돌 모델을 활용한 카드 출시와 통신 제휴 등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나라사랑카드 경쟁이 하반기에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3기 나라사랑카드 발급 고객 점유율은 신한은행이 전체의 4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하나은행은 41. 9%, 기업은행은 12. 1%를 가져갔다.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최대 8년간 운영된다. 매년 약 20만명의 병역 대상자가 새로 유입되는 만큼 3개 은행이 사업 기간 확보할 수 있는 잠재 신규 고객은 약 160만명에 달한다. 아울러 2007년 이후 병역판정검사 이력이 있으면 전역자도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약 750만명의 남성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수단이다. 사업 초반부터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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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만달러 걸린 美 '스타트업 배틀필드'…한국, 8개사 출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금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가 걸린 전세계 스타트업들의 경연장 '스타트업 배틀필드(Startup Battlefield)'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우승컵을 거머쥘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다음달 13~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2026'의 핵심 이벤트로, 이 행사의 백미로 불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집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전시회다. CES나 MWC와 달리 스타트업에 집중한 행사인 만큼 '원석'을 발굴해 투자·협업하려는 전세계 VC(벤처캐피탈) 및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트업 배틀필드는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17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이 프로그램을 거친 뒤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320억달러(약 43조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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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도 '그냥드림'...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
보건복지부는 소득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경상북도 울릉군까지 현재 미참여 지역인 55개 시군구가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시범운영부터 지금까지 약 21만명이 그냥드림을 이용했다. 이중 4만4712명이 복지상담을 받았고, 기초생활수급 및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보호 체계로 연결된 인원은 4437명이다. 이용자가 복지 상담을 거쳐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 의뢰되는 비율은 시범사업 기간 46. 4%에서 본사업 기간 54. 8%로 증가했다. 이 중 실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진 연계율은 같은 기간 15. 2%에서 25. 1%로 높아졌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확대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도서벽지 주민 등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별 우수 사례를 토대로 △읍면동복지 연계형 △지역자원 연계형 △공공기관 협력형 등 3대 표준 모델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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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현승, 올해는 한규민' 韓 U-18 유일한 고2 투수 당찬 각오 "1인분 해야죠, 삼진 자신 있습니다" [인터뷰]
지난해 하현승(18·부산고)이 있었다면 올해는 한규민(17·대전고)이다. 쟁쟁한 3학년 투수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2학년으로 태극마크를 단 한규민이 자신의 첫 국제대회를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정윤진(55·덕수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은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표팀 투수는 단 6명이다. 하현승을 비롯해 박근서(18·서울디자인고), 윤예성(19·인창고), 김민훈(18·광주진흥고), 곽도현(18·부산공고)까지 5명이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앞둔 3학년이다. 그 사이에 유일한 2학년 한규민이 이름을 올렸다. 1년 전 하현승과 닮았다. 똑같은 좌완인 하현승도 2학년이던 지난해 U-18 야구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돼 일본과 대만을 상대했다. 1년이 흐른 지금은 최고 시속 152㎞의 빠른 공과 투·타에서 빼어난 기량을 앞세워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로 성장했다. 한규민도 벌써 또래 수준을 넘어선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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