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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이혼 후 월세살이 고백…재산은 주식으로 -80% '위기'
전 야구선수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며 '6등급 클럽' 오디션에 등장했다. 22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7회에서는 개그맨 양상국이 일명 '6등급 클럽' 멤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을 받았던 양상국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동지들을 모아 크루를 만들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디션장에는 전 야구선수이자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심수창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수창은 '6등급 클럽 지원서'를 받아 작성하던 중 현실감을 느낀 듯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혼 사유' 항목 앞에서는 한참을 망설인 끝에 "각자의 삶을 위해서"라고 적었다. 지원서를 쓰던 심수창은 "땀난다. 이런 거 처음 써본다"고 혼잣말을 하며 어색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오디션이 시작되자 심수창은 평소 친분이 있던 양상국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심수창은 "결혼을 한 번 했다가 이혼했다"며 "상국이 오랜만에 보니까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하다. 예전에 클럽도 같이 다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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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이혼 1년 만에 재혼 의지…"아이 갖고파, 전처도 응원"
전 야구선수 심수창(45)이 이혼 1년 만에 재혼 의지를 고백한다. 22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지난해 결혼한 심수창이 개그맨 양상국의 '6등급 클럽' 오디션에 참여한다. 최근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에서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남성들을 모아 결혼 인연 찾기에 나섰다. 선공개 영상 속 양상국은 "아픔이 있으신데 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면서 결혼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심수창은 "나오기 전에 전 아내에게 연락했다. '가서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김국진은 "서로 응원한다는 건 잘 헤어진 거다. 응원하면서 헤어진 거라 보면 된다"고 반응했다. 이어 심수창은 "원래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후배 아들이 프로에 가는 걸 보니까 더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현재 월세 생활 중이라는 심수창은 "자가가 있었지만, 이혼하면서 많은 걸 내려놓고 월세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며 "(자가를) 처분하고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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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손녀 돌잔치서 편지 낭독하다 오열 "내 목숨까지 다 쏟겠다"
이용식이 외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에서 딸 이수민을 향한 진심을 담은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 가족이 외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은 돌잔치가 열리는 호텔로 이동하며 딸 이수민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이용식은 딸에게 "너도 돌잔치 하러 이 길을 따라 마포 호텔에 갔었다"며 "오늘은 네 딸이 같은 길을 따라 돌잔치를 하러 간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행사장에 도착한 이용식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며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제작진이 돌잔치에 유독 정성을 쏟는 이유를 묻자 이용식은 "외동딸이 낳은 외손녀이자 유일한 손주"라며 "뭐든 다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수민이가 어릴 때는 함께한 시간이 많지 않았다"며 "아이가 자고 있을 때 출근했고 집에 돌아오면 또 자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용식은 "그 시절 딸에게 충분히 주지 못한 사랑을 손녀에게 다 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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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전혀 없다"...'손녀 바보' 이용식, 22㎏ 다이어트 비결
개그맨 이용식이 손녀 육아로 무려 22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손녀 이엘 양의 첫 돌잔치를 앞둔 코미디언 이용식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남편과 딸을 데리고 아버지의 행사장을 깜짝 방문했다. 갑작스럽게 손녀를 마주한 이용식은 "갑자기 나타나시면 어떡해요"라며 반가운 미소를 지었고 곧바로 가족들을 대기실로 안내했다. 이수민은 "온 가족이 육아하느라 살이 쭉쭉 빠졌다"며 "남편도 많이 빠지고 할머니도 빠졌다. 아이 한 명 키우는데 네 명의 살이 다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용식이 무려 22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용식은 "전국에 계신 다이어트 실패하신 분들, 요요 오신 분들은 육아하시라"며 "육아하면 요요가 전혀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 딸 이수민은 "아빠가 집에서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 온종일 손녀와 놀아준다"며 "옛날 '뽀식이'의 내공이 살아 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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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안 속상했어?" 한윤서, 결혼 앞두고 친정서 '오열'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앞두고 친정 부모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26회에서는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한윤서가 고향 청도의 본가를 찾아 부모와 진솔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윤서는 이사와 혼수 준비, 예비 시댁과의 관계 등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감으로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딸을 본 어머니는 "왜 이렇게 예뻐졌냐. 살도 많이 빠졌다"며 따뜻하게 맞아줬고 한윤서는 부모 앞에서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윤서는 "결혼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다 느끼는 것 같다"며 "마음이 롤러코스터 같다. 안정적인데도 불안정한 느낌"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태어나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이런 관계를 경험하는 게 처음이라 쉽지 않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어머니는 "원래 쉬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며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싸우지 않고 잘 살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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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치매 투병' 옥경이 웨딩드레스 입은 결혼사진 공개...추억 소환
트로트 가수 태진아(72·조방헌)가 아내와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며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지난 9일 태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옥경이하고 결혼기념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젊은 시절 태진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 이옥형(본명·별명 옥경)씨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결혼기념일 축하드린다"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태진아는 1981년 1살 연상의 이옥형씨와 결혼했다. 이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고 이후 일몰증후군 증세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씨의 주치의가 "치매가 발병한 지 7년이 지났다. 현재 중층 치매 상태다. 아기 같은 상태"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태진아의 아들로는 가수 겸 배우 이루와 스윙엔터테인먼트 대표 조유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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