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씽크빅이 문해력 전문가 조병영 한양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영상 시리즈 '아이를 읽는다, 아이가 읽는다'의 후속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시리즈의 두 번째 편으로, 첫 번째 편 '윤승현 대표, 조병영 교수 대담'의 뒤를 잇는 독서교육 Q&A 콘텐츠다. 조 교수가 학부모들의 실제 독서교육 고민에 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과 독서 팁을 상세히 전한다.
영상은 '초등 고학년, 왜 책과 멀어질까?'를 주제로 아이가 성장하면서 책과 멀어지는 이유를 다룬다. 조 교수는 "책 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지면 자발적인 독서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지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직접 고른 책을 끝까지 읽는 '완독의 성취감'이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웅진씽크빅은 이달 중 독서교육 Q&A 콘텐츠의 나머지 3개 영상을 순차 공개한다. '책은 감성을 키워줄 수 있을까?', '상황별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 등의 주제와 더불어 실제 학부모들의 고민에 답하는 '즉문즉답'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조 교수의 깊이 있는 독서교육 시각이 담긴 '리딩 인사이트' 콘텐츠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유·초등 맞춤형 독서 성장 플랫폼 'KRS(Korea Reading System·한국독서시스템)'의 교육적 가치를 담은 조 교수의 추천사도 공개 예정이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는 "독서교육에 관한 학부모의 고민에 전문가가 직접 답하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조 교수의 독서교육 시리즈와 아이의 독서력, 취향, 기질을 입체 진단하는 KRS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