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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이상미, '매출 500억' 돌싱 재력가·5살 연하와 소개팅 "심쿵"
배우 이상미(64)가 매출 500억원의 돌싱 재력가 및 5살 연하의 대리석 인테리어 전문가와 소개팅을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상미가 연 매출 500억원 규모의 신발 기업 대표와 김포 아라뱃길 요트 선착장에서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상미는 첫 만남에서부터 요트로 안내받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미는 "처음에는 '뭐 이런 데로 나를 오라고 하셨지' 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됐다. 해보지 않은 데이트라 색다르고 신선한 거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소개팅 남성 외모를 본 뒤 "부자 관상" "인상 좋다"고 말했다. 남성은 이상미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과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고 구두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상미는 "이상형이 확고히 있다 보니까 처음에는 실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인품이나 성공 스토리로 달라 보이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소개팅 남성은 이혼한 지 20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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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 앙상해진 61세 근황…"입원만 4번·부친상 충격"
록밴드 부활 김태원(61)이 건강 상태와 가족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채널 '김태원클라쓰'에는 '딸의 결혼, 아버지의 마지막… 그리고 부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태원은 약 1년 6개월 동안 활동 공백을 가졌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제작진이 공백기를 언급하자 김태원은 "네 번이나 입원했다"고 답했다. 올해 초 박완규는 김태원이 지난해에만 두 차례 쓰러졌고 위독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태원은 "삶에서 좋았던 것들보다는 마음 아프거나 그런 것들을 더 마음에 새기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도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부친상을 당한 뒤 심리적 고통을 겪었음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 회상하면서 그런 아버지를 둔 많은 분께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작업 방향을 설명했다. 가족과 관련된 근황도 함께 전했다. 지난해 김태원은 미국에서 결혼한 딸과 갈등을 빚는 모습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했다. 이에 대해 김태원은 "딸은 미국에서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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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3달째 안 들린다"…청각 장애 위기 '충격'
그룹 캔 배기성이 3개월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 배기성은 지난 1월부터 '돌발성 난청'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영상에서 배기성은 "의사 선생님이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소리가 조금이라도 들려야 보청기를 낄 수 있다"며 "인지할 수 있는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국진은 "(인공 와우 수술하면) 소리가 기계음처럼 들리는데 그것도 적응해야 한다"며 가수인 배기성을 향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성국은 "어떻게 저렇게 밝게 사느냐.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고 강수지는 "저 정도면 병원에서 안정제를 줄 수밖에 없다. 너무 괴로워서 일상생활을 못 한다"며 공감했다. 배기성은 가수로서 치명적인 시련을 겪게 됐음에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아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편의 내조에 집중하는 아내 이은비의 일상도 애틋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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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윤승열, 나를 살린 사람"...동시간 시청률 전체 2위 [종합]
'말자쇼'가 동시간대 경쟁 예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아니 근데 진짜!' 등을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전체 2위에 등극했다. '월요일 예능' 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다채로운 고민에 말자 할매 김영희의 조언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다. 이에 이번 '말자쇼'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 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4월 13일) 시청률 2. 5%보다 0. 5% 상승한 수치다. 이에 동시간대(오후 9시 30분~오후 11시) 시청률 전체 2위에 올랐다. 방송 시간 일부가 겹친 KBS 1TV '뉴스 9'과 '가요무대'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것. 또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2. 8%), SBS '아니 근데 진짜!'(1. 8%) 등 지상파 간판 월요일 예능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2. 23%), JTBC '톡파원 25시'(2. 2%),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등 종편 월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경쟁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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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생명 끝"...배기성, 2세 준비하다 장애·인공와우 수술 가능성
그룹 캔 배기성이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예고 영상 속 배기성 부부는 "병원을 네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는 것 같다"며 3개월 전 진단 받은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현재 상태를 털어놨다. 아내는 "'내 와우라도 줄게'라고 했더니 엄청 화내더라"라며 "남편은 음악 해야 하는데"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기성은 "난 가수 생명이 끝이다"라며 씁쓸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배기성은 2세 준비 중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임신을 위해 노력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오른쪽 귀에 이명이 계속 난다.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 지금은 한쪽 귀가 거의 안 들리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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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극복' 심권호, 다음 목표는 결혼…홍삼 선물한 여성에 연락
간암을 이겨낸 심권호가 이제는 결혼을 다음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특히 심권호가 투병 당시 집까지 홍삼을 들고 찾아왔던 여성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다. 13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7회에서는 심권호가 윤정수, 최홍만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개인적인 바람으로 권호 형님이 결혼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심권호는 "나는 결혼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결혼하라는 응원에 보답하려고 이 자리에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과거 심권호의 집에 홍삼을 들고 찾아왔던 여성 팬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제작진이 "그분도 마음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윤정수는 "전화 통화는 안 되느냐"고 거들었다. 이에 심권호는 수줍은 듯 "나중에 하자"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은 "방송을 보고 집까지 찾아와 홍삼을 사 들고 온 여성 팬이 궁금하다"고 했고 심권호는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부담스럽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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