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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왜 책과 멀어질까?"…조병영 교수가 알려주는 독서교육
웅진씽크빅이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영상 시리즈 '아이를 읽는다, 아이가 읽는다'의 후속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첫 번째 편 '윤승현 대표, 조병영 교수 대담'의 뒤를 잇는 독서교육 Q&A 콘텐츠다. 조 교수가 학부모들의 실제 독서교육 고민에 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과 독서 팁을 상세히 전한다. 영상은 '초등 고학년, 왜 책과 멀어질까?'를 주제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책과 멀어지는 이유를 다룬다. 조 교수는 "책 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지면 자발적인 독서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지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 고른 책을 끝까지 읽는 '완독의 성취감'이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중 독서교육 Q&A 콘텐츠의 나머지 3개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책은 감성을 키워줄 수 있을까?', '상황별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의 주제와 더불어 실제 학부모들의 고민에 답하는 '즉문즉답'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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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 "수준에 맞는 책 찾아주는 게 중요"
웅진씽크빅이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시스템 KRS(Korea Reading System) 출시를 계기로 윤승현 대표이사와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의 대담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담은 자녀의 독서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전문가의 시선을 담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윤 대표와 조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와 아이에게 맞는 독서 방법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윤 대표는 AI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AI가 내놓는 답을 잘 활용하려면 단단한 역량을 갖춰야한다"며 "독서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깊게 사고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독서를 숙제처럼 받아들이게 하기보다 책 읽기 자체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책 읽기는 책 읽기 자체로 의미와 가치가 있어야 한다"며 "아이가 책에 몰입했다면 그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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